Archive for the 빌립보서3장 Tag

2020.7.26. 주일 설교. 푯대를 향하여(빌3:12~14). 유형주 목사.

  공지사항: 담임 목사님은 연말까지 안식년 이십니다. 말씀: 푯대를 향하여(빌3:12~14) 우리나라에 이산가족을 포함한 실향민들과 탈북민들의 소원은 평화적으로 통일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그들의 소망입니다. 이땅 한반도가 평화적으로, 그리고 복음으로 통일이 오는 그날을 위해서 기도해야겠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나라를 잃었던 이스라엘이 2,000여 년 동안 디아스포라로 전 세계에 흩어진 삶을 살았습니다. 그들의 소망은 이스라엘 정부가 세워지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이 어렵게 디아스포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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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8.4. 주일 설교: 예수께로 달려갑니다.(빌3:10~14). 김명숙 전도사

    말씀: 예수께로 달려갑니다.(빌3:10~14) 여러분은 무엇을 향해 하루하루를 살아가십니까? 무엇을 바라보며 혹은 무엇을 고대하고 계십니까? 올해 목표, 10년의 목표, 20년, 30년, 평생에 바라는 목표가 있으신 분도 계실 겁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우리의 기도제목에 그 바라는 소망들이 담겨 있습니다. 건강과 진로와 직장과 학업과 관계회복과 가족구원과 성령충만 등등 실생활에서 구체적인 기도제목부터 영적인 부분들까지, 또 당장에 필요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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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7.3. 주일설교: 줄기찬 삶을 기대하며(빌3:12~14). 양은익 목사

오늘은 어둠에서 빠져 나오는 힘인 줄기찬 삶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우리 모두 삶의 어두운 그늘에서 빠져나와 줄기찬 삶을 살기를 기대합니다. 줄기차다는 것은 쉽게 포기하지 않고 뭔가를 이루고자 하는 끈질긴 마음입니다. 이것은 꼭 필요하며 소중한 삶의 자세입니다. 고통이 심하고 아플수록 더 마음에 줄기참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쓰러지지 않고 일어설 수 있습니다. 어려울 때 일수록 더 필요한 마음입니다. 어둠속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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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의 몸

2016년 5월 6일  새벽을 깨우는 전도사님 말씀 그는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하게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하게 하시리라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고 사모하는 형제들, 나의 기쁨이요 면류관인 사랑하는 자들아 이와 같이 주 안에 서라 (빌3:21~4:1) 어제 말씀에서 바울이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음과 예수님이 다시 오실 것을 말씀하시고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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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시민권

2016년 5월 5일 새벽을 깨우는 전도사님 말씀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부터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빌3:20)  바울은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있고 주님의 재림을 기다린다고 합니다다. 아일랜드에서 3달간 비자없이 불법 체류했던 기간이 있었습니다. 경찰을 보면 괜한 불안에 두근거려하며 골목길로 피해 다녔던 때가 있었습니다. 곤지암에서 외국인 근로자들을 돌보고 사역할 때 그 근로자들은 거의 비자가 없었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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푯대를 향하여

2016년 4월 29일 새벽을 깨우는 전도사님 말씀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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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의 소망

2016년 4월 28일 새벽을 깨우는 전도사님 말씀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여함을 알고자 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어떻게 해서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빌3:10~11)  오늘 아침을 여는 이 새벽 시간 바울의 세 가지 소망이 우리의 소망이 되기를 소원하면서 말씀을 전합니다. 바울은 세 가지소망을 말씀합니다. 첫째 그리스도를 아는 것, 둘째 부활의 능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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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3.27. 부활절 설교: 부활의 삶을 소망하며(빌3:10~11). 양은익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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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다짐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빌3:13~14) 사도의 이 고백을 들을 때마다 부끄러운 마음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그만하면 멈춰도 누가 뭐라 할 사람이 없을 텐데도 여전히 달려가겠다고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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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드는 인생

나는 팔일 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 족속이요 베냐민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 열심으로는 교회를 박해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라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빌3:5~8) 나는 내 인생이 마음에 들어 한 계절에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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