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7.14. 주일 설교. 마가복음 30: 바람이 있다, 분다, 그친다.(막6:45~52). 양은익 목사

  마가복음 강해 30: 바람이 있다, 분다, 그친다 (막6:45~52) 1. 바람이 있다. ‘바람이 있다, 바람이 분다, 바람이 그친다’. 참 묵직한 문장입니다. ‘바람이 있다’,‘바람이 분다’는 우리에게 있는 삶의 현실입니다. ‘바람이 그친다’는 바람이 불 때 마다 원하는 우리의 희망입니다. 바람은 살면서 겪게 되는 풍파, 어려움입니다. 앞으로 나가야 되는데 나가지 못하게 막는 어떤 것들이 다 바람입니다. 없기를 바라지만 […]


Read More...

2019.7.7. 주일 설교. 마가복음 29: 문제 해결의 방식(막6:30~44). 양은익 목사

    마가복음 29: 문제 해결의 방식(막6:30~44) 1. 잘 아는 오병이어의 말씀을 읽었습니다. 떡 5개, 물고기 2마리로 5천명의 남자가 먹고 남은 신비한 사건인데, 너무 신비해서 어떤 이들은 구라다. 뻥이다 라고 하는 사건입니다. 구라 같은 사건은 다음 주에 보게 될 물위로 걷는 사건에서 절정을 이루게 됩니다. 예전에는(계몽주의 이후) 교회가 정신나간 사람들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려고 이런 사건들을 […]


Read More...

2019.6.30. 주일 설교. 마가복음 28: 세례자 요한의 죽음(막6:14~29). 양은익 목사.

  마가복음 28: 세례자 요한의 죽음(막6:14~29) 1. 그림 몇 장 보고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세례 요한의 목 잘린 장면을 보여주는 그림들입니다. 춤을 추었던 헤로디아의 딸 살로메의 모습도 보이고, 요한을 죽이라고 사주했던 악녀 헤로디아도 보입니다. 많은 화가들에 의해서 이 장면이 그려졌는데 그만큼 충격적인 사건이었기에 그려졌을 것입니다. 잔인한 장면인데 이 죽음의 대상자가 나쁜 놈이 아니라 세례자 […]


Read More...

2019.6.23. 주일 설교. 마가복음 강해 27: 파송된 사람들(막6:7~13). 양은익 목사

  마가복음 27: 파송된 사람들(막6:7~13) 보신 것 처럼 오늘 본문에는 제자들이 파송되는 장면이 나옵니다. 둘씩 짝지어서 6팀이 전도하러 나가게 됩니다. 제자로 부름받고 나서 한번도 해보지 않은 일입니다. 지금까지는 따라만 다녔는데 이제 처음으로 주님 없이 주님께서 하셨던 일을 ‘하는 자’들로 세상 앞에 서게 되는 것입니다. 잘은 모르겠지만 실전에 투입되는 만큼 긴장이 되고, 걱정도 됐을 겁니다. 따라 […]


Read More...

2019.6.16. 주일 설교. 마가복음 강해 26: 막힌 사람들 (막6:1~6). 양은익 목사

  마가복음 강해 26: 막힌 사람들(막6:1~6) 1. 마가복음 26번째 시간입니다. 이제 6장을 보게 되는데, 6장 앞 부분에는 주님께서 ’차마 꿈에도 잊지 못할 곳’(정지용, 향수)인 고향, 나사렛에 가시는 장면이 나옵니다. 집 떠난 후 처음 가게 되는 고향길 입니다. 집 떠났을 때는 제자들이 없었는데 이제는 제자들과 함께 어머니가 있고, 가족과 동무들이 있는 그리운 곳에 가게 됩니다. 요즘은 […]


Read More...

2019.6.9. 주일 설교: 성령과 함께(요16:7~15). 양은익 목사. 성령강림주일

  말씀: 성령과 함께(요16:7~15) 1. 단어 하나 보고 가겠습니다. 산업혁명이 한참이던 영국에서 신앙 운동을 벌였던 요한 웨슬리(Jonh Wesley, 1703~1791) 목사님이 설교 중에 쓴 단어입니다. Almost Christan. 어떻게 번역하면 좋겠습니까? 거의 그리스도인, 엇비슷한 그리스도인 정도로 하면 될 겁니다. Almost Christian과 대비되는 단어는 Altogether Christian, 온전한 그리스도인 되겠지요. Almost Christian과 Altogether Christian 중에서 우리가 가야 할 길은 […]


Read More...

2019.6.2. 주일설교. 마가복음 강해 25: 생명의 선언, 일어나라(막5:21~43). 양은익 목사.

  마가복음25: 생명의 선언, 일어나라(막5:21~43) 1. 오늘 본문에는 한계에 부딪친 사람들, 고통 가운데 있는 사람들이 손을 내미는 모습이 나옵니다. 회당장 야이로도 그렇구요, 혈루병으로 오랜 시간을 힘들게 지냈던 여인도 긴박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두 사람 다, 상황으로 보면 포기할만한 상황입니다. 남아 있는게 별로 없습니다. 야이로의 딸이 금방 죽는 걸 보면 아버지 야이로는 대단히 위급한 순간에 주님께 온게 […]


Read More...

2019.5.26. 주일 설교. 마가복음 강해 24: 손-내밈과 손-잡음(막5:21~43). 양은익 목사

  마가복음 24: 손-내밈과 손-잡음(막5:21~43) 1. 오늘은 손-내밈과 손-잡음이라는 제목으로 마가복음 24번째 말씀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참 필요한 모습인데 함께 보면서 새롭게 마음을 다지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 본문은 거라서 지역에 가셨던 주님께서 다시 유대인들이 사는 지역으로 오신 후에 일어난 일들입니다. 두 가지 사건이 기록돼 있습니다. ① 회당장 야이로의 12살 난 딸과 관련된 이야기 ② 12년간 […]


Read More...

2019.5.19. 주일 설교. 마가복음 강해 23: 적대와 환대 사이에서(막5:1~20). 양은익 목사

    마가복음 23: 적대와 환대 사이에서(막5:1~20) 1. 그 동안 중단되었던 마가복음의 말씀 다시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적대와 환대 사이’라는 제목으로 5장 앞부분 말씀 보면서 주님의 뜻과 마음을 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사건의 개요는 간단합니다. 갈릴리 지역에서 이방인들이 사는 지역으로 넘어 오신 예수님께서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을 만나게 되고, 그 사람을 온전케 하심으로 이방 지역 전도의 […]


Read More...

2019.5.12. 주일 설교: 꼴찌가 첫째 될 때(삼상18:6~12). 양은익 목사

  말씀: 꼴찌가 첫째 될 때(삼상18:6~12) 6 무리가 돌아올 때 곧 다윗이 블레셋 사람을 죽이고 돌아올 때에 여인들이 이스라엘 모든 성읍에서 나와서 노래하며 춤추며 소고와 경쇠를 가지고 왕 사울을 환영하는데 7 여인들이 뛰놀며 노래하여 이르되 사울이 죽인 자는 천천이요 다윗은 만만이로다 한지라 8 사울이 그 말에 불쾌하여 심히 노하여 이르되 다윗에게는 만만을 돌리고 내게는 천천만 […]


Read More...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