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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2.18. 주일설교. 출애굽 이야기32:치열한 戰場에 핀 꽃 한 송이(출17:8~16). 양은익 목사.

  출애굽 이야기 32. 치열한 戰場에 핀 꽃 한 송이(출17:8~16) 1.치열한 전장 그림 한 장 보고 가겠습니다. 오늘 제목을 그린 그림입니다. 치열한 전장의 모습입니다. 한 켠에 세상을 달리한 병사들이 있습니다. 그 옆에는 슬픔을 아는지 모르는지 붉은 꽃 한 송이가 조용히 피어있습니다. 죽은 병사들의 피를 먹고 핀 것일까요? 말씀 제목처럼 ‘치열한 전장에 핀 꽃 한 송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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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2.11 주일 설교. 출애굽 이야기 31: 대드는 이들이여, 그 반석을 치라(출17:1~7). 양은익 목사.

  대드는 이들이여, ‘그 반석’을 치라(출17:1~7) ‘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명절 아침입니다. 잘 보내고 계신지요! 명절도 나이들면 옛날같지 않다고 하는데 나이들었기에 더 옛날같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이 담겨있던 어머니의 떡국 한그릇, 좋은 추억으로 마음에 새기고, 세배돈 받아들고 즐거워하던 마음, 여전히 즐겁게 살아있으면 좋겠습니다. 설날의 예배인데, 저도 좋은 말씀의 선물 드리도록 애써 보겠습니다. 1.영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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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2.4. 주일 설교. 출애굽 이야기 30: 대드는 사람들(출17:1~7). 양은익 목사.

  출애굽 이야기 30. 대드는 사람들(출17:1~7) 1.대드는 사람들. 중단했던 출애굽 이야기 다시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말씀 제목, 보시기 바랍니다. 제목이 좀 셉니다. ‘대드는 사람들’. 순화시킨게 이 정도입니다. 처음에는 ‘개기는 사람들’, ‘박박 개기는 사람들’로 했다가 너무 센 것 같아서 ‘대드는 사람들’로 했습니다. 제목처럼 오늘 본문은 대드는 사람들의 얘기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신광야를 떠나 르비딤에 도착하게 되는데, 보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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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28. 주일 설교: 환하게 눈 뜬 사람들(살전1:1~10). 양은익 목사. 임직 예배.

  환하게 눈 뜬 사람들(살전1:1~10) 김창범 시인의 시 한편 보고 시작하겠습니다. 감았던 눈을 뜬다 아무도 찾지 않던 곳에 내가 서 있다 이 얼마나 벅찬 감격인가 아무도 걷지 않던 곳에 내가 서 있다. 여기에는 보석이나 금괴 따위는 없다 있는 것은 언어와 피와 누군가의 고통 그리고 무덤과 아우성의 숲들이 있는 곳 그 모든 것들은 어둠에서 죽음에서 화등잔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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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 주일 설교: 설렘의 기도, 성령이여 오소서(행19:1~7). 양은익 목사. 신년 설교3

  설렘의 기도, 성령이여 오소서(행19:1~7) 기도문, 한 구절 보면서 시작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영이여, 내려 오소서. 우리의 마음, 불타오르게 오소서. 우리의 영혼, 준비시키러 오소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우리가 듣게 하소서’ 이런 기도문입니다. 제가 볼 때는 어떤 기도보다 앞에 와야 하는 기도라는 생각이 드는데, 여러분들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지난 몇 주간 했던 설교 제목 떠올려 보시기 바랍니다. 뜻 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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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4. 주일 설교: 조금만 더 먼저, 가까이 가기를(마13:44). 양은익 목사. 신년 설교 2.

  조금만 더 먼저, 가까이 가기를(마13:44) 1.간절함 신년 두 번째 주일에 주시는 말씀의 제목은 ‘조금만 더 먼저, 가까이 가기를’ 이렇게 잡았습니다. 간절함이 묻어 있는 제목인데 느껴지면 좋겠습니다. 간절함의 대상은 ‘명시’하지 않았지만 간절해야 할 것이 있다면 주어지기만을 기다리지 말고 내가 먼저 간절함을 가지고 가까이 다가서자는 것입니다. 하는 일에 간절하고, 만나는 이들에게 간절하고, 스쳐 지나가는 1초의 순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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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7. 주일 설교: 바람에도 꺾이지 않는 나무처럼(단6:10~23). 양은익 목사. 신년주일 1.

  바람에도 꺾이지 않는 나무 처럼(단6:10~23), 1월은 새로운 얼굴로 인사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길을 나서는 새 출발의 달입니다. 우리의 예배, 믿음, 생활도 새롭게 출발해서 더 밝고 힘차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신년 첫 주인 오늘, 다니엘서의 말씀을 보면서 한 해를 시작하는 마음을 다잡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말씀 제목은 ‘바람에도 꺾이지 않는 나무처럼’ 입니다. 한 해를 살아갈 때 강한 바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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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31. 주일 설교: 뜻대로 되지 않아 힘든 분들을 위해(창40:14~15, 23). 송년주일, 양은익 목사

  뜻대로 되지 않아 힘든 분들을 위해(창40:14~15, 23) 1. 2023년 마지막 주일입니다. 1년이 빠르셨습니까? 지루하셨습니까? 시간에 날개가 달린 것처럼 훨훨 날아서 온 것 같습니다. 빠르게 날아 왔는데도 무사히 송년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아직도 가야 할 길]이라는 스캇 펙의 책이 있습니다. 이 책 첫 문장이 기억 납니다. ‘Life is difficult’. 인생은 어렵다. 누가 ‘인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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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5. 성탄 예배 설교: 고이 간직하고, 곰곰이 되새기고(눅2:8~20). 양은익 목사.

  고이 간직하고, 곰곰이 되새기고(눅2:8~20) 성탄절 아침입니다. 성탄의 아침이 평안하면 좋겠습니다. ‘크리스마스를 위하여’라는 김시태 시인의 시 한편 읽고 시작하겠습니다. 성탄절 아침, 가슴 한 구석에 간직하고 있는 것들을 그리워하는 따뜻한 시입니다. 너무 많은 걸 잃었습니다. 희미한 고향집과 어머니 그 개구쟁이들 그들을 도로 돌려 주소서. 조그만 카드 속에 돌려 주소서. 첫 아이 보았을 때 기도하던 그 아빠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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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4. 주일 설교: 미움 가운데 사랑(마2:16~18). 대림 4주. 양은익 목사.

  미움 가운데 사랑(마2:16~18).   성탄의 탄일종을 울리는 성탄 이브입니다. 희망과 평화, 기쁨과 사랑의 촛불인 대림의 촛불도 다 켜졌습니다. 불안과 전쟁와 고통과 미움이 있는 곳을 환하게 밝혀주면 좋겠습니다. 우리 자신이 촛불이니 우리가 비춰야 합니다. 오늘은 마지막 대림의 단어, 사랑을 보겠습니다. 성탄의 마음은 사랑입니다. 사랑이 없는 곳, 사랑이 식은 곳, 사랑이 떠난 곳에 사랑을 꽃피게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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