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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7.26. 주일 설교. 로마서55: 사람은 혼자가 아니다(롬8:34). 양은익 목사.

  로마서 55: 사람은 혼자가 아니다(롬8:34) 1. 혼자가 아니다 정호승 시인의 「수선화에게」라는 시 한 대목을 읽고 말씀을 시작하겠습니다. 울지 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을 견디는 일이다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말라 눈이 오면 눈길을 걷고 비가 오면 빗길을 걸어가라 가끔은 하나님도 외로워서 눈물을 흘리신다. —부분— 공감이 되시지요? 외롭지 않으면 좋겠지만 외롭지 않은 인생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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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7.19. 주일 설교. 로마서54: 다시, 감탄하라(롬8:31~33). 양은익 목사.

  로마서54: 다시, 감탄하라(롬 8:31~33) 1. 다시 감탄하라 ‘다시 감탄하라’는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제목으로 보면 ‘감탄’이 잘 안 보이고, 줄었다는 것입니다. ‘대단하다. 멋있다. 놀랍다.’ 이런 게 감탄인데 어떠세요? 이런 일이 많으신가요? 다행입니다. 하지만, ‘뭐 감탄할 일이 있어! 이 나이에. 사는 게 다 그렇지.’ 이러면 ‘다시 감탄하라’가 필요합니다. 감탄해 보셨을 텐데 감탄하면 어떤가요? 기분이 나쁜가요? 아니지요. 자신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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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7.12. 주일 설교. 로마서 53: 받아주심(롬8:33). 양은익 목사.

  로마서53: 받아주심(롬8:33) 1.받아주심 오늘 제목은 ‘받아주심’입니다. 단어가 좋지요? 저도 좋은 단어를 제목으로 정하게 돼서 좋습니다. 물론 제목이 말하는 받아주심은 하나님의 받아주심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빼도 ‘받아주는 것’은 필요합니다. 받아줌이 없으면 어떻게 될까요? 밀어냅니다. 한두 번이면 괜찮지만 계속되면 관계에 금이 갈 수밖에 없습니다. 비유하면 받아주는 것은 부드러운 흙 같고, 밀어내는 것은 시멘트 바닥 같습니다. 들어가기가 힘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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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7.5. 주일 설교. 로마서 52: 주심, 드림, 충만(롬8:32). 양은익 목사

  로마서 52: 주심, 드림, 충만(롬 8:32) 31절에서 바울은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는데 누가 우리를 대적하겠는가 하면서 ‘위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깊은 신뢰를 드러냅니다. 든든한 고백을 남겨 줍니다. 그리고 32절인데, 32절은 한술 더 뜹니다. ‘위하는’ 정도가 아니라 하나님은 ‘주시는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자기 아들까지 아끼지 않고 주셨는데 뭔들 주시지 않겠느냐? 주신다는 것입니다. 신나지 않으세요? 듣기만 해도 좋습니다. 그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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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6.28. 주일 설교. 로마서 51: 고난 중에도 위하시는 하나님(롬8:31). 양은익목사

  로마서51: 고난 중에도 위하시는 하나님(롬8:31) 1. 고난, 위하심을 막는 것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셨습니다. 대낮이지만 골고다 주변에 어둠이 짙게 깔렸습니다. 슬픔과 조롱이 교차하는 곳에 마지막 주님의 소리가 들려옵니다. “나의 하나님, 어찌해서 나를 버리십니까?”(마27:46) 이런 외침은 주님만 하시고 우리에게는 없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 도대체 왜 이렇게 힘들게 하십니까? 왜 나를 버리십니까?” 해 본 적 있으십니까? 앞으로는 없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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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6.21. 주일 설교. 로마서50: 나를 위하시는 이 누구인가?(롬8:31). 양은익 목사.

  로마서 50: 나를 위하시는 이 누구인가?(롬 8:31) 1.선포: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신다. 오늘은 로마서 8장 31절 한 절 말씀만 보겠습니다. 지난 번에 봤던 5개의 질문 중에서 첫번째 질문입니다. 어떤 말씀이 나오나요?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신다’는 선포가 나옵니다. 지나가는 말로 들으면 ‘지당한 말씀’ 정도겠지만, 이 말씀은 신앙인이라면 깊게 품어야 하는 감격적인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신다’. ‘우리를 위하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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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6.14. 주일 설교: 흔적, 성령을 알아보다(요14:16~18). 양은익 목사. 성령강림 네 번째 주일.

흔적, 성령을 알아보다(요14:16~18) 성령 강림에 관한 말씀을 계속 보고 있습니다. 오늘은 “흔적, 성령을 알아보다”는 제목으로 말씀을 보겠습니다. 1. 흔적 제목에 놓치면 안 되는 귀한 문장 하나가 들어 있습니다. “성령을 알아본다.” 신자의 삶에서 성령을 알아보는 것처럼 필요하고, 감격적인 일은 없습니다. 왜 그런가요? 몰트만이라는 신학자가 말한 것처럼 성령은 “생명의 영”이시기에 죽음이 아니라 생명을 주십니다. 살아나게 하십니다. 모세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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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6.7. 주일 설교: 정성, 기도가 되다(삼상1:9~18). 양은익 목사. 성령강림 세 번째 주일

정성, 기도가 되다 (삼상 1:9~18) 성령 강림 주일에 관한 말씀을 계속 보고 있습니다. 오늘은 “정성, 기도가 되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1. 기도의 자리로 나가라 성령은 우리를 하나님의 차원으로 들어 올리시는 영입니다. 땅에 살지만 땅의 상황과 가치에 짓눌리지 않게 하시고, 힘겹고 답답한 순간에도 하나님의 마음과 능력으로 살아가게 하십니다. 모세도 그랬습니다. 오순절 다락방의 제자들도 그랬습니다. 성경의 인물들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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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5.31. 주일 설교: 힘겹고 답답할 때(민11:10~17). 양은익 목사.

  힘겹고 답답할 때(민11:10~17) 1. 힘겹고 답답할 때 성령강림에 관한 말씀을 한 번 더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말씀 제목은 “힘겹고 답답할 때”입니다. 듣기 편한 말은 아니지만, 피해 갈 수 없는 삶의 상황입니다. 주님 말씀하신 것처럼 “수고하고 무거운 짐”(마11:28)을 지고 살아가는 인생이 안고 가야 하는 고단함입니다. 힘겹다는 것은 감당할 한도를 초과했다는 것이고, 답답하다는 것은 빠져나갈 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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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5.24. 주일 설교: 열림, 적심, 흐름(행2:1~13). 성령강림주일

  열림. 적심, 흐름(행2:1~13) 성령 강림주일입니다. 오래전 예루살렘에서 제자들에게 일어난 일이지만, 우리에게도 여전히 귀하고 감사한 날입니다. 그날처럼 굉장한 일이 우리에게도 일어나면 좋겠습니다. 오순절에 무슨 일이 일어났습니까? 많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약속하신 성령이 임합니다. 그러자 닫혀 있던 사람들이 열립니다. 말라 있던 사람들이 성령의 단비로 적셔집니다. 막혀 있던 삶이 다시 흐르기 시작합니다. 오늘 설교 제목이 ‘열림, 적심, 흐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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