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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5.16. 주일 설교: 나는 스승이다(요13:12~15). 양은익 목사.

  나는 스승이다(요13:12~15) 오늘은 스승의 주일로 지키면서 스승의 뜻을 새기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1. 스승은 바르게 이끌어 주고, 가르쳐 주는 소중한 분들입니다. 무엇을 하든 배우고, 자라기 위해서는 가르쳐 주는 이, 스승은 있어야 합니다. ‘모든 사람은 친구 아니면 스승’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친구는 위로하라고 보내 주신 사람이고, 스승은 배우라고 하나님이 보내 주신 사람입니다. 둘 다 삶의 동반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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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5.9. 주일 설교: 어린양의 피로 다시 살아나는 가정(민21:4-9). 양은익 목사.

  어린양의 피로 다시 살아나는 가정(민21:4-9)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만나게 하신 뜻은 깊습니다. 그 뜻에 부응하는 가정 만들어 가야 할 것입니다. 오늘 주신 본문 보면서 가정을 세우고, 회복시키는 모습을 찾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1. 불뱀을 막으라. (1) 본문에 보면 불뱀이 나옵니다. 강한 독을 가진 독사입니다. 이 불뱀이 하나님의 가정으로 비유 할 수 있는 이스라엘 공동체, 그 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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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5.2. 주일 설교: 어린양의 피가 지키는 가정(출12:21~28). 양은익 목사

  어린양의 피가 지키는 가정(출12:21~28) 1. 언제 봐도 싱그럽고, 힘을 주는 연녹색 푸른 입들로 가득찬 계절의 여왕 5월의 첫 번째 주일 아침입니다. 주께서 주시는 은총과 희망과 사랑이 가정의 달을 맞이한 우리 모두의 가정에 넘치기를 바라겠습니다. 시107편의 말씀이 가정마다 그대로 이루어지면 좋겠습니다. 28 이에 그들이 그들의 고통 때문에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가 그들의 고통에서 그들을 인도하여 내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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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4.25. 주일 설교: 참으면서 달려갑시다(히12:1~3). 양은익 목사.

  말씀: 참으면서 달려갑시다(히12:1~3) 1. ‘참으면서 달려갑시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오늘 본문 1절 마지막에 나오는 구절을 새번역에서 그대로 따온 제목입니다. 지난 주에 봤던 ‘어설픈 자의 변신’과 연결된 말씀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어설픔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힘들어도 참으면서 달려가야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일본 여자 마라톤 계주 영상] 대단한 참음을 보여주는 영상입니다. 그럼에도 다 좋게만 보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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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4.18 주일 설교: 어설픈 자의 변신(요21:15~17). 양은익 목사

                                                       어설픈 자의 변신(요21:15~17) 제목을 보면 어설픈 자가 변했답니다. 대단히 좋은 일이 일어난 것이겠지요! 어설프고, 허술했던 것에서 벗어나면 나도 좋고, 너도 좋고, 다 좋습니다. 1. 오늘 본문에는 어설펐던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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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4.4. 주일 설교: 아름다운 초대, 부활(엡1:16~23). 양은익 목사.

  아름다운 초대, 부활 (엡1:16-23) 1. 올해도 꽃 소식과 함께 귀한 초대장이 어김없이 도착했습니다. 부활하신 주님께서 보낸 초대입니다. ‘오라’하는 부활의 아름답고, 귀한 초대, 거절하지 마시고, 한번 쓱 보고 넘기지 마시고, 기꺼이 응하셔서 부활하신 주님과 함께 하는 뜻 깊은 시간 가지면 좋겠습니다. 요16:33에서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어려울 때일수록 세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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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3.28. 주일 설교: 두 번의 외침(Two shoutings)(막11:8~11,15:6~15). 양은익 목사.

  두 번의 외침(Two shoutings)(막11:8-11, 15:6-15) 1. 고난 주간의 무대는 예루살렘입니다. 예루살렘은 예수님 사역의 종착지입니다. 갈릴리에서 시작한 예수 운동은 사마리아를 거쳐 예루살렘에서 마치게 되는데, 그 시작이 바로 우리가 오늘 지키는 종려 주일에서 시작됩니다. 종려 주일은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입성할 때 사람들이 종려 나무 가지를 흔들면서 환영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아이러니한 것은 예수님의 고난은 축제와 흥분으로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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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3.21. 주일 설교: 잠잠하라, 고요하라(막4:35-41). 양은익 목사.

  잠잠하라, 고요하라(막4:35-41) 1. 피곤하고 두려운 삶에서 글 한편 읽고 시작하겠습니다. 시인이 눈이 올것만 같은 겨울 밤, 집 앞 골목길을 걸으면서 자신의 힘겨운 삶을 말하고 있는 장면입니다. ‘이렇게 피곤한 채 죽으면, 영원히 피곤할 것만 같아서, 그것이 두려워서, 죽고 싶도록 슬프다는 친구여, 지금 해줄 애기는 이뿐이다. 내가 켜 든 이 옹색한 전지 불빛에, 生은, 명료해지는 대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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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3.14. 주일 설교: ‘싫음과 미움’의 신앙적 용법(막3:1-6). 양은익 목사.

  말씀:‘싫음과 미움’의 신앙적 용법(막3:1-6) 1. 싫음과 미움이 가득한 세상. 1960년대에 김수영 시인은 분노해야 할 것에 대해서는 분노하지 못하고, 작은 일에만 분노하는 자신을 보면서 모래만큼, 먼지만큼 작은 자신을 탓한적이 있는데, 우리도 싫어해야 할 것, 미워해야 할 것에 대해서는 미워하지 못하고, 하찮고, 사소한 것들만 미워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봄이 오니 봄을 기다리자고 했는데, 봄을 기다리는 마음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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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3.7. 주일 설교: ‘끝났어’의 신앙적 용법(요13:1). 양은익 목사.

  말씀: ‘끝났어’의 신앙적 용법(요13:1.) 1. You must Believe in Spring. 봄이 오는 길목, 3월의 첫 번째 주일 아침입니다. 밝은 마음으로 봄을 맞이하면 좋겠습니다. 이번 주에 제 마음에 들어온 문장입니다. 단어가 있었습니다. ‘You must Believe in Spring. 당신은 봄을 믿어야만 해요’. ‘봄을 믿으라’는 말이 든든하게 다가 왔습니다. Bill Evans(1929-1980)라는 재즈 피아니스트의 앨범 타이틀에서 본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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