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말씀 그리고 하루' Category
오늘 올려드리는 글은 마틴 로이드 존스 목사님의 에스겔서 36장 강해 두번째 설교인 ‘반역 행위’입니다. 긴 설교를 줄여 매끄럽지 못함을 양해해 주십시오. 진화론을 신봉하는 사람들은 기독교의 죄의 교리를 거부합니다. 그러나 진단이 제대로 내려 져야 병든 환자를 고치고 살려 낼수 있듯이 우리는 성경이 우리에게 알려 주는 죄에 대한 교리부터 시작 할 것 입니다. 오늘 ‘반역행위’는 에스겔서 36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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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선하다(시23:6)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시23:6) 시편 23편 다윗의 기도로 함께 했던 특별기도회 마지막 날입니다. 4일간의 기도회 집회를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모이기를 힘써주신 교우들께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구절 6절 말씀입니다.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오늘은 결론 부분입니다. 결론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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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하나님은 보호자다(시23:4~5)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시23:4~5) 1. 시편 23편으로 은혜 나누는 세 번째 날입니다. 오늘 말씀(4,5절)은 하나님을 나의 목자로 고백하는 자들이 누릴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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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인도자다.(시23:2~3)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시23:2~3) 1. 양들의 생존 조건은 푸른 풀밭과 물가입니다. 양 스스로는 찾을 수 없기에 반드시 목자가 있어야 하며, 목자의 인도가 필수적입니다. 어린 시절 양을 쳤던 다윗이 노년에 자신을 양으로, 목자를 하나님으로 고백합니다. 양들은 배가 불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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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하나님은 목자다(시23:1). 시인 김지하는 시를 통해 이런 포부를 밝히고 있습니다. 지옥에 청정한 나무 한 그루만 잎새 하나만 있다면 그것은 하늘 생명의 기억 나무처럼 잎새처럼 팔을 벌리고 창세기를 창세기를 다시 시작하리라 희망이 사라진 곳, 죽음이 가득한 곳이 지옥일 것입니다. 하지만 나무 한 그루, 잎새 하나만 있어도 다시 시작하겠다는 배짱과 포부, 믿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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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5. 9. 수. 새벽에 주신 말씀 : 미래의 희망(신 4:29~31) 그러나 네가 거기서 네 하나님 여호와를 찾게 되리니 만일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그를 찾으면 만나리라 이 모든 일이 네게 임하여 환난을 당하다가 끝날에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와서 그의 말씀을 청종하리니 네 하나님 여호와는 자비하신 하나님이심이라 그가 너를 버리지 아니하시며 너를 멸하지 아니하시며 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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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성경: 중보자가 되라(시106:13~31). 2018 .4. 24. 화. 새벽을 깨우는 말씀. ‘기억이 영성이다. 기억이 믿음이다’ 어제부터 시편 106편을 보고 있습니다. 106편은 출애굽 한 이스라엘 백성의 실패를 기록한 역사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의 출애굽 이후 광야 생활은 실패의 연속입니다. 이 이야기는 먼 옛날이야기가 아니며 하나님 백성으로서의 우리의 이야기입니다. 실패한 자들의 실패를 분석해서 다시 실패하지 않도록 하는 학문을 ‘실패학’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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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도 져야 할 십자가(막8:34) 무리와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막8:34) 고난 주간 우리는 주님의 위대한 십자가에 담긴 메시지들을 살피며 오늘 마지막 시간에 왔습니다. 오늘 주신 말씀은 엄중합니다. 이 말씀을 깊이 묵상하시면서 큰 도전과 감동과 결단과 은혜가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주님께서 지셨던 십자가의 끝마무리는 언제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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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십자가,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빌2:5~8)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빌2:5~8) 우리는 새벽 집중 기도회를 통해 십자가라는 거대한 이야기 속에 있습니다.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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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십자가, 하나님의 능력으로 가는 길(고전1:18~25)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기록된 바 내가 지혜 있는 자들의 지혜를 멸하고 총명한 자들의 총명을 폐하리라 하였으니, 지혜 있는 자가 어디 있느냐 선비가 어디 있느냐 이 세대에 변론가가 어디 있느냐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지혜를 미련하게 하신 것이 아니냐.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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