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고린도전서13장 Tag

사랑은 기대하는 것

2016년 6월 8일 새벽을 깨우는 목사님의 말씀 사랑은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전13:7) 오늘 아침 함께 생각하고, 마음에 품기를 원하는 사랑의 모습은 ‘모든 것을 바라는 사랑’입니다. 영어 성경에 보면 Love hopes all things(ESV)로 번역되 있습니다. 사랑은 희망을 주고, 그 희망으로 기대가 만들어 집니다. 자녀들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잘하는 […]


Read More...

사랑은 믿는 것

2016년 6월 1일 새벽을 깨우는 목사님 말씀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전13:7) 6월이 시작되는 첫 날입니다. 6월 한 달도 주님 안에서 더 새로워지고, 주님과 친밀해 지는 은혜가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오늘 우리가 생각하고, 품기를 원하는 사랑의 모습은 ‘모든 것을 믿는 사랑’입니다. 사랑에는 믿음이 있습니다. 의심하면서 사랑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사랑이 […]


Read More...

사랑은 보호하는 것

2016년 5월 30일 새벽을 깨우는 목사님 말씀 사랑은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전13:7) 한 주간을 시작하는 첫 아침입니다. 우리의 평화와 나음을 위해 십자가 고통을 참으신 주님의 무한한 사랑의 힘으로 넘어지지 말고, 보호받고, 일어서는 감사의 한 주간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오늘 우리가 읽은 7절에는 4가지 사랑의 모습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사랑은 […]


Read More...

사랑은 진실한 것

2016년 5월 25일 새벽을 깨우는 목사님 말씀 사랑은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고전13:6)  오늘 아침 배우기 원하는 사랑의 모습은 속임과 거짓의 시대를 살아가는 성도들이 세상을 향해 우월하게 보여주어야할 사랑의 모습입니다.사랑을 배우는 사람들, 사랑으로 살기를 원하는 사람들은 그 사랑으로 말미암아 불의를 기뻐하지 않을 뿐 아니라, 진실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랑은 진리와 함께 기뻐한다’는 말은 여러 의미로 해석할 여지가 있는 […]


Read More...

사랑은 불의를 기뻐하지 않는 것

2016년 5월 24일 새벽을 깨우는 목사님의 말씀 사랑을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고전13:6)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 한 날도 우리가 배우는 사랑으로 충만한 한 날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불의를 기뻐하지 않는 사랑은 사랑의 중요한 모습입니다. 잘못 이해하면 사랑은 모든 걸 다 감싸 주는 것으로 알 수 있지만, 오늘 주시는 말씀은 사랑은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모든 것을 덮어 […]


Read More...

사랑은 악평하지 않는 것

2016년 5월 23일  새벽을 깨우는 목사님 말씀 사랑은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고전13:5) 또 한 주간 시작합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셔서 소망, 평안, 새 힘이 우리 모두에게 크게 임하시기 바랍니다. 사랑은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않는다는 이 말씀은 늘 염두에 두고 주의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대상은 사람들이고 범위를 좁히면 내 주위 사람에게 그렇게 해야 합니다. 오늘 말씀은 좀 더 […]


Read More...

사랑은 성내지 않는 것

2016년 5월 18일 새벽을 깨우는 목사님 말씀 사랑은 성내지 아니하며(고전13:5)  오늘도 주님이 주시는 평화가 우리 모두에게, 들풀의 모든 가족들에게 충만한 하루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오늘 주시는 말씀은 사랑은 성내지 않는 것이라는 도전적인 말씀입니다.도전인 것은 성내지 않고 사는 게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화 안내고 되는 일이 있을까? 할 정도로 보편적인 정서가 되버렸습니다. 유유자적한 삶을 살면 모를까 전쟁같은 […]


Read More...

사랑은 무례히 행하지 않는 것

2016년 5월 16일 새벽을 깨우는 목사님 말씀 사랑은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고전13:5)   한 주간을 시작하는 좋은 아침입니다. 한 주간도 하나님 은혜를 양팔 활짝 벌려 받으시기 바랍니다. 오늘 아침 배우고 싶은 사랑의 모습은 무례하지 않은 사랑의 모습입니다. 무례히 행하지 않으려는 내 마음의 선함을 상대방이 알게되면 존중하게 될 것입니다. 예의 바름은 잔잔하고 깊이 있는 행동입니다. 상대방에게 좋은 […]


Read More...

사랑은 교만하지 않는 것

2016년 5월 11일 새벽을 깨우는 목사님 말씀 사랑은 교만하지 아니하며(고전13:4) 사랑과 은총의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복된 날 되기 바랍니다. 오늘 우리가 배워야 할 사랑의 모습은 “교만하지 않는 사랑”입니다. 마음이 교만하면 사랑할 수 없습니다. 설사 겉 모습이 사랑이더라도 속이 교만하면 사랑이 아닙니다. 교만이 사랑이 될 수 없는 이유는 교만은 자신이 최고고, 대단하고, 자신을 높이는 마음이기 때문입니다. […]


Read More...

사랑은 자랑하지 않는 것

2016년 5월 10일 새벽을 깨우는 목사님 말씀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고전13:4)  사랑은 자랑하지 않는다는 말씀은 속 깊은 말씀입니다. 이 사도의 말씀 깊이 품고 오늘 하루도 시작하면 좋겠습니다. 여기서 자랑이란 단순한 일상의 자랑이 아니고 자신이 가진 것에 대한 과시입니다. 겉으로 표현되던, 안되던 사람에게는 가진 것에 대한 과시나 우쭐댐 허풍이 있는데, 자랑은 그런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이 모습은 […]


Read More...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