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풀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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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교회의 양은익 목사는 한국 최초 교회인 황해도 소래교회 인근에서 일제 강점기와 북한 공산치하의 박해 속에서도 신앙과 교회를 지킨 조부 양달하 영수와 부친 양계성 목사에 이어 3대째 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서울의 한 교회 사택에서 출생하여 지금것 교회를 삶의 터전으로 삼고, 대학에서 경제학, 총신대학 신학대학원(합동교단)에서 신학을 공부했습니다. 잠시 미국 Fuller Theological Seminary에 유학했고, 한국에서는 후암교회, 원동교회, 갈현동에 있는 세광교회에서 청년들과 함께 사역했습니다.  

가정과 교회와 성도들을 사랑하며 조국 교회의 현실을 아파하며 기도하는 조용한 목사로, 들풀처럼 자신의 약함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돌보심만을 바라보며 ‘그의 나라와 의'(마6:30~33)를 구하는 교회와 성도들이 이 땅 가운데 많아지기를 소망하며 들풀 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가족으로 목회에 헌신적으로 내조하는 아내 김화영과 아들 진형이 있습니다. 

들풀 명숙 (1)들풀교회의 김명숙 전도사는 시골에서 땅을 일구며 정직하고 헌신적으로 산 농부의 아홉 자녀들 중 여덟째로 자랐습니다.

대학에서 경영학을 공부하고, 아프카니스탄과 영국에서 선교사(YWAM,예수전도단 소속)로, 귀국후에는 곤지암에서 외국인 근로자 교회를 섬겼습니다. 2014년 횃불트리니티 신학대학원(M.Div) 을 졸업했습니다.

본향을 향한 이 땅에서의 나그네길(히11:13~16)에서 함께 친구가 되어 주는 교회를 꿈꾸며, 한 영혼 영혼 들풀의 몸부림을 소중히 여기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배우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들풀 교회의 한승환 전도사는 산 좋고 물 좋은 춘천 소양호의 동네에서 태어나고 성장했습니다. 시골의 작은 교회를 섬기시는 신실하신 부모님과 함께한 소중한 기억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학에서 공학을 공부하고, 대학생 선교 단체인 IVF 학생 대표와 간사로 사역했으며, 신학 연구 공동체인 기독 연구원 느헤미야에서 신학(M.Div.2019년 졸업)을 공부하였습니다. 말씀을 공부하고, 말씀을 전하며, 교회를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의 사역을 꿈꾸며 들풀 교회의 자라나는 세대를 책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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