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시한 대로.

요셉은 잠에서 깼다. 그는 하나님의 천사가 꿈에 지시한 대로 마리아와 결혼했다.(마1:24.메시지역) 그래도 꿈인데 한참 때 젊은이가 약혼자의 임신 사실로 가득 찼을 마음의 상처를 접고 꿈에서 들은 얘기(마1:20~23)를 믿고 아내로 맞이하다니요. 파혼까지 생각했던 사람이 말씀의 지시대로 단호하게 실행하는 용기가 놀랍기만 할 뿐입니다. 모든 것을 거부하는 냉소주의로 가득한 시대여서인지 이런 모습을 보면 예사롭게 보이지가 않습니다. 길은 용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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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Family

교회 성탄 트리 하는 날 들풀 밴드에 언제나 사랑스러운 ‘박유민’ 공부하는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그리고 그 밑, 유민 엄마 박도현 집사의 한마디에 모두가 빵 터졌습니다. ‘전.. 유민 잡는 중 ㅋㅋ’ 아이들 커 가는 모습 보면 얼마나 대견하고 예쁜지 모르겠습니다. 유민이도 2학년이지요. 같은 2학년 어린이가 쓴 ‘화산 폭발’이라는 재밌는 동시 한번 읽어 보세요. 1. 엄마 화산이 폭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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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기 환한 빛 되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마5:16) 불 자주 나가던 어릴 적 어머니 들고 오시던  초 한 자루 생각납니다. 금세 꺼질 듯 하늘하늘 거렸지만 캄캄함에 떨던 어린 마음을 빨리도 안심시켜줬지요. 그때 처음 알았습니다. 빛은 참 귀한 거구나. 어둠이 있는 곳에는 빛이 있어야 하네! 그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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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지의 날 되기를

우리의 소망이나 기쁨이나 자랑의 면류관이 무엇이냐 그가 강림하실 때 우리 주 예수 앞에 너희가 아니냐(살전2:19) 데살로니가 성도들을 생각하며 흐뭇해 하는 바울의 모습이 선합니다. 그들을 향한 긍지가 대단하지요? 그럴 만도 하지요. 많은 역경 가운데서도 주를 본받는 자 되고 믿는 사람들의 본이 되었으니까요.(살전1:6~7) 긍지라는 단어가 생소해질 정도로 긍.지.없.음으로 힘겹게 살 때가 많은 우리로서는 부러운 게 사실입니다. 하나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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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6. 주일설교: 은혜는 우리의 양식(갈1:3,6:18). 양은익 목사

2015년12월6일 주일예배 은혜는 우리의 양식(갈1:3,갈6:18) 1년을 마무리하는 연말,1년을 잘 마무리하면서 하나님의 큰 은혜를 받는 시간이 되길 축복합니다.  은혜는 하나님의 통치하에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사랑,보호,인도하심으로 신자에게는 양식과 같은 것입니다. 은혜는 양식처럼 매일 매일 필요합니다. 신앙인은 하나님 은혜로 사는 것이기 때문에 신자의 삶에서 은혜는 절대적인 것입니다. 신자들은 매일의 삶에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계속 구해야 합니다.신자는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고(매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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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들의 함성:금요 기도회. 2015.12.4.

2015-12-04 들풀들의 함성(금요 기도회) 찬송가 410장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1. 요한복음 3장 16절 말씀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은 독생자를 모두를 위하여 주셨습니다.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마음은 무슬림, 불교신자, 불신자 등 가리지 않으시고 한 영혼이라도 하나님께로 돌아오기를 기다리십니다. IS, 파리테러, 세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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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성서학당: 모세오경 34번째(창세기21장). 2015.12.2.

2015년12월2일 들풀성서학당 모세오경34번째:창세기21장1절~7절 드디어 오랜기간 기다리고 뜸들였던 약속의 자손 이삭이 태어나게됩니다(21:1~2) 구원의 역사는 약속된 자녀의 출생에서 시작되는데 그 역사의 반열에 구약의 약속의 자손은 이삭이고 신약의 약속의 자녀는 예수님입니다. 이 두분의 출생의 공통점을 살펴봅시다. 1.임신전 하늘의 계시를 받았읍니다. 2.기적의 사건으로 출생합니다(이삭은 폐경된 90세 노모에게서 출생했고 예수님은 남편과 관계를 안한 동정녀 어머니에게서 출생했읍니다) 3.이름이 출생전에 아버지에게 주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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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 Smile

사라가 이르되 하나님이 나를 웃게 하시니 듣는 자가 다 나와 함께 웃으리로다.(창21:6) 오랜 상처와 메마름 속에 있던 사라가 드디어 웃고 있습니다. 성서는 하나님이 웃게 했다고 증언합니다. 나에게 웃음을 주시는 하 ・ 나 ・ 님 아마 사라가 웃는 웃음은 Big Smile, 맑게 갠 하늘 같은 환한 함박웃음이었을 겁니다. 비웃음의 사람이 어느새 함박웃음의 사람이 돼 있습니다. 말라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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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주는 이 없어도

잘 쓴 글도 길게 쓰면 안 읽는다지만 다 안 쓰면 안될 것 같아서 송구함을 무릅쓰고 오늘은 조금 길게 쓰게 됐습니다. 함명춘 시인의 참 애잔한 시입니다. 이 분 들어보셨지요? 日前에 최인호 선생의 마지막을 함께 해 준 고마운 시인이라고 소개해 드렸었는데. 그는 갔다 눈도 추운 듯 호호 손을 불며 내리는 어느 겨울, 가진 것이라고는 푸른 노트와 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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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을 맞이하며

과거는 발목을 잡고 미래는 만만치 않고 현재는 망설여지는 게 많아서인지 12월을 맞이하는 마음들이 그렇게 포근한 것 같지는 않습니다. 한 해의 끝자락을 씩씩하고, 감사하게 맞이하고 싶은데 말이지요. 곳곳에 숨어 있는 추운 외로움들이 주님 기다림의 대망(大望)을 꺽지는 말아야 할 텐데요. 외로움을 오래 묵히면 폭풍처럼 악마가 된다1)는데 악마들에게 이 좋은 은총의 순간들을 뺏겨서는 안 될 것 같습니다. 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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