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27일 새벽을 깨우는 전도사님 말씀 끝으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 받을 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 받을 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니라(빌4:8~9) 사도 바울은 성도로써 이땅에서 도덕적 삶을 살도록 권면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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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26일 새벽을 깨우는 전도사님 말씀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빌4:6~7) 본문 6절에서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라 하십니다. 염려는 걱정, 근심입니다. 염려하다 보면 두려움에까지 이르게됩니다. 왜 우리는 염려하게 됩니까? 그 이유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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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25일 새벽을 깨우는 목사님 말씀 사랑은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고전13:6) 오늘 아침 배우기 원하는 사랑의 모습은 속임과 거짓의 시대를 살아가는 성도들이 세상을 향해 우월하게 보여주어야할 사랑의 모습입니다.사랑을 배우는 사람들, 사랑으로 살기를 원하는 사람들은 그 사랑으로 말미암아 불의를 기뻐하지 않을 뿐 아니라, 진실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랑은 진리와 함께 기뻐한다’는 말은 여러 의미로 해석할 여지가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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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24일 새벽을 깨우는 목사님의 말씀 사랑을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고전13:6)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 한 날도 우리가 배우는 사랑으로 충만한 한 날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불의를 기뻐하지 않는 사랑은 사랑의 중요한 모습입니다. 잘못 이해하면 사랑은 모든 걸 다 감싸 주는 것으로 알 수 있지만, 오늘 주시는 말씀은 사랑은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모든 것을 덮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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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23일 새벽을 깨우는 목사님 말씀 사랑은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고전13:5) 또 한 주간 시작합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셔서 소망, 평안, 새 힘이 우리 모두에게 크게 임하시기 바랍니다. 사랑은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않는다는 이 말씀은 늘 염두에 두고 주의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대상은 사람들이고 범위를 좁히면 내 주위 사람에게 그렇게 해야 합니다. 오늘 말씀은 좀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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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22일 주일예배 보살핌과 아낌의 마음 배우기(요5:1~9) 보살피고 아끼는 마음 다시 새겼으면 좋겠습니다. 이 보살피고 아끼는 마음이 들어오면 우리 삶이 더 복될 것입니다. 사진 한 장 보겠습니다. Nan Goldin 이라는 유명 사진 작가의 작품입니다. 심하게 맞은 사진입니다. 사진 속 여성은 사귀던 남자 친구에게 맞은 후 한 달 지난 후 찍은 사진이라고 합니다.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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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20일 금요 기도회 1.마음을 다스리기 위해 기도합시다. 마음에서 죄도 나오고 믿음도 나옵니다. 마음을 잘 다스려야 합니다. 우리에게 주신 마음과 영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마음으로 잘 다스려야 합니다. “자기의 마음을 제어하지 아니하는 자는 성읍이 무너지고 성벽이 없는 것과 같으니라”(잠25:28)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하나님 제 마음 잘 다스리게 도와주십시오. (1)산만한 마음, 복잡한 마음 벗어나게 도와주십시오. 바쁘고 삶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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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20일 새벽을 깨우는 전도사님 말씀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빌4:5) 관용의 사전적인 정의는 남의 잘못을 너그러이 용서하거나 받아들임 포용입니다. 관용의 그리스 원어의 의미는 더 포괄적입니다. 너그러움, 온유, 온화, 배려, 관대, 포용, 배려, 인내, 친절등을 지칭하는 넓은 의미의 단어입니다. 바울은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하라 하십니다. 국한된 사람이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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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19일 새벽을 깨우는 전도사님 말씀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빌4:4) 우리는 기뻐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떻게 항상 기뻐할 수 있을까요? 고린도후서 8장 2~3절말씀을 보면 빌립보 교회는 가난과 시련중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기쁨 중에 있습니다. “환난의 많은 시련 가운데서 그들의 넘치는 기쁨과 극심한 가난이 그들의 풍성한 연보를 넘치도록 하게 하였느니라. 내가 증언하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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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18일 새벽을 깨우는 목사님 말씀 사랑은 성내지 아니하며(고전13:5) 오늘도 주님이 주시는 평화가 우리 모두에게, 들풀의 모든 가족들에게 충만한 하루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오늘 주시는 말씀은 사랑은 성내지 않는 것이라는 도전적인 말씀입니다.도전인 것은 성내지 않고 사는 게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화 안내고 되는 일이 있을까? 할 정도로 보편적인 정서가 되버렸습니다. 유유자적한 삶을 살면 모를까 전쟁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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