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십자가 Tag
어린양의 피가 지키는 가정(출12:21~28) 1. 언제 봐도 싱그럽고, 힘을 주는 연녹색 푸른 입들로 가득찬 계절의 여왕 5월의 첫 번째 주일 아침입니다. 주께서 주시는 은총과 희망과 사랑이 가정의 달을 맞이한 우리 모두의 가정에 넘치기를 바라겠습니다. 시107편의 말씀이 가정마다 그대로 이루어지면 좋겠습니다. 28 이에 그들이 그들의 고통 때문에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가 그들의 고통에서 그들을 인도하여 내시고 […]
Read More...
말씀: 나도 져야 할 십자가(막8:34) 무리와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막8:34) 고난 주간 우리는 주님의 위대한 십자가에 담긴 메시지들을 살피며 오늘 마지막 시간에 왔습니다. 오늘 주신 말씀은 엄중합니다. 이 말씀을 깊이 묵상하시면서 큰 도전과 감동과 결단과 은혜가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주님께서 지셨던 십자가의 끝마무리는 언제나 […]
Read More...
말씀: 십자가, 하나님의 능력으로 가는 길(고전1:18~25)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기록된 바 내가 지혜 있는 자들의 지혜를 멸하고 총명한 자들의 총명을 폐하리라 하였으니, 지혜 있는 자가 어디 있느냐 선비가 어디 있느냐 이 세대에 변론가가 어디 있느냐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지혜를 미련하게 하신 것이 아니냐.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
Read More...
말씀: 십자가, 용서로 가는 길(마18:21~35) 21 그 때에 베드로가 나아와 이르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 번까지 하오리이까. 22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이르노니 일곱 번뿐 아니라 일곱 번을 일흔 번까지라도 할지니라. 23 그러므로 천국은 그 종들과 결산하려 하던 어떤 임금과 같으니 24 결산할 때에 만 달란트 빚진 자 하나를 […]
Read More...
말씀: 십자가, 뿌려진 피가 말하는 곳(히12:24) 새 언약의 중보이신 예수와 및 아벨의 피보다 더 낫게 말하는 뿌린 피니라(히12:24) 아벨은 형에 의해 최초로 살해 당한 자입니다. 그의 피에는 원한, 복수하고자 하는 마음이 쌓여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은 하나님께서 아주 오래전(아담의 타락 직후) 계획 하셨던 사건입니다. 구약 예언자들을 통해 600여 개의 예언을 이미 했던 […]
Read More...
말씀: 죄와 죽음을 이기게 하는 십자가(롬5:12, 19) 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롬5:12). 한 사람이 순종하지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 같이 한 사람이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롬5:19) 우리는 어제 십자가는 우리 모두의 죄를 사하기 위해 […]
Read More...
말씀: 십자가, 화목을 위한 희생제사(히9:27~28)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히9:27-28) 십자가를 생각하며 계속 보고 있습니다. 십자가는 누구나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믿음이 […]
Read More...
말씀: 십자가, the true Big story(행2:23~24) 23 그가 하나님께서 정하신 뜻과 미리 아신 대로 내준 바 되었거늘 너희가 법 없는 자들의 손을 빌려 못 박아 죽였으나. 24 하나님께서 그를 사망의 고통에서 풀어 살리셨으니 이는 그가 사망에 매여 있을 수 없었음이라 (행2:23-24) 십자가는 진실하고 가장 큰 이야기입니다. 새벽을 통해 드리는 말씀을 통해 십자가의 큼을 또한 […]
Read More...
말씀: 십자가로 더 가까이(요19:25~27) 예수의 십자가 곁에는 그 어머니와 이모와 글로바의 아내 마리아와 막달라 마리아가 섰는지라. 예수께서 자기의 어머니와 사랑하시는 제자가 곁에 서 있는 것을 보시고 자기 어머니께 말씀하시되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하시고, 또 그 제자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 어머니라 하신대 그 때부터 그 제자가 자기 집에 모시니라.(요19:25~27) 이번 집중 새벽 기도의 주제 찬송으로 […]
Read More...
말씀 : 다시 십자가로(요12:32~33) 32 내가 땅에서 들리면 모든 사람을 내게로 이끌겠노라 하시니. 33 이렇게 말씀하심은 자기가 어떠한 죽음으로 죽을 것을 보이심이러라 (요12:32~33) 봄이 오는 길목 참 좋은 주일 아침입니다. 교회 난방을 한대만 틀어도 충분히 따뜻한 봄으로 가는 길목에 와 있습니다. 새싹을 틔우는 봄의 생명의 기운이 여러분 안에도 힘차게 약동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저는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