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성품 Tag
성품론 13: 성품, 마음의 습관으로(갈5:22~23, 롬1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갈5:22~23)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롬12:2) 명절이 시작됐습니다. 감사함으로 즐겁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만나는 기쁨, 쉬는 기쁨, 먹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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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품론8: 자비(갈5:22~23. 삼하 9:1~13) 1. 성탄절이 바짝 다가왔습니다. 귀한 계절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어진 주제는 5번째 성품인 자비입니다. 성탄 절기에 필요한 성품인데 잘 새기는 시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자비에 대해서 보기 전에 신경림 시인의 동시 하나 읽고 가겠습니다 [꼬부랑 할머니]라는 동시인데 자비에 대한 그림을 선명하게 그려주고 있는 따뜻한 시입니다. ‘꼬부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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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품론 5: 기쁨(갈5:22, 빌4:4)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빌4:4) 1. 12월 대림의 계절이 시작되었습니다. 우리는 4주에 걸쳐 촛불을 하나씩 더 밝혀갈 것입니다 4개의 촛불 중 오늘은 첫 번째 보라색 촛불 ‘희망’을 상징하는 촛불이 불을 밝혔습니다. 앞으로 평화의 촛불, 기쁨의 촛불, 사랑을 촛불을 밝혀갈 것입니다. 매주 촛불을 응시하는 여러분들의 가슴에 하나님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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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성품론4: 사랑(갈5:22~23. 요일4:7~11)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갈5:22-23)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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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품론 2: 성령의 요청, 성품(갈5:16~26) 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17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18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리라 19 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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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성품론 1:시대의 요청, 성품(갈5:22~23)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갈5:22-23) 오늘부터 약 두 달간 성품을 주제로 함께 말씀을 나눌 것 입니다. 오늘은 첫 시간입니다. 제목이 참 거창합니다. 성품은 개인의 됨됨이를 일컫는데, 개인적인 문제를 시대의 요청이라 하면 너무 거창한 것 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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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29일 새벽을 깨우는 목사님 말씀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그들은 썩을 승리자의 관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 그러므로 나는 달음질하기를 향방 없는 것 같이 아니하고 싸우기를 허공을 치는 것 같이 아니하며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신이 도리어 버림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로다(고전9:25~27) 오늘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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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28일 새벽을 깨우는 주님의 말씀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매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마11:28~30) 오늘은 8번째 열매인 온유에 대해서 보도록 하겠습니다. 성품이 온유하다는 것은 온순하고, 부드럽고, 화 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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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27일 새벽을 깨우는 목사님 말씀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갈5:22~23)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한 한 주간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오늘 살펴 보면서 마음에 담을 성품은 ‘자비’입니다. 신경림 시인의 쓴 ‘꼬부랑 할머니’라는 동시는 자비가 무엇인지를 잘 보여 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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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20일 새벽을 깨우는 목사님 말씀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갈5:22-23) 한 주를 시작하는 소망의 아침입니다. 한 주간 기쁨과 소망되시는 주님이 힘 주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성령의 두번째 열매인 희락(기쁨)을 보겠습니다. 아홉가지 성품 중 가장 밝은 성품이 기쁨입니다. 기쁨의 성품은 성령의 은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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