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사랑 Tag

2022.6.19 주일 설교. 해질녘에 읽는 요한일서 묵상 18: 불안에서 평안으로(요일4:12~18). 양은익 목사.

  불안에서 평안으로(요일4:12~18) 불안 많은 세상입니다. 불안 많은 나입니다. 유한한 삶의 조건 속에 사는 한 모든 이는 불안과 두려움의 그림자를 안고 삽니다. 불안에 맥없이 끌려갈 수는 없습니다. 세상은 불안을 주지만 주님은 평안을 준다(요14:27)고 하셨으니 세상이 주는 불안 거절하고, 주님 주시는 평안 받아 불안의 그늘에서 벗어나는 시원함, 누리면 좋겠습니다. 이 마음 품고 오늘 말씀 묵상하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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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5.15. 주일설교. 해질녘에 읽는 요한일서 묵상14: 사랑의 용기(요일3:13~18). 양은익 목사.

  사랑의 용기(요일3:13~18) 1. 오늘 요한일서 묵상은 미움과 사랑입니다. 말씀 제목은 ‘사랑의 용기’로 잡았습니다. 흔히 듣는 두 단어지만 인생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두 축입니다. 당연히 미움보다는 사랑이 많아야 합니다. 하지만 미움보다는 사랑이 어렵습니다. 말씀 제목처럼 용기가 필요합니다.이 노래 기억나십니까? ‘사랑은 아무나 하나. 어느 누가 쉽다고 했나’. 공감이 가십니까? 이 노래 들으면서 ‘아니다’ 그러는 사람은 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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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3.20. 주일 설교. 해질녘에 읽는 요한일서 묵상 9: 해질녘 아름다운 자랑(요일2:12~17). 양은익 목사

  해질녘 아름다운 자랑(요일2:12~17) 1. 오늘 해질녘 묵상으로 택한 주제는 ‘자랑’입니다. 잘쓰면 약이고, 잘못쓰면 독이 되는 민감하고, 아슬아슬한 단어입니다. 자랑은 자랑이 만들어지기까지의 수고와 애씀이 있기에 자부심을 가질만합니다. 듣는 사람도 흔쾌히 받아 줄 수 있어야 합니다. 수고한 자랑에는 살 맛나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자랑은 조심해야 한다는 것. 다 알고 있을 것입니다. 속담입니다. ‘자랑 끝에 불붙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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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3.13. 주일 설교. 해질녘에 읽는 요한일서 묵상 8: 미움이 지나가고 사랑이 오기를(요일2:7~11). 양은익 목사.

  해질녘에 읽는 요한일서 묵상 8: 미움이 지나가고 사랑이 오기를(요일2:7~11) 1. 윤동주 시인이 1941년 9월 31일에 쓴 시 ‘길’입니다. 힘든 시대를 지내고 있는 한 사람이 ‘길’에 나서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잃어 버렸습니다. 무얼 어디다 잃었는지 몰라 길에 나아갑니다… 풀 한 포기 없는 이 길을 걷는 것은 담 저쪽에 내가 남아 있는 까닭이고 내가 사는 것은 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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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3.6. 주일 설교. 해질녘에 읽는 요한일서 묵상 7: 아름다운 遺書(요일2:1~6). 양은익 목사

  해질녘에 읽는 요한일서 묵상 7: 아름다운 遺書(요일2:1~6) 1. 짧은 인생 살다 가지만 겪은 게 있기에 알려 주고 싶어서 남기는 사랑이 유언이고 유서입니다. 잘하고 잘 들으면, 하는사람, 듣는 사람 모두에게 유익을 주는 축복의 통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떤 유언을 남기고 싶으십니까? 신자인 우리는 어떤 유언을 해야 합니까? 받는다면 어떤 유언을 받고 싶으십니까? 마음 다해 들으시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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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4.25. 주일 설교: 참으면서 달려갑시다(히12:1~3). 양은익 목사.

  말씀: 참으면서 달려갑시다(히12:1~3) 1. ‘참으면서 달려갑시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오늘 본문 1절 마지막에 나오는 구절을 새번역에서 그대로 따온 제목입니다. 지난 주에 봤던 ‘어설픈 자의 변신’과 연결된 말씀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어설픔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힘들어도 참으면서 달려가야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일본 여자 마라톤 계주 영상] 대단한 참음을 보여주는 영상입니다. 그럼에도 다 좋게만 보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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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4.18 주일 설교: 어설픈 자의 변신(요21:15~17). 양은익 목사

                                                       어설픈 자의 변신(요21:15~17) 제목을 보면 어설픈 자가 변했답니다. 대단히 좋은 일이 일어난 것이겠지요! 어설프고, 허술했던 것에서 벗어나면 나도 좋고, 너도 좋고, 다 좋습니다. 1. 오늘 본문에는 어설펐던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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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8.16. 주일 설교: 두려움을 극복하는 비결(딤후1:7). 유형주 목사

  두려움을 극복하는 비결 (디모데후서 1:7)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이니 (디모데후서 1장 7절) 우리는 모두 흔히 말하기를 주님의 군대요, 믿음의 용사라고 이야기 합니다. 그것은 두려움과 불안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위치를 지킬 수 있는 믿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불안이나 두려움의 포로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군대에서, 군인의 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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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5.24. 주일 설교. 난관 돌파3: 서로 사랑으로(요13:34~35, 요15:9~12). 양은익 목사.

  난관돌파3: 서로 사랑으로(요13:34~35. 요15:9~12) 1. ‘비극이 희극보다 위대하다’ 없기를 바라는 비극이 가지기를 원하는 희극보다 위대하다는 것입니다. 쉽게 만들어진 문장은 아닙니다. 여기서 위대하다는 것은 영향력이 크다는 것입니다. 희극보다 비극이 더 세게 다가옵니다. 비극의 충격이 희극의 충격보다 큽니다. 비극에 비하면 희극은 가볍습니다. 성공과 성취의 기쁨은 오래가지 않습니다. 비극은 비극이 만들어 내는 슬픔과 고통에 사로 잡혀 침묵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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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8. 주일 설교. 마가복음 강해 43: 딥러닝, 믿음 소망 사랑(막8:34, 살전1:2~10. 제자의 삶5). 양은익 목사.

  마가복음 강해 43: 딥러닝, 믿음 사랑 소망(막8:34, 살전1:2~10, 제자의 삶5) 1. 단어 두 개 보고 시작하겠습니다. 보시면 알겠지만 두 단어 다 지난 주부터 보기 시작한 ‘딥러닝’에 필요한 단어들이고, 주님의 길을 따라가는 우리를 각성시키는 단어들입니다. 하나는 견소왈명(見小曰明)(노자)이고, 다른 하나는 성즉명 불성무물(誠卽明 不誠無物)(중용) 입니다. 두 단어에 다 나오는 단어가 있습니다. 밝을 명입니다. 한자에서 밝을 명은 중요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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