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김명숙 Tag
2016년 7월 15일 새벽을 깨우는 말씀 12 넬의 아들 아브넬과 사울의 아들 이스보셋의 신복들은 마하나임에서 나와서 기브온에 이르고 13 스루야의 아들 요압과 다윗의 신복들도 나와서 기브온 못가에서 저희를 만나 앉으니 이는 못 이편이요 저는 못 저편이라 14 아브넬이 요압에게 이르되 청컨대 소년들로 일어나서 우리 앞에서 장난하게 하자 요압이 가로되 일어나게 하자 하매 15 저희가 일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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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8일 새벽을 깨우는 말씀 하나님을 가까이(약4:1~10) 1 너희 중에 싸움이 어디로부터 다툼이 어디로부터 나느냐 너희 지체 중에서 싸우는 정욕으로 부터 나는 것이 아니냐 2 너희는 욕심을 내어도 얻지 못하여 살인하며 시기하여도 능히 취하지 못하므로 다투고 싸우는도다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하기 때문이요 3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하기 때문이라 4 간음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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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7일 새벽을 깨우는 말씀 위로부터 난 지혜(약3:13~18) 13 너희 중에 지혜와 총명이 있는 자가 누구냐 그는 선행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온유함으로 그 행함을 보일지니라 14 그러나 너희 마음 속에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라 진리를 거슬러 거짓말하지 말라 15 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온 것이 아니요 땅 위의 것이요 정욕의 것이요 귀신의 것이니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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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24일 새벽을 깨우는 전도사님 말씀 하나님이여 나를 지켜 주소서 내가 주께 피하나이다 내가 여호와께 아뢰되 주는 나의 주님이시오니 주 밖에는 나의 복이 없다 하였나이다 땅에 있는 성도들은 존귀한 자들이니 나의 모든 즐거움이 그들에게 있도다 다른 신에게 예물을 드리는 자는 괴로움이 더할 것이라 나는 그들이 드리는 피의 전제를 드리지 아니하며 내 입술로 그 이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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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23일 새벽을 깨우는 전도사님 말씀 내가 여호와께 피하였거늘 너희가 내 영혼에게 새같이 네 산으로 도망하라 함은 어찜인가. 악인이 활을 당기고 화살을 시위에 먹임이여 마음이 바른 자를 어두운데서 쏘려하는도다. 터가 무너지면 의인이 무엇을 하랴 여호와께서는 그의 성전에 계시고 여호와의 보좌는 하늘에 있음이여 그의 눈이 인생을 통촉하시고 그의 안목이 그들을 감찰하시도다(시11:1~4) 오늘 본문 말씀은 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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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9일 새벽을 깨우는 전도사님 말씀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시1:1~2) 시편은 많은 성도들이 가장 많이 묵상하고 위로받는 성경의 말씀입니다. 시편은 찬양과 간증, 고백이며 시 입니다. 시편은 특히 하나님께 드리는 시입니다. 우리의 인생을 하나님께 올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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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3일 새벽을 깨우는 전도사님 말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성도에게 각각 문안하라 나와 함께 있는 형제들이 너희에게 문안하고 모든 성도들이 너희에게 문안하되 특히 가이사의 집 사람들 중 몇이니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 심령에 있을지어다(빌4:21~23) 오늘은 “성도의 문안과 축복”이라는 제목으로 빌립보서 4장을 마지막으로 보겠습니다. 바울은 성도에게 문안하라 하십니다. 안부를 물으라 하십니다. 인사는 서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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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2일 새벽을 깨우는 전도사님 말씀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빌4:19) 오늘은 “채우시리라”는 제목으로 빌립보서 4장 19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새번역을 보면 “나의 하나님께서 자기의 풍성하심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영광으로 여러분에게 필요한 것을 모두 채워 주실 것입니다”로 되어 있습니다. “너희 모든 쓸것”이 새번역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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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27일 새벽을 깨우는 전도사님 말씀 끝으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 받을 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 받을 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니라(빌4:8~9) 사도 바울은 성도로써 이땅에서 도덕적 삶을 살도록 권면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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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26일 새벽을 깨우는 전도사님 말씀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빌4:6~7) 본문 6절에서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라 하십니다. 염려는 걱정, 근심입니다. 염려하다 보면 두려움에까지 이르게됩니다. 왜 우리는 염려하게 됩니까? 그 이유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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