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거룩 Tag

2018.1.21. 주일 설교: 거룩의 길로 나아가라(레 19:1~2)

  말씀: 거룩의 길로 나아가라(레19:1~2)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말하여 이르라 너희는 거룩하라 이는 나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 거룩함이니라(레19:1-2) 벌써 새해 세 번째 맞이하는 주일입니다. 은혜 가득한 예배 되시기를 바랍니다. 한 해 새로이 시작하는 새길 잘 걷고 계실 줄로 믿습니다. 새 책 한 권 소개해 드리고 시작하겠습니다. 99세 권사님께서 2018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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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성경: 정결함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라(왕상7:27~39). 2017.5.18.

2017년 5월 18일  새벽을 깨우는 말씀 물두멍과 물두멍을 받치는 받침 수레의 제작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전 오른쪽과 왼쪽에 각각 5개씩 배치된 물두멍과 그것을 받치는 바퀴 달린 수레에 대하여 그 위치와 모양에 대해 자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물두멍은 제사장들이 성막에서 제사를 드릴 때 먼저 손발을 씻고 그 직분을 행해야 죽음을 면하였던 정결함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17.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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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성경: 너는 내 것이라(민3:1~13). 2017.3.3

2017년 3월 3일 새벽을 깨우는 말씀 11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12 보라 내가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레위인을 택하여 이스라엘 자손 중에 태를 열어 태어난 모든 자를 대신하게 하였은즉 레위인은 내 것이라 13처음 태어난 자는 다 내 것임은 내가 애굽 땅에서 그 처음 태어난 자를 다 죽이던 날에 이스라엘의 처음 태어난 자는 사람이나 짐승을 다 거룩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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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성경: 거룩함을 본받아(레20:17-27). 2016.10.7

2016년 10월 7일 새벽을 깨우는 말씀 22 너희는 나의 모든 규례와 법도를 지켜 행하라 그리하여야 내가 너희를 인도하여 거주하게 하는 땅이 너희를 토하지 아니하리라 23 너희는 내가 너희 앞에서 쫓아내는 족속의 풍속을 따르지 말라 그들이 이 모든 일을 행하므로 내가 그들을 가증히 여기노라 26 너희는 나에게 거룩할지어다 이는 나 여호와가 거룩하고 내가 또 너희를 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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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성경: 거룩으로 세상을 물들이라(레19:19~37). 2016.10.5

2016년 10월 5일 새벽을 깨우는 말씀 너희는 재판할 때나 길이나 무게나 양을 잴 때 불의를 행하지 말고 공평한 저울과 공평한 추와 공평한 에바와 공평한 힌을 사용하라 나는 너희를 인도하여 애굽 땅에서 나오게 한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너희는 내 모든 규례와 내 모든 법도를 지켜 행하라 나는 여호와이니라(레19:35-37)  어제에 이어서 레위기 19장의 말씀을 계속 보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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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성경: 역겨운 짓을 하지 말라(레18:19-30)

2016년 10월 3일  새벽을 깨우는 말씀 너희는 이 모든 일로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 내가 너희 앞에서 쫓아내는 족속들이 이 모든 일로 말미암아 더러워졌고 그 땅도 더러워졌으므로 내가 그 악으로 말미암아 벌하고 그 땅도 스스로 그 주민을 토하여 내느니라(레18:24-25)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한 주간도 하나님이 주시는 생명의 능력으로 하늘 백성답게 사는 기쁨이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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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진실한 것

2016년 5월 25일 새벽을 깨우는 목사님 말씀 사랑은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고전13:6)  오늘 아침 배우기 원하는 사랑의 모습은 속임과 거짓의 시대를 살아가는 성도들이 세상을 향해 우월하게 보여주어야할 사랑의 모습입니다.사랑을 배우는 사람들, 사랑으로 살기를 원하는 사람들은 그 사랑으로 말미암아 불의를 기뻐하지 않을 뿐 아니라, 진실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랑은 진리와 함께 기뻐한다’는 말은 여러 의미로 해석할 여지가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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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하나님

2016년 4월 27일 새벽을 깨우는 목사님 말씀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엡4:22~24) 아침을 여는 새벽 시간 거룩한 하나님을 묵상하며 더 거룩하고 명예로워지는 소망을 꿈꾸는 시간되기를 바랍니다. “거룩”은 그리스도인에게 중요한 삶의 모습입니다. 안타깝게도 거룩이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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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2.5. 레위기 26장~27장(성경일독 말씀 묵상)

1. 거룩한 백성 만들기 위한 하나님의 절절한 말씀이 이제 막바지에 이르렀다. 많은 말씀 하셨지만 이제 그 말씀을 지킬지, 안 지킬지는 전적으로 그들에게 달린 거다. 평양 감사도 저 싫으면 그만인 것 처럼 하나님 말씀도 저 싫으면 할 수 없는 거 아니겠는가? 저 싫어서 안 지키는 거야 어떻게 하겠나? 하지만 이런 사람만 안 지키면 좋겠다. 철 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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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2.2. 레위기 17장~19장(성경일독 말씀 묵상)

1. 새롭게 출발한 이스라엘 공동체의 소명은 ‘거룩’이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기에 그들은 이집트 땅의 사람들처럼 살아서도, 가나안 땅의 사람들처럼 살아서도 안 된다.(레18:3) 그래서 하나님은 계속해서 말씀하시는 거다. ‘하나님 너희 하나님인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여라’(레19:2)라고 말이다. 2. 레위기를 읽고 이 글을 보는 사람은 알 것이다. 하나님께서 얼마나 거룩을 원하고 있는지를. 그런데 말이다. 언제부터인가 ‘거룩’이 퇴물 취급당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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