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다 모두

시장 길에서  모르는 사람과 어깨 부딪히기 즐거운 일이다. 부딪히면서 부딪히는 걸 잊는다. 모르는 사람끼리 어깨 비키기 또한 즐거운 일이다. 아슬아슬 어깨 비키며 비켜가는 줄 모른다.  모르는 사람끼리 어깨 비키며 손잡고 하나 둘 구령 맞추지 않아도 구령 맞춰 걷는 모습 보이지 않아도 예쁘다 모두들 예쁘다 보고 있었다. (신진, 시장골목, 부분) 지금은 낯선 모습이 됐지만 모르는 사람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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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Bridge)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롬5:8) 아들을 너무나 사랑하는 아버지 그러나 그 아들을 버릴 수 밖에 없었던 한 아버지의 가슴 아픈 사랑을 만나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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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전도법

7월5일 주일에 있었던 조성임집사님의 ‘효과적인 복음전달법 강좌’중에 있었던 ‘5분 전도법’ 동영상입니다. 잘 익혀서 전도에 큰 힘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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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7.5.주일설교:허무한 삶의 극복(전1:1~11). 양은익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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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의 기도

믿을까 말까 용서할까 말까 하루에도 열두 번 변하는 마음이 속상했는지 시인 수녀님은 살짝 속마음을 드러내고 맙니다.  내 마음은  왜 이리 내 말을 안 듣는지 더없이 친하지만 변하는 마음은 마주 보기 힘드네요.  내 마음을  느긋이 제자리에 앉혀달라 날마다 기도하면 이루어질까 (이해인, 내 마음은,부분) 누구에게나 마음은 제 뜻대로 안 되나 봅니다.  그래서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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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들임과 물듦

  여러분은 이 시대의 풍조를 본받지 말고,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서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완전하신 뜻이 무엇인지를 분별하도록 하십시오.(롬12:2.새번역) 하나님 사랑에  네 단계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나요?  1.자기 자신을 위해 자신을 사랑하는 것 2.자기 자신을 위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 3.하나님을 위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 4.하나님을 위해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 (Benard of Clairvaux, 1090~1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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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차게…

녹녹지 않은 삶으로 힘 빠질 때마다 줄기찼던 바울을 기억해 봅니다.  그토록 줄기찼던 이유가 뭘까요?  유대사람들이 안디옥과 이고니온에서 거기로 몰려와서 군중을 설득하고 바울을 돌로 쳤다. 그들은 바울이 죽은 줄 알고, 그를 성 밖으로 끌어냈다. 그러나 제자들이 바울을 둘러섰을 때에 그는 일어나서 성 안으로 들어갔다.(행14:19~20, 새번역) 돌에 맞아 죽음 직전까지 갔다 깨나자마자 그 성안으로  다시 들어가는 모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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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질 녘 기도

해 질 녘 되면 괜스레 서러울 때가 있습니다.  밥벌이의 지겨움(김훈) 때문만은 아닐 겁니다.  밥을 구하기 위한 삶은 너절하고  지저분해 보여도 얼마나 빛나고 존엄한 것인가?(양귀자) 땀 흘려 일한 한낮의 분투는 존엄하고 가치 있는 우리네 삶의 거룩한 몸짓 아니겠습니까?  하지만  너무 치열해서일까요?  하루가 남겨놓은 피할 수 없는 모순과 상처와 약함이 해 질 녘 되면 땅거미 지듯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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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의 기도

정오(正午)는  열정을 품고 하나님의 소명을 이루어 내는 헌신의 시간입니다.  힘 다해 땀 흘려 일하는 모습은 얼마나 복된지요.  勞動의 하나님이 기뻐하는 시간입니다.  하지만 한낮의 시간은 악마의 시간(John Cassian,4세기 수도사)도 될 수 있음을 조심해야 합니다.  지치기 시작하는 내 영혼을 어렵지 않게 유혹(나태,편법,욕망)할 수 있으니 미혹의 영이 가만 있을리가 없겠지요.  그래서 정오에는 아침의 첫 기도로 다시 돌아가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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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6.28.주일설교:신앙의 길4_주목(습3:17).양은익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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