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마지막 선물, 사랑(요13:34~35) 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35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요13:34-35) 지난 한 주 여러분들, 어떻게 지내셨습니까? 평화하라 하신 주님의 분부대로 주변 분들과 평화롭게 지내다 이 자리에 나오셨기를 바랍니다. 영국의 유명한 작가인 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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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31일 금요기도회 세상이 흔들리고 사람들은 변해도 주님 신뢰하고 믿음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42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 43 사람마다 두려워하는데 사도들로 말미암아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나니 44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45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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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마지막 선물, 평안 (요14: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요14:27) 오늘도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는 복된 주일 되시기 바랍니다. 탈무드에 나오는 질문을 소개합니다. ‘사람의 눈은 흰 부분과 검은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왜 검은 부분으로 세상을 보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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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24일 새벽을 깨우는 말씀 많은 경우, 우리는 눈에 보이는 것만을 믿을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얼마나 많은 것을 보지 못하는 것이 많은지 모릅니다. 예를 들면 지구가 정지되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엄청난 속도로 자전과 공전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경험하지 못하기 때문에 움직임이 없다고 보고 느끼는 것이지요. 지금 보는 별빛도 사실은 아주 오랜 전에 보내져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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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깨우는 말씀 2017년 3월 23일 1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사람을 보내어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가나안 땅을 정탐하게 하되 그들의 조상의 가문 각 지파 중에서 지휘관 된 자 한 사람씩 보내라 ∙∙∙ 18그 땅이 어떠한지 정탐하라 곧 그 땅 거민이 강한지 약한지 많은지 적은지와 19그들이 사는 땅이 좋은지 나쁜지와 사는 성읍이 진영인지 산성인지와 20토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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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우리 안에 있는 하나님 나라(눅17:20~21) ’20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나이까 묻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21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눅17:20-21)’ 점점 따듯해져 가는 봄날 모이셨으니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인사 나누고 예배 시작하겠습니다. 복된 주일 아침입니다. 하나님의 크신 은총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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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17일 금요기도회 오늘도 이 귀한 시간, 함께 모여 기도를 사모하며 기도회에 오신 성도님들께 주님의 귀한 은혜가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1.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모하며 신앙생활 할 수 있도록 기도하십시오. (찬양: 사모합니다) 이 세상을 창조하신 성부 하나님을 깊이 사모하십시오. 사모하는 것은 애틋하게 그리워하는 것입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을 깊이 신뢰하며 사모하며 우리의 삶이 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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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17일 새벽을 깨우는 말씀 1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은 나팔 둘을 만들되 두들겨 만들어서 그것으로 회중을 소집하며 진영을 출발하게 할 것이라 3나팔 두 개를 불 때에는 온 회중이 회막 문 앞에 모여서 네게로 나아올 것이요 4하나만 불 때에는 이스라엘의 천부장 된 지휘관들이 모여서 네게로 나아올 것이며 5너희가 그것을 크게 불 때에는 동쪽 진영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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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16일 새벽을 깨우는 말씀 오늘 본문에서 계속 반복되는 단어가 있습니다. ‘성막, 구름, 불, 여호와의 명령, 행진, 머묾’입니다. 모두가 하나님의 임재와, 그 명령 앞에서 어떻게 순종하는가에 대한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성막에 하나님의 임재하심이 구름(기둥)과 불(기둥)로 나타납니다. 이 구름과 불은 출애굽하던 때부터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했습니다(출 13:21-22). 이제 시내산에서 광야를 향한 행진이 시작되는 때에, 구름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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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즐거운 사람, 우는 사람(마25:14-30) 가수이며 시인인 홍순관은 ‘다 함께 봄’에서 ‘꽃 한 송이 핀다고 봄인가요 다 함께 피어야 봄이지요’라고 했습니다. 오늘 주일 아침, 모두 피어나는 봄 인사를 하시며 서로 격려하시고 사랑을 나누시기 바랍니다. 도산 안창호 선생은 흥사단 입단 문답에서 민족의 주체가 누구인지를 심어주기 위해 노력했다고 합니다. 흥사단에 입단하기 위해 찾아오는 젊은이들에게 꼭 물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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