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선을 행하기로 결심하지만 실제로는 선을 행하지 않습니다. 나는 악을 행하지 않기로 결심하지만 결국에는 악을 저지르고 맙니다. 나는 결심하지만, 결심만 하지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내 내면 깊은 곳에서 무엇인가 잘못된 것입니다. (로마서 7:18~20, 메시지역) 천양희 시인의 [단추를 채우면서]를 읽다 생각난 말씀입니다. 언제 봐도 가슴 아픈 고백입니다. ‘단추를 채워 보니 알겠다 세상이 잘 채워지지 않는다는 걸’ […]
Read More...
너는 네 떡을 물 위에 던져라 여러날 후에 도로 찾으리라. 일곱에게나 여덟에게 나눠 줄지어라. 무슨 재앙이 땅에 임할는지 네가 알지 못함이니라(전11:1~2) 이 말씀은 너그러움에 대한 충고로 읽어야 하는 말씀입니다. 넉넉함과 너그러움은 쉽지 않은 이 시대의 마음 씀이지만 여하튼 너그러움이 있어야 뭔가를 할 수 있겠지요! 넉넉함이 없는 조급함으로는 나올 게 별로 없어 보입니다. 소중한 자신의 떡을 […]
Read More...
모세가 그의 아내와 아들들을 나귀에 태우고 애굽으로 돌아가는데 모세가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았더라(출4:20) 애굽으로 가기를 그렇게 거부하던 모세가 드디어 가족들을 대동하고 애굽으로 향하는 장면입니다. 向애굽하는 모세의 손에 있는 것은 아무리 봐도 맡은 소임에 어울려 보이지 않는 지팡이 하나 밖에 보이지를 않습니다. 하찮게 보일 수밖에 없는 초라한 지팡이입니다. 그때까지는 아마 아무도 몰랐을 것입니다. 이 모세의 지팡이가 […]
Read More...
호렙 산에서 세일 산을 지나 가데스 바네아까지 열 하룻길 이었더라(신1:2) 신명기 첫 부분의 이 말씀은 진한 아쉬움과 뉘우침이 담겨 있는 말씀입니다. 열하루면 되는 길을 40년 걸려 왔으니 그럴 만도 하겠지요. 하나님의 명령만 거역하지 않았어도 이런 불상사는 안 일어났을 겁니다. 하나님 거역을 밥 먹듯 하는 우리로서는 조심해서 봐야 할 말씀임이 틀림없습니다. 이런 아쉬움은 없는 게 좋겠지요! […]
Read More...
사람의 속에는 영이 있고, 전능자의 숨결이 사람에게 깨달음을 주시나니 어른이라고 지혜롭거나 노인이라고 정의를 깨닫는 것이 아니니라(욥기 32:8~9) 엘리후라고 하는 젊은이의 말입니다. 깨달음은 전능자의 숨결 하나님의 영이 주는 것이라고 자신있게 말하고 있습니다. ‘An old man’s saying are seldom untrue’ (노인의 말은 맞지 않는 것이 별로 없다) 라는 세간의 말을 무색하고 만들고 있는 것이지요. 진리, 마음공부, 깨달음은 […]
Read More...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요3:30) 그분은 더욱 커지셔야 하고 나는 작아져야 한다(공동) He must become greater and greater, but I must become less and less.(NLT) 사람들이 예수께 몰려간다는 제자들의 질시 어린 보고를 듣고 세례요한이 한 말입니다. He must increase, but I must decrease. 아무리 봐도 쉽게 아무나 할 수 없는 말을 했습니다 인정에 […]
Read More...
2월부터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에 룻기서를 함께 읽어 갑니다. 룻기서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각자 제 소견대로 살았던 사사시대에 하나님의 언약 안에서 한 가정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신실함으로 귀한 가정을 세워가며 그 가정을 통한 축복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한 가정이 세워지는 것뿐만 아니라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지극하신 사랑과 구속의 섭리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우리가 미처 깨닫지 […]
Read More...
나는 하나님을 신뢰하는 이 삶에서 여러분의 성장과 기쁨이 지속되도록 여러분의 동료로 여러분 곁에 좀 더 머물러 있으려고 합니다 (빌1:25, 메시지역) 자신의 성장만이 유일한 관심사요 목표인 우리에게 바울은 또 한 번 부끄럽게 합니다. 다른 이의 성장과 기쁨을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나의 있음이 너의 유익이 되고 너의 성장과 기쁨이 된다면 생각만 해도 즐거운 일입니다. 큰일은 하지 못해도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