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들의 기도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렘29:11~13)
2015년의
낯선 시간 속으로 들어온 우리에게
주어진 참 절묘한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길 떠나는 우리에게
평안과 미래와 희망을 주고 싶어 하십니다.
이런 좋은 예감으로
마음이 밝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예감은
틀리지 않아야 합니다.
이 말씀을 여행길 노잣돈 삼아
쓸데없는 예감은 버리고 떠납시다.
나를 ‘있게’하신
하나님을 마음다해 찾아
예감이 틀리지 않았음을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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