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말씀 그리고 하루' Category

문안과 축복

2016년 6월 3일  새벽을 깨우는 전도사님 말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성도에게 각각 문안하라 나와 함께 있는 형제들이 너희에게 문안하고 모든 성도들이 너희에게 문안하되 특히 가이사의 집 사람들 중 몇이니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 심령에 있을지어다(빌4:21~23)  오늘은 “성도의 문안과 축복”이라는 제목으로 빌립보서 4장을 마지막으로 보겠습니다. 바울은 성도에게 문안하라 하십니다. 안부를 물으라 하십니다. 인사는 서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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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우시리라

2016년 6월 2일 새벽을 깨우는 전도사님 말씀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빌4:19) 오늘은 “채우시리라”는 제목으로 빌립보서 4장 19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새번역을 보면 “나의 하나님께서 자기의 풍성하심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영광으로 여러분에게 필요한 것을 모두 채워 주실 것입니다”로 되어 있습니다. “너희 모든 쓸것”이 새번역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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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믿는 것

2016년 6월 1일 새벽을 깨우는 목사님 말씀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전13:7) 6월이 시작되는 첫 날입니다. 6월 한 달도 주님 안에서 더 새로워지고, 주님과 친밀해 지는 은혜가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오늘 우리가 생각하고, 품기를 원하는 사랑의 모습은 ‘모든 것을 믿는 사랑’입니다. 사랑에는 믿음이 있습니다. 의심하면서 사랑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사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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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보호하는 것

2016년 5월 30일 새벽을 깨우는 목사님 말씀 사랑은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전13:7) 한 주간을 시작하는 첫 아침입니다. 우리의 평화와 나음을 위해 십자가 고통을 참으신 주님의 무한한 사랑의 힘으로 넘어지지 말고, 보호받고, 일어서는 감사의 한 주간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오늘 우리가 읽은 7절에는 4가지 사랑의 모습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사랑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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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들을 생각하라

2016년 5월 27일 새벽을 깨우는 전도사님 말씀 끝으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 받을 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 받을 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니라(빌4:8~9) 사도 바울은 성도로써 이땅에서 도덕적 삶을 살도록 권면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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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평강

2016년 5월 26일 새벽을 깨우는 전도사님 말씀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빌4:6~7)  본문 6절에서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라 하십니다. 염려는 걱정, 근심입니다. 염려하다 보면 두려움에까지 이르게됩니다. 왜 우리는 염려하게 됩니까? 그 이유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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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진실한 것

2016년 5월 25일 새벽을 깨우는 목사님 말씀 사랑은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고전13:6)  오늘 아침 배우기 원하는 사랑의 모습은 속임과 거짓의 시대를 살아가는 성도들이 세상을 향해 우월하게 보여주어야할 사랑의 모습입니다.사랑을 배우는 사람들, 사랑으로 살기를 원하는 사람들은 그 사랑으로 말미암아 불의를 기뻐하지 않을 뿐 아니라, 진실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랑은 진리와 함께 기뻐한다’는 말은 여러 의미로 해석할 여지가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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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불의를 기뻐하지 않는 것

2016년 5월 24일 새벽을 깨우는 목사님의 말씀 사랑을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고전13:6)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 한 날도 우리가 배우는 사랑으로 충만한 한 날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불의를 기뻐하지 않는 사랑은 사랑의 중요한 모습입니다. 잘못 이해하면 사랑은 모든 걸 다 감싸 주는 것으로 알 수 있지만, 오늘 주시는 말씀은 사랑은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모든 것을 덮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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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악평하지 않는 것

2016년 5월 23일  새벽을 깨우는 목사님 말씀 사랑은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고전13:5) 또 한 주간 시작합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셔서 소망, 평안, 새 힘이 우리 모두에게 크게 임하시기 바랍니다. 사랑은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않는다는 이 말씀은 늘 염두에 두고 주의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대상은 사람들이고 범위를 좁히면 내 주위 사람에게 그렇게 해야 합니다. 오늘 말씀은 좀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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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을 알게 하라

2016년 5월 20일  새벽을 깨우는 전도사님 말씀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빌4:5) 관용의 사전적인 정의는 남의 잘못을 너그러이 용서하거나 받아들임 포용입니다. 관용의 그리스 원어의 의미는 더 포괄적입니다. 너그러움, 온유, 온화, 배려, 관대, 포용, 배려, 인내, 친절등을 지칭하는 넓은 의미의 단어입니다. 바울은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하라 하십니다. 국한된 사람이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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