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말씀 그리고 하루' Category
2016년 7월 8일 새벽을 깨우는 말씀 하나님을 가까이(약4:1~10) 1 너희 중에 싸움이 어디로부터 다툼이 어디로부터 나느냐 너희 지체 중에서 싸우는 정욕으로 부터 나는 것이 아니냐 2 너희는 욕심을 내어도 얻지 못하여 살인하며 시기하여도 능히 취하지 못하므로 다투고 싸우는도다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하기 때문이요 3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하기 때문이라 4 간음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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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7일 새벽을 깨우는 말씀 위로부터 난 지혜(약3:13~18) 13 너희 중에 지혜와 총명이 있는 자가 누구냐 그는 선행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온유함으로 그 행함을 보일지니라 14 그러나 너희 마음 속에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라 진리를 거슬러 거짓말하지 말라 15 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온 것이 아니요 땅 위의 것이요 정욕의 것이요 귀신의 것이니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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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6일 새벽을 깨우는 말씀 말 조심(약3:1~12) 1 내 형제들아 너희는 선생된 우리가 더 큰 심판을 받을 줄 알고 선생이 많이 되지 말라 2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라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능히 온 몸도 굴레 씌우리라 3 우리가 말들의 입에 재갈 물리는 것은 우리에게 순종하게 하려고 그 온 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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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5일 새벽을 깨우는 말씀 거짓 믿음(약2:14~26) 14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15 만일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일용할 양식이 없는데 16 너희 중에 누구든지 그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덥게 하라, 배부르게 하라 하며 그 몸에 쓸 것을 주지 아니하면 무슨 유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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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4일 새벽을 깨우는 말씀 차별 중지(약2:1~13) 1 내 형제들아 영광의 주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너희가 가졌으니 사람을 차별하여 대하지 말라 2 만일 너희 회당에 금 가락지를 끼고 아름다운 옷을 입은 사람이 들어오고 또 남루한 옷을 입은 가난한 사람이 들어올 때에 3 너희가 아름다운 옷을 입은 자를 눈여겨 보고 말하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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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묵상 (새벽기도회) 2016.7.1. 시험을 온전히 기쁘게 여겨라(약1:1~11) 1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종 야고보는 흩어져 있는 열두 지파에게 문안하노라 2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3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4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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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30일 새벽을 깨우는 전도사님 말씀 허물의 사함을 받고 자신의 죄가 가려진 자는 복이 있도다 마음에 간사함이 없고 여호와께 정죄를 당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내가 입을 열지 아니할 때에 종일 신음하므로 내 뼈가 쇠하였도다 (시32:1~3) 어떤 사람이 복이 있는 사람일까요? 시인은 죄를 용서함 받은 사람이 복이 있다고 합니다. 죄가 무엇인지에 대한 깊은 인식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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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29일 새벽을 깨우는 목사님 말씀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그들은 썩을 승리자의 관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 그러므로 나는 달음질하기를 향방 없는 것 같이 아니하고 싸우기를 허공을 치는 것 같이 아니하며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신이 도리어 버림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로다(고전9:25~27) 오늘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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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28일 새벽을 깨우는 주님의 말씀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매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마11:28~30) 오늘은 8번째 열매인 온유에 대해서 보도록 하겠습니다. 성품이 온유하다는 것은 온순하고, 부드럽고, 화 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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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27일 새벽을 깨우는 목사님 말씀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갈5:22~23)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한 한 주간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오늘 살펴 보면서 마음에 담을 성품은 ‘자비’입니다. 신경림 시인의 쓴 ‘꼬부랑 할머니’라는 동시는 자비가 무엇인지를 잘 보여 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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