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의 변화 3: 힘(롬7:18~25) 진금불파화(眞金不怕火). 진짜 금은 불을 무서워하지 않는다는 한자 성어 입니다. 금과 화를 빼면 (眞不怕)진실하고 거짓이 없으면 어디 내놔도 당당하고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뜻이 됩니다. 모양만 그럴듯하게 금이 아니고 진짜 금이 되는 게 중요합니다.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겉모습만 신자가 아니고 진실한 신자가 되어야 합니다. 진실한 신앙을 가지면 두려울 게 없습니다. 진실한 신앙을 가지면 불같은 거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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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실 때에 사마리아와 갈릴리 사이로 지나가시다가 12 한 마을에 들어가시니 나병환자 열 명이 예수를 만나 멀리 서서 13 소리를 높여 이르되 예수 선생님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거늘 14 보시고 이르시되 가서 제사장들에게 너희 몸을 보이라 하셨더니 그들이 가다가 깨끗함을 받은지라 15 그 중의 한 사람이 자기가 나은 것을 보고 큰 소리로 하나님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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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9월 9일 새벽을 깨우는 말씀 10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세상 근심은 사망을 이루는 것이니라 11 보라 하나님의 뜻대로 하게 된 이 근심이 너희로 얼마나 간절하게 하며 얼마나 변증하게 하며 얼마나 분하게 하며 얼마나 두렵게 하며 얼마나 사모하게 하며 얼마나 열심 있게 하며 얼마나 벌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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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9월 8일 새벽을 깨우는 말씀 8 우리는 속이는 자 같으나 참되고 9 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자요 죽는 자 같으나 보라 우리가 살아 있고 징계를 받는 자 같으나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고 10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고후6: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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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9월 7일 새벽을 깨우는 말씀 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18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서 났으며 그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주셨으니 19 곧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그들의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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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9월 6일 새벽을 깨우는 말씀 6 그러므로 우리가 항상 담대하여 몸으로 있을 때에는 주와 따로 있는 줄을 아노니 7 이는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행하지 아니함이로라 8 우리가 담대하여 원하는 바는 차라리 몸을 떠나 주와 함께 있는 그것이라 9 그런즉 우리는 몸으로 있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가 되기를 힘쓰노라 10 이는 우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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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고장으로 영상을 올려 드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양해 부탁 드립니다) 신자의 변화 2: 언어(롬10:9~10) 신자의 변화는 지금처럼 교회와 신앙인의 평판이 떨어지고 있는 시대에 더 신경을 써야 하는 문제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을 선물로 받은 사람들은 어설픈 종교적 행위에 만족해서는 안됩니다. 더 깊은 신앙의 자리로 들어가 하나님과 연결되어지고 성화의 삶을 살기위한 부단한 노력이 있어야 합니다. 옛 사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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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9월2일 금요기도회 오늘은 가을 학기 금요기도회 첫 날입니다. 기도회를 통해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 누리시기 바랍니다. 시 한 편을 보고 기도회를 시작하겠습니다. 9월에 꿈꾸는 사랑/이채 날개는 지쳐도 하늘을 보면 다시 날고 싶습니다. 생각을 품으면 깨달음을 얻고 마음을 다지면 용기가 생기지요 단한번 주어지는 인생이라는 길 시작이 반이라고 하지만 끝까지 걷지 않으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세상에 심어놓은 한송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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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9월 2일 새벽을 깨우는 말씀 하나님의 모든 약속은 그리스도 안에서 ‘예’가 됩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는 “아멘” 하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고후 1:18) 내 목숨을 걸고서, 나는 하나님을 증인으로 모시렵니다. 내가 아직 고린도에 가지 않은 것은 여러분을 아끼기 때문입니다(고후1:23. 새번역) [단락 구분] 12-14절: 고린도교회를 향한 사도의 진실함 15-24절: 방문하지 않은 것에 대한 대답과 하나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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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9월 1일 새벽을 깨우는 말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이신 하나님을 찬양합시다. 그는 자비로우신 아버지시요, 온갖 위로를 주시는 하나님이시요, 온갖 환난 가운데에서 우리를 위로하여 주시는 분이십니다. 따라서 우리가 하나님께 받는 그 위로로, 우리도 온갖 환난을 당하는 사람들을 위로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고난이 우리에게 넘치는 것과 같이,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의 위로도 또한 넘칩니다(고후 1:3-5. 새번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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