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예배 Tag
출애굽 이야기 27: 찬양, 찬양, 찬양, 찬양(출15:1~21) 1. 찬양하는 사람들 15장은 노래와 찬양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노래하는 이가 누굽니까? 모세, 모세의 누이 미리암, 미리암은 여인들과 함께 춤까지 추면서 찬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찬송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찬양하는 이유는 그들이 겪은 놀랍고 기이한 일 때문입니다. 오늘 말씀 제목은 ‘찬양, 찬양, 찬양, 찬양’입니다. 의미없는 나열이 아닙니다. 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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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31일 금요기도회 세상이 흔들리고 사람들은 변해도 주님 신뢰하고 믿음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42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 43 사람마다 두려워하는데 사도들로 말미암아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나니 44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45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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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12일 새벽을 깨우는 말씀 이르시되 가서 네 남편을 불러 오라. 여자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남편이 없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남편이 없다 하는 말이 옳도다. 너에게 남편 다섯이 있었고 지금 있는 자도 네 남편이 아니니 네 말이 참되도다. 여자가 이르되 주여 내가 보니 선지자로소이다. 우리 조상들은 이 산에서 예배하였는데 당신들의 말은 예배할 곳이 예루살렘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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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14일 새벽을 깨우는 말씀 2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불을 켜기 위하여 감람을 찧어낸 순결한 기름을 네게로 가져오게 하여 계속해서 등잔불을 켜 둘지며.. 4 그는 여호와 앞에서 순결한 등잔대 위의 등잔들을 항상 정리할지니라..16 여호와의 이름을 모독하면 그를 반드시 죽일지니 온 회중이 돌로 그를 칠 것이니라 거류민이든지 본토인이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모독하면 그를 죽일지니라..20 상처에는 상처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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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쓸모없고 연약한 것에서도 소중한 것을 볼수있게 하소서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성경에 건축자들이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이것은 주로 말미암아 된 것이요 우리 눈에 기이하도다 함을 읽어 본 일이 없느냐(마21:42) 우리는 신앙 생활하면서, 하나님을 믿으면서 좋은 것, 큰 것만을 보기 원합니다. 그러나 버린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된다는 의미는 소중한 것 입니다. 쓸모없어 보이는 것에서 쓸모 있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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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27일 금요기도회 “인디언들이 기우제를 지내면 반드시 비가 온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인디언들은 비가 올때까지 기우제를 드리기 때문입니다. 하늘은 얼마나 높고 넓고 깊고 맑고 푸르른가 땅 위에서 삶의 안팎에서 나의 기도는 얼마나 짧은가(이문재, 아직 멀었다, 부분)” 끊임없이 간구할 때 주시는 하나님의 인도가 있습니다. 우리의 기도가 짧지 않기를 바랍니다. (1) 더 깊게 의지하게 하소서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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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20일 금요 기도회 1.마음을 다스리기 위해 기도합시다. 마음에서 죄도 나오고 믿음도 나옵니다. 마음을 잘 다스려야 합니다. 우리에게 주신 마음과 영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마음으로 잘 다스려야 합니다. “자기의 마음을 제어하지 아니하는 자는 성읍이 무너지고 성벽이 없는 것과 같으니라”(잠25:28)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하나님 제 마음 잘 다스리게 도와주십시오. (1)산만한 마음, 복잡한 마음 벗어나게 도와주십시오. 바쁘고 삶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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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올게 왔나요? 성경 읽기의 단단한 결심을 중단시키는 주범. 레위기. 당최 무슨 말인지? 끝없는 제사, 동물들의 피 흘림, 우리와는 상관없는 듯한 수많은 규정과 절차들. 이야기도 없고, 詩도 없고, 등장인물도 없는 건조한 그들만(유대인. 지금도 유대 어린이들은 레위기를 제일 처음 읽고 공부한다)의 책 아닌가? 나의 신앙과 무슨 상관인가? 2. 모르면 그렇다. 그래서 성경을 읽는 거고, 공부하는 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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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를 보내고 또 한해를 맞이하는 뜻깊고 감사한 시간 함께 모여 예배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고 싶습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나오셔서 새날이 주는 맑은 은혜 힘찬 희망 품어 새롭게 솟아나기를 바랍니다. 시간은 2015.12.31. 오후 10시입니다. 새날은 시간의 맑은 샘 흘러도 흘러내려도 다함 없는 물줄기와 같이 우리를 솟게 한다 새로이 우리를 솟아나게 한다 (김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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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을 마감하는 뜻깊은 시간 하나님께 예배하는 것보다 앞서는 것이 어디있겠습니까? 와서 함께 모여 한 해 동안 함께 해 주셨던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리십시다. 가족과 함께 하면 기쁨 두배 은혜 세배가 될 것입니다. 시간은 12.31일 오후10시 들풀교회 예배실입니다. 날씨는 차갑지만 따뜻한 마음으로 나오셔서 기도로 한 해를 보내고 기도로 새해를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들풀지기 양은익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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