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겸손 Tag

2021.9.5. 주일 설교: 인생 수정2, 교만(시16:18, 시131). 양은익 목사.

  인생 수정2: 교만(잠16:18, 시131) 1. 지난 주부터 잠언의 지혜자가 말하고 있는 7가지 치명적인 죄를 살펴보기 시작했습니다.‘교만 시기 분노 나태 탐욕 탐식 정욕’. 하나같이 수정하고, 고쳐야 하는 것들입니다. 오늘은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교만’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성령께서 함께 하셔서 ‘교만’을 제대로 보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하면서 말씀을 전하겠습니다.‘교만’이라는 단어,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잘난 체하는 태도로 겸손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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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9.1. 주일 설교. 마가복음 강해 36: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막8:11~21). 양은익 목사.

    마가복음 강해 36: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막8:11~21) 1. 오늘 본문은 사천명을 먹이신 후 일어난 두 가지 사건을 소개해 주고 있습니다. 사건의 배경은 서로 다릅니다. 하나는 달마누다 지방이고, 다른 하나는 벳새다로 가는 배 안입니다. 달마누다 지방에서는 바리새인들을 만나고, 배 안에서는 제자들과 함께 있습니다. 이들과 함께하는 주님은 상당히 답답해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12절. 바리새인들을 보면서는 ‘깊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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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7.14. 주일 설교. 마가복음 30: 바람이 있다, 분다, 그친다.(막6:45~52). 양은익 목사

  마가복음 강해 30: 바람이 있다, 분다, 그친다 (막6:45~52) 1. 바람이 있다. ‘바람이 있다, 바람이 분다, 바람이 그친다’. 참 묵직한 문장입니다. ‘바람이 있다’,‘바람이 분다’는 우리에게 있는 삶의 현실입니다. ‘바람이 그친다’는 바람이 불 때 마다 원하는 우리의 희망입니다. 바람은 살면서 겪게 되는 풍파, 어려움입니다. 앞으로 나가야 되는데 나가지 못하게 막는 어떤 것들이 다 바람입니다. 없기를 바라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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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 주일 설교. 성품론 11: 온유(갈5:22~23, 마11:28~30). 양은익 목사.

  성품론 11: 온유(갈5:22~23. 마11:28~30) 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30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마11:28~30) 1. 성품론 11번째 시간입니다. 오늘은 8번째 성품인 온유가 우리에게 주어졌습니다. 한 문학 평론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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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2.11. 주일 설교: 교회의 존재 이유(시79:1~9). 양은익 목사.

  말씀: 교회의 존재 이유(시79:1~9) 1 하나님이여 이방 나라들이 주의 기업의 땅에 들어와서 주의 성전을 더럽히고 예루살렘이 돌무더기가 되게 하였나이다 2 그들이 주의 종들의 시체를 공중의 새에게 밥으로, 주의 성도들의 육체를 땅의 짐승에게 주며 3 그들의 피를 예루살렘 사방에 물 같이 흘렸으나 그들을 매장하는 자가 없었나이다 4 우리는 우리 이웃에게 비방거리가 되며 우리를 에워싼 자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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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들의 함성: 금요 기도회 (2018.2.9)

2018년 2월 9일 금요 기도회 1. 찬송가 86장: 내가 늘 의지하는 예수 나는 누구를 의지하며 삽니까? 주님은 의지할수록 나의 기도를 들으시며 응답하여 주십니다. 나의 상처입은 심령을 불쌍히 여기시고 위로하여 주십니다. 의지한다함은 현재형입니다. 지금 의지하는 것입니다. 주님 제가 지금 의지하겠습니다. 저의 연약함, 두려움, 낙심, 침체 다 아시오니 불쌍히 여기시고 위로하시며 다 맡아 주십시오. 가사를 되새기며 기도하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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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7.16.주일 설교: 엘리야2. 그릿 시냇가에서(왕상17:2~7). 양은익 목사

말씀: 엘리야2, 그릿 시냇가에서(왕상17:2~7) 2 여호와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3 너는 여기서 떠나 동쪽으로 가서 요단 앞 그릿 시냇가에 숨고. 4 그 시냇물을 마시라 내가 까마귀들에게 명령하여 거기서 너를 먹이게 하리라. 5 그가 여호와의 말씀과 같이 하여 곧 가서 요단 앞 그릿 시냇가에 머물매. 6 까마귀들이 아침에도 떡과 고기를, 저녁에도 떡과 고기를 가져왔고 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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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성경: 서로 발을 씻어주라(요13:12-20). 2017.2.23

2017년 2월 23일 새벽을 깨우는 말씀 12그들의 발을 씻으신 후에 옷을 입으시고 다시 앉아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을 너희가 아느냐 13너희가 나를 선생이라 또는 주라 하니 너희 말이 옳도다 내가 그러하다 14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었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는 것이 옳으니라 15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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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성경: 온유한 자에게 거하시며(시76:1-12). 2016.11.17

2016년 11월 17일 새벽을 깨우는 말씀 2그의 장막은 살렘에 있음이여 그의 처소는 시온에 있도다 3거기에서 그가 화살과 방패와 칼과 전쟁을 없이하셨도다(셀라)∙∙∙ 8주께서 하늘에서 판결을 선포하시매 땅이 두려워 잠잠하였나니 9 곧 하나님이 땅의 모든 온유한 자를 구원하시려고 심판하러 일어나신 때에로다 (시76:2. 8-9) 시편 76편을 보면 이 시의 배경이 전쟁으로 인한 고통 가운데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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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성경: 주제넘음에 대하여(시75:1-10). 2016.11.16

2016년 11월 16일 새벽을 깨우는 말씀 1 하나님이여 우리가 주께 감사하고 감사함은 주의 이름이 가까움이라 사람들이 주의 기사를 전파하나이다 2 주의 말씀이 내가 정한 기약을 당하면 정의로 판단하리니 3 땅의 기둥은 내가 세웠거니와 땅과 그 모든 거민이 소멸되리라 하시도다(셀라) 4 내가 오만한 자더러 오만히 행치 말라 하며 행악자더러 뿔을 들지 말라 하였노니 5 너희 뿔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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