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가정 Tag
어린양의 피가 지키는 가정(출12:21~28) 1. 언제 봐도 싱그럽고, 힘을 주는 연녹색 푸른 입들로 가득찬 계절의 여왕 5월의 첫 번째 주일 아침입니다. 주께서 주시는 은총과 희망과 사랑이 가정의 달을 맞이한 우리 모두의 가정에 넘치기를 바라겠습니다. 시107편의 말씀이 가정마다 그대로 이루어지면 좋겠습니다. 28 이에 그들이 그들의 고통 때문에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가 그들의 고통에서 그들을 인도하여 내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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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그러나, 노아은(창6:5~12) 1. 저는 요즘 새롭게 돋아나는 연둣빛으로 물든 나뭇 잎 보는 맛에 푹 빠져 있습니다. 볼 때마다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오늘은 어린이날이고, 수요일은 어버이날인데 나뭇 잎처럼 싱그럽고, 환한 날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하나님은 고독한 자들을 가족과 함께 살게 하신다’는 시편 68:6절 말씀처럼 가족은 고단하고 힘든 삶을 살아가는 모든 이에게 주신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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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잃어버린 13년(창16:16~17:8) 16 하갈이 아브람에게 이스마엘을 낳았을 때에 아브람이 팔십육 세였더라 1 아브람이 구십구 세 때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 2 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 사이에 두어 너를 크게 번성하게 하리라 하시니 3 아브람이 엎드렸더니 하나님이 또 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4 보라 내 언약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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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19일 금요기도회 1. 기도에의 부름 오늘도 기도회에 참석하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하나님의 위로하심이 깊게 다가오는 기도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글 하나 읽겠습니다. ‘기도는 모든 슬픔을 모든 치유의 근원으로 가지고 가는 것이다. 예수님의 따뜻한 사랑으로 차가운 원한과 분노를 녹이는 것이다. 기쁨이 슬픔을 대신하고 자비가 적의를 몰아내고 사랑이 두려움을 덮으며 온유와 자상함이 미움과 무관심을 몰아내는 공간을 마련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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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9일 새벽을 깨우는 말씀 진영 내의 거룩함을 위해 오늘 본문은 부부관계, 특별히 성적 부정이 의심되는 아내의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공동체의 가장 기본인 가정 안에서도 가장 가깝고 친밀한 남편과 아내 사이의 정결함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말씀합니다. 의심의 소제의 모습을 담아봅니다. 먼저 아내의 부정이 의심되는 남편은 의심의 소제인 보리 가루를 헌물로 가지고 제사장에게 아내를 데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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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13일 금요기도회 (1)가정의 달: 가정을 위한 기도 가정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함께하며 힘내라고 허락하신 곳입니다. 그래서 반드시 가정에는 기쁜 하나님의 소식인 복음이 전해져야 합니다. 또한 가정에는 예수님의 사랑과 은혜가 넘쳐나야 합니다. 또한 가정은 끊임없이 사랑의 치유가 일어나야 합니다. 가정에 꼭 필요한 것이 믿음, 소망, 사랑입니다. ① 우리 가정에 믿음을 주소서: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강해져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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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8일 주일예배 말씀: 믿음 소망 사랑(고전13:13)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의 제일은 사랑이라 (고전13:13)” 오늘 말씀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과 가정에 원하시는 것입니다.바울 사도가 고린도전서 13장에서 일관되게 설명하는 것은 사랑이 가진 힘과 사랑의 필요성에 대한 논증과 설득입니다. 결론은 “사랑은 꼭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새벽 예배와 말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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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1일 주일예배 말씀: 사랑 밖에는(막12:28~31) “서기관 중 한 사람이 그들이 변론하는 것을 듣고 예수께서 잘 대답하신 줄을 알고 나아와 묻되 모든 계명 중에 첫째가 무엇이니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첫째는 이것이니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곧 우리 하나님은 유일한 주시라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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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성탄 트리 하는 날 들풀 밴드에 언제나 사랑스러운 ‘박유민’ 공부하는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그리고 그 밑, 유민 엄마 박도현 집사의 한마디에 모두가 빵 터졌습니다. ‘전.. 유민 잡는 중 ㅋㅋ’ 아이들 커 가는 모습 보면 얼마나 대견하고 예쁜지 모르겠습니다. 유민이도 2학년이지요. 같은 2학년 어린이가 쓴 ‘화산 폭발’이라는 재밌는 동시 한번 읽어 보세요. 1. 엄마 화산이 폭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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