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6.16. 주일 설교. 마가복음 강해 26: 막힌 사람들 (막6:1~6). 양은익 목사

  마가복음 강해 26: 막힌 사람들(막6:1~6) 1. 마가복음 26번째 시간입니다. 이제 6장을 보게 되는데, 6장 앞 부분에는 주님께서 ’차마 꿈에도 잊지 못할 곳’(정지용, 향수)인 고향, 나사렛에 가시는 장면이 나옵니다. 집 떠난 후 처음 가게 되는 고향길 입니다. 집 떠났을 때는 제자들이 없었는데 이제는 제자들과 함께 어머니가 있고, 가족과 동무들이 있는 그리운 곳에 가게 됩니다. 요즘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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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6.9. 주일 설교: 성령과 함께(요16:7~15). 양은익 목사. 성령강림주일

  말씀: 성령과 함께(요16:7~15) 1. 단어 하나 보고 가겠습니다. 산업혁명이 한참이던 영국에서 신앙 운동을 벌였던 요한 웨슬리(Jonh Wesley, 1703~1791) 목사님이 설교 중에 쓴 단어입니다. Almost Christan. 어떻게 번역하면 좋겠습니까? 거의 그리스도인, 엇비슷한 그리스도인 정도로 하면 될 겁니다. Almost Christian과 대비되는 단어는 Altogether Christian, 온전한 그리스도인 되겠지요. Almost Christian과 Altogether Christian 중에서 우리가 가야 할 길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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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6.2. 주일설교. 마가복음 강해 25: 생명의 선언, 일어나라(막5:21~43). 양은익 목사.

  마가복음25: 생명의 선언, 일어나라(막5:21~43) 1. 오늘 본문에는 한계에 부딪친 사람들, 고통 가운데 있는 사람들이 손을 내미는 모습이 나옵니다. 회당장 야이로도 그렇구요, 혈루병으로 오랜 시간을 힘들게 지냈던 여인도 긴박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두 사람 다, 상황으로 보면 포기할만한 상황입니다. 남아 있는게 별로 없습니다. 야이로의 딸이 금방 죽는 걸 보면 아버지 야이로는 대단히 위급한 순간에 주님께 온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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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5.26. 주일 설교. 마가복음 강해 24: 손-내밈과 손-잡음(막5:21~43). 양은익 목사

  마가복음 24: 손-내밈과 손-잡음(막5:21~43) 1. 오늘은 손-내밈과 손-잡음이라는 제목으로 마가복음 24번째 말씀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참 필요한 모습인데 함께 보면서 새롭게 마음을 다지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 본문은 거라서 지역에 가셨던 주님께서 다시 유대인들이 사는 지역으로 오신 후에 일어난 일들입니다. 두 가지 사건이 기록돼 있습니다. ① 회당장 야이로의 12살 난 딸과 관련된 이야기 ② 12년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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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5.19. 주일 설교. 마가복음 강해 23: 적대와 환대 사이에서(막5:1~20). 양은익 목사

    마가복음 23: 적대와 환대 사이에서(막5:1~20) 1. 그 동안 중단되었던 마가복음의 말씀 다시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적대와 환대 사이’라는 제목으로 5장 앞부분 말씀 보면서 주님의 뜻과 마음을 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사건의 개요는 간단합니다. 갈릴리 지역에서 이방인들이 사는 지역으로 넘어 오신 예수님께서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을 만나게 되고, 그 사람을 온전케 하심으로 이방 지역 전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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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5.12. 주일 설교: 꼴찌가 첫째 될 때(삼상18:6~12). 양은익 목사

  말씀: 꼴찌가 첫째 될 때(삼상18:6~12) 6 무리가 돌아올 때 곧 다윗이 블레셋 사람을 죽이고 돌아올 때에 여인들이 이스라엘 모든 성읍에서 나와서 노래하며 춤추며 소고와 경쇠를 가지고 왕 사울을 환영하는데 7 여인들이 뛰놀며 노래하여 이르되 사울이 죽인 자는 천천이요 다윗은 만만이로다 한지라 8 사울이 그 말에 불쾌하여 심히 노하여 이르되 다윗에게는 만만을 돌리고 내게는 천천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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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5.5. 주일설교: 그러나, 노아는(창6:5~12). 양은익 목사.

    말씀: 그러나, 노아은(창6:5~12) 1. 저는 요즘 새롭게 돋아나는 연둣빛으로 물든 나뭇 잎 보는 맛에 푹 빠져 있습니다. 볼 때마다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오늘은 어린이날이고, 수요일은 어버이날인데 나뭇 잎처럼 싱그럽고, 환한 날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하나님은 고독한 자들을 가족과 함께 살게 하신다’는 시편 68:6절 말씀처럼 가족은 고단하고 힘든 삶을 살아가는 모든 이에게 주신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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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4.28.주일 설교: 뜻 밖의 위로(삼상24:1~15). 양은익 목사.

  말씀: 뜻 밖의 위로(삼상24:1~15) ‘바위들 들썩이는 걸 보니, 꽃 온다는 한 소식 들었나 봐’(김형영, 한 소식). 꽃 온다는 소식에 무뚝뚝한 바위들까지 들썩인다고 합니다. 꽃 오는 모습 보고 들썩이는 노(老) 시인의 마음이 부럽습니다. 이런 마음의 들썩임이 봄날 예배하는 우리에게도 있기를 바랍니다. 1. 오늘은 ‘뜻밖의 위로’라는 제목으로 사무엘상 24장의 말씀을 보겠습니다. 오늘 본문에는 ‘뜻밖의 사건’을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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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4.21. 주일 설교: 환한 주의 얼굴 보게 하소서(시31:15~16). 양은익 목사. 부활주일

    말씀: 환한 주의 얼굴 보게 하소서(시31:15~16) 15 나의 앞날이 주의 손에 있사오니 내 원수들과 나를 핍박하는 자들의 손에서 나를 건져 주소서 16 주의 얼굴을 주의 종에게 비추시고 주의 사랑하심으로 나를 구원하소서.(시31:15~16) 1. ‘환한 주의 얼굴 보게 하소서’ 제목으로 말씀드릴 텐데 제목 그대로 부활하신 주님의 환한 얼굴이 보이는 감동이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16절에 이 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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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4.14. 상식 밖의 배신(삼상23:7~14). 양은익 목사.

  말씀: 상식 밖의 배신(삼상23:7~14) 7 다윗이 그일라에 온 것을 어떤 사람이 사울에게 알리매 사울이 이르되 하나님이 그를 내 손에 넘기셨도다 그가 문과 문 빗장이 있는 성읍에 들어갔으니 갇혔도다 8 사울이 모든 백성을 군사로 불러모으고 그일라로 내려가서 다윗과 그의 사람들을 에워싸려 하더니 9 다윗은 사울이 자기를 해하려 하는 음모를 알고 제사장 아비아달에게 이르되 에봇을 이리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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