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말씀 그리고 하루' Category

매일 성경: 정결함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라(왕상7:27~39). 2017.5.18.

2017년 5월 18일  새벽을 깨우는 말씀 물두멍과 물두멍을 받치는 받침 수레의 제작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전 오른쪽과 왼쪽에 각각 5개씩 배치된 물두멍과 그것을 받치는 바퀴 달린 수레에 대하여 그 위치와 모양에 대해 자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물두멍은 제사장들이 성막에서 제사를 드릴 때 먼저 손발을 씻고 그 직분을 행해야 죽음을 면하였던 정결함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17.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


Read More...

매일 성경: 하나님 안에서의 참된 부흥(왕상 4:20~34). 2017.5.12.

2017년 5월 12일 새벽을 깨우는 말씀 25 솔로몬이 사는 동안에 이스라엘이 단에서부터 브엘세바에 이르기까지 각기 포도나무 아래와 무화과나무 아래에서 평안히 살았더라. 솔로몬 아래 이스라엘은 역사상 가장 찬란한 부흥을 이루었습니다. 삶의 풍요가 가득했습니다. 인구가 바닷가의 모래 같이 많게 되었습니다. 창 22:17에서 아브라함에게 자손이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본문은 하나님께서 그 약속을 성취하심을 보여줍니다. 많은 백성은 […]


Read More...

매일 성경: 함께하는 공동체(왕상 4:1~19). 2017.5.11.

새벽을 깨우는 말씀 2017년 5월 11일  1 솔로몬 왕이 온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고 2 그의 신하들은 이러하니라 사독의 아들 아사리아는 제사장이요 세상에 혼자인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우리는 태어나면서부터 다른 사람과 관계가 맺어지고 그 속에서 살아가게 됩니다. 가정에서 부모요, 배우자요, 형제자매로서 서로의 자리에서 함께 섬기며 따르는 것처럼, 누군가에게 무엇이 되어 살아갑니다. 솔로몬은 온 이스라엘을 통치하는 왕이었습니다. […]


Read More...

매일 성경: 진정한 왕을 선포하게 하소서(왕상 1:38~53). 2017.5.4

2017년 5월 4일 새벽을 깨우는 말씀 47 왕의 신하들도 와서 우리 주 다윗 왕에게 축복하여 이르기를 왕의 하나님이 솔로몬의 이름을 왕의 이름보다 더 아름답게 하시고 그의 왕위를 왕의 위보다 크게 하시기를 원하나이다 하매 왕이 침상에서 몸을 굽히고 48 또한 이르시기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여호와께서 오늘 내 왕위에 앉을 자를 주사 내 눈으로 보게 하셨도다 […]


Read More...

매일 성경: 내 영혼을 기쁘게 하소서(시86:1~17). 2017.4.28

2017년 4월 28일  새벽을 깨우는 말씀  고통 중에 있을 때, 사방이 막혀 어찌할 바를 모를 때, 무엇을 하십니까? 시편 기자는 하나님 앞으로 나아갑니다. 기도는 하나님의 백성에게 있어 가장 큰 특권 중의 하나입니다. 기도는 하나님과 연결된 호흡입니다. 이보다 더 우선해야 할 것과 강력한 것이 있을까요? 시인은 먼저 하나님 앞에서 슬픈 마음, 괴로운 마음을 토로합니다. 자신의 곤고함을 […]


Read More...

매일 성경: 우리들 다시 살리사(시85:1~13). 2017.4.27.

2017년 4월 27일 새벽을 깨우는 말씀 이 시는 바벨론 포로로부터 이스라엘로 귀환한 상태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시인은 먼저 하나님께서 그토록 그리던 고국으로 돌아오게 하셨음을 감사합니다(1-3절). 70여 년 동안 바벨론 그발 강가에서 예루살렘을 향해 울던 백성을 긍휼히 여기시어 포로에서 풀어주시고 고향으로 보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러나 황폐한 그 땅에서 성전을 재건하고 터전을 일구어가는 데 어려움을 겪고 […]


Read More...

매일 성경: 우리 때문에 주의 이름이(시79:1~13).2017.4.21.

2017년 4월 21일  새벽을 깨우는 말씀 이스라엘은 북이스라엘이 멸망하는 것을 보고도, 남유다 예루살렘은 영원할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죄악이 관영하고 선지자들이 회개를 촉구하며 하나님의 심판을 예언했지만, 하나님께서 아브라함 때부터 약속하신 언약의 땅과 백성이며, 하나님의 성전이 있고, 다윗 왕조는 영원할 것이라고 약속하신 그의 백성과 예루살렘을 심판하시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기원전 586년 남유다는 바벨론에 의해 멸망 당하였습니다. 예루살렘 성전은 […]


Read More...

매일 성경: 요한의 아들, 시몬아!(요21:15~25).2017.4.20

부활하신 예수님께서는 베드로를 부르십니다. 예수님을 부인하고 낙향하여 여전히 낙담하고 좌절된 마음으로 있는 베드로를 향해 ‘베드로’가 아닌 ‘요한의 아들 시몬’으로 부르십니다. 베드로란 이름은 예수님께서 제자로 부르시며 지어주신 이름입니다. 요한복음 1:42에 예수님은 요한의 아들 시몬을 보시고 “네가 요한의 아들 시몬이니 장차 게바라 하리라” 게바, 즉 베드로란 이름을 지어주셨습니다. 마태복음 16:18에서 예수님께서는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


Read More...

매일 성경: 예수님의 십자가(요19:17~27). 2017.4.13

2017년 4월 13일  새벽을 깨우는 말씀 19빌라도가 패를 써서 십자가 위에 붙이니 나사렛 예수 유대인의 왕이라 기록되었더라 20예수께서 못 박히신 곳이 성에서 가까운 고로 많은 유대인이 이 패를 읽는데 히브리와 로마와 헬라 말로 기록되었더라 21유대인의 대제사장들이 빌라도에게 이르되 유대인의 왕이라 쓰지 말고 자칭 유대인의 왕이라 쓰라 하니 22빌라도가 대답하되 내가 쓸 것을 썼다 하니라 23군인들이 […]


Read More...

매일 성경: 빌라도, 그 이름(요18:39~19:16). 2017.4.12.

2017년 4월 12일 새벽을 깨우는 말씀 오늘 본문으로 예수님의 재판은 끝나게 됩니다. 로마 총독 빌라도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으라는 판결 아닌 판결을 한 후, 예수님을 유대인들에게 넘겨 주게 됩니다. 예수님을 사형에 처한 사람은 결국 빌라도입니다. 이로 인해 빌라도는 역사상 가장 유명한 로마인이 됩니다. 로마 황제들이 무수히 많았지만 그들의 이름을 기억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본디오 […]


Read More...
Previous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