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말씀 그리고 하루' Category

새벽 집중 기도회 3: 힘 없을 때 일어나는 위기(창12:10~20). 양은익 목사. 2017.10.18

  말씀:힘 없을 때 일어나는 위기 10 그 땅에 기근이 들었으므로 아브람이 애굽에 거류하려고 그리로 내려갔으니 이는 그 땅에 기근이 심하였음이라. 11 그가 애굽에 가까이 이르렀을 때에 그의 아내 사래에게 말하되 내가 알기에 그대는 아리따운 여인이라. 12 애굽 사람이 그대를 볼 때에 이르기를 이는 그의 아내라 하여 나는 죽이고 그대는 살리리니. 13 원하건대 그대는 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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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집중 기도회 2: 견뎌내야 할 유랑의 길(창12:5~9). 양은익 목사. 2017.10.17.

  견뎌내야 할 유랑의 길(창12:5~9) 5 아브람이 그의 아내 사래와 조카 롯과 하란에서 모은 모든 소유와 얻은 사람들을 이끌고 가나안 땅으로 가려고 떠나서 마침내 가나안 땅에 들어갔더라 6 아브람이 그 땅을 지나 세겜 땅 모레 상수리나무에 이르니 그 때에 가나안 사람이 그 땅에 거주하였더라 7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내가 이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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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집중 기도회1: 희망의 부르심(창12:1~4). 양은익 목사. 2017.10.16.

희망의 부르심(창12:1~4) 1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2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3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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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묵상: 예수 그리스도께 충성하십시오.(요15:13,15). 2017.6.16.

2017년 6월 16일 오후 묵상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요15:13,15) 예수님께서는 내게 주를 위해 목숨을 버리라고 부탁하지 않으십니다. 대신 주를 위해 내 삶을 내려놓으라고 하십니다. 베드로가 ‘주를 위하여 내 목숨을 버리겠나이다'(요13:37)라고 말할 때, 그는 진심이었습니다. 그의 영웅심은 대단한 것이었습니다. 베드로처럼 이러한 선언을 할 수 있습니까? 의무감은 영웅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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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묵상: 지금 주님 안에 거하십시오(요15:4). 2017.6.14

2017년 6월 14일 오후 묵상 내안에 거하라 (요15:4) 예수님의 영은 속죄에 의해 내 안에 들어와 계십니다. 그렇다면 나는 주님과 정확하게 일치하는 생각을 하기 위해 인내를 갖고 훈련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저절로 내가 예수님처럼 생각하도록 만들지 않으셨습니다. 스스로 그렇게 해야 합니다. 즉, 나의 모든 생각을 주님께 복종하도록 해야 합니다. ‘내 안에 거하라’ 지적인 문제, 돈 문제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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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묵상: 권리 포기(막1:17). 2017.6.13.

2017년 6월 13일 말씀 묵상 나를 따라오라 (막1:17) 예수님께 나아가는 데 있어서 가장 큰 방해가 되는 것은 기질입니다. 우리의 기질과 자연스러운 애착이 우리가 예수님께 나아가는 것을 방해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 나아갔을 때 처음에 깨닫게 되는 것은, 우리가 애착을 가진 것이 무엇이든 주님은 그것들에 전혀 관심이 없으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재능을 하나님께 바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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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묵상: 성도입니까?(요1:38~39). 2017.6.12.

2017년 6월 12일 말씀 묵상 랍비여 어디 계시오니이까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와서 보라 (요1:38-39) ‘그들이 가서…. 그날 함께 거하니'(요1:39). 기껏해야 그분과 ‘하루’를 함께하는 것이 우리 대부분의 모습입니다. 우리는 현실로 돌아가자마자 다시 자신의 유익을 구하기 시작하다가 더 이상 주님과 함께 거하지 않습니다. 사실 그 어떠한 삶의 조건도 우리로 하여금 예수님 안에 거할 수 없도록 만들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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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성경: 다윗이 행함 같이(왕상11:26~43). 2017.6.1.

2017년 6월 1일 새벽을 깨우는 말씀 하나님께서는 여로보암을 이스라엘 열 지파의 왕으로 세우실 것을 약속하십니다. 솔로몬에게는 외부의 그 어떤 대적자 보다도 총애하고 신뢰하였던 신하가 반란의 세력이 된다는 것은 엄청난 위협이며 위기였습니다. 게다가 여로보암을 세운 사람이 하나님이심을 알았습니다. 솔로몬은 그때라도 하나님께 돌아왔어야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강한 징계로 솔로몬과 이스라엘이 다시 하나님께 돌아오기를 원하시는 마음을 알아야 했습니다. 그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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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솔로몬의 축복(왕상8:54~66). 2017.5.25

2017년 5월 25일 새벽을 깨우는 말씀 성전 봉헌식에서 하나님께 기도를 마친 솔로몬은 백성을 향해 축복의 권면을 합니다. 그 내용을 보면 하나님의 백성으로서의 축복은, 하나님을 찬송하는 삶입니다(56절). 하나님은 말씀하신 대로 태평(인식)을 주셨고 모세를 통해 하신 약속을 다 이루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우리에게 안식을 주시며 약속을 이루십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입니다(57절). 과거에도 현재에도 미래에도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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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성경: 소원을 품으십시오(왕상 7:40~51). 2017.5.19.

2017년 5월 19일 새벽을 깨우는 말씀 솔로몬 왕이 여호와의 성전을 위하여 만드는 모든 일을 마친지라 이에 솔로몬이 그의 아버지 다윗이 드린 물건 곧 은과 금과 기구들을 가져다가 여호와의 성전 곳간에 두었더라(51절). 솔로몬 성전이 완공되었습니다. 성전은 솔로몬과 기술자 히람과 수많은 이스라엘 백성들과 이방 사람들도 함께 참여하여 지어졌습니다. 하나님의 뜻에 따라, 출애굽하여 모세를 통해서 역사하신 이동식 성막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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