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말씀 그리고 하루' Category
2016년 5월 19일 새벽을 깨우는 전도사님 말씀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빌4:4) 우리는 기뻐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떻게 항상 기뻐할 수 있을까요? 고린도후서 8장 2~3절말씀을 보면 빌립보 교회는 가난과 시련중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기쁨 중에 있습니다. “환난의 많은 시련 가운데서 그들의 넘치는 기쁨과 극심한 가난이 그들의 풍성한 연보를 넘치도록 하게 하였느니라. 내가 증언하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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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18일 새벽을 깨우는 목사님 말씀 사랑은 성내지 아니하며(고전13:5) 오늘도 주님이 주시는 평화가 우리 모두에게, 들풀의 모든 가족들에게 충만한 하루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오늘 주시는 말씀은 사랑은 성내지 않는 것이라는 도전적인 말씀입니다.도전인 것은 성내지 않고 사는 게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화 안내고 되는 일이 있을까? 할 정도로 보편적인 정서가 되버렸습니다. 유유자적한 삶을 살면 모를까 전쟁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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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17일 새벽을 깨우는 목사님 말씀 사랑은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고전13:5) 오늘 새벽도 깨우시고 복된 하루 허락하신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에게 은혜와 은총으로 함께 하길 바랍니다. 오늘 주시는 말씀은 사랑의 모습 중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않는 사랑입니다. 이 사랑의 모습은 숭고하고 고귀하며 주님에게서 오는 사랑입니다. 이 귀하고 숭고한 사랑 생각하며 우리에게 도전케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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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16일 새벽을 깨우는 목사님 말씀 사랑은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고전13:5) 한 주간을 시작하는 좋은 아침입니다. 한 주간도 하나님 은혜를 양팔 활짝 벌려 받으시기 바랍니다. 오늘 아침 배우고 싶은 사랑의 모습은 무례하지 않은 사랑의 모습입니다. 무례히 행하지 않으려는 내 마음의 선함을 상대방이 알게되면 존중하게 될 것입니다. 예의 바름은 잔잔하고 깊이 있는 행동입니다. 상대방에게 좋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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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13일 새벽을 깨우는 전도사님 말씀 또 참으로 나와 멍에를 같이한 네게 구하노니 복음에 나와 함께 힘쓰던 저 여인들을 돕고 또한 글레멘드와 그 외에 나의 동역자들을 도우라 그 이름들이 생명책에 있느니라(빌4:3) 어제는 바울이 유오디아와 순두게의 다툼 소식을 듣고 한 마음을 품으라는 말씀을 살펴 봤습니다. 오늘 바울은 나와 멍에(어려운일, 짐스런 일)를 함께한 네게 (누구인지는 모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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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12일 새벽을 깨우는 전도사님 말씀 내가 유오디아를 권하고 순두게를 권하노니 주 안에서 같은 마음을 품으라(빌4:2) 유오디아와 순두게 두 여인은 바울과 함께 전도에 힘쓰던 빌립보 교회의 여인들 입니다. 빌립보 교회는 바울의 2차 전도 여행 때 세워진 최초의 교회이고, 최초 회심자가 루디아라는 여성도 였기에 여성의 영향력이 큰 교회였습니다. 칭찬 듣던 빌립보 교회 안에 분쟁이 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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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11일 새벽을 깨우는 목사님 말씀 사랑은 교만하지 아니하며(고전13:4) 사랑과 은총의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복된 날 되기 바랍니다. 오늘 우리가 배워야 할 사랑의 모습은 “교만하지 않는 사랑”입니다. 마음이 교만하면 사랑할 수 없습니다. 설사 겉 모습이 사랑이더라도 속이 교만하면 사랑이 아닙니다. 교만이 사랑이 될 수 없는 이유는 교만은 자신이 최고고, 대단하고, 자신을 높이는 마음이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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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10일 새벽을 깨우는 목사님 말씀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고전13:4) 사랑은 자랑하지 않는다는 말씀은 속 깊은 말씀입니다. 이 사도의 말씀 깊이 품고 오늘 하루도 시작하면 좋겠습니다. 여기서 자랑이란 단순한 일상의 자랑이 아니고 자신이 가진 것에 대한 과시입니다. 겉으로 표현되던, 안되던 사람에게는 가진 것에 대한 과시나 우쭐댐 허풍이 있는데, 자랑은 그런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이 모습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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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9일 새벽을 깨우는 목사님 말씀 사랑은 시기하지 아니하며(고전13:4) 한 주를 시작하는 좋은 월요일 아침입니다. 주님과 동행하시며 난제에 굴하지 않는 한 주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경쟁하고 비교하는 사회 속에서 상처 입고 사는 우리에게 절실하게 필요한 사랑의 모습이 시기하지 않는 사랑입니다. 이 사랑은 주님이 가르쳐 주신 아가페사랑입니다. 나보다 더 많은 것을 가진 사람, 나보다 더 능력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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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6일 새벽을 깨우는 전도사님 말씀 그는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하게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하게 하시리라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고 사모하는 형제들, 나의 기쁨이요 면류관인 사랑하는 자들아 이와 같이 주 안에 서라 (빌3:21~4:1) 어제 말씀에서 바울이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음과 예수님이 다시 오실 것을 말씀하시고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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