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말씀 그리고 하루' Category
2016년 9월 2일 새벽을 깨우는 말씀 하나님의 모든 약속은 그리스도 안에서 ‘예’가 됩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는 “아멘” 하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고후 1:18) 내 목숨을 걸고서, 나는 하나님을 증인으로 모시렵니다. 내가 아직 고린도에 가지 않은 것은 여러분을 아끼기 때문입니다(고후1:23. 새번역) [단락 구분] 12-14절: 고린도교회를 향한 사도의 진실함 15-24절: 방문하지 않은 것에 대한 대답과 하나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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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9월 1일 새벽을 깨우는 말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이신 하나님을 찬양합시다. 그는 자비로우신 아버지시요, 온갖 위로를 주시는 하나님이시요, 온갖 환난 가운데에서 우리를 위로하여 주시는 분이십니다. 따라서 우리가 하나님께 받는 그 위로로, 우리도 온갖 환난을 당하는 사람들을 위로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고난이 우리에게 넘치는 것과 같이,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의 위로도 또한 넘칩니다(고후 1:3-5. 새번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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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31일 새벽을 깨우는 말씀 22 아라우나가 다윗에게 고하되 원컨대 내 주 왕은 좋게 여기시는 대로 취하여 드리소서 번제에 대하여는 소가 있고 땔 나무에 대하여는 마당질하는 제구와 소의 멍에가 있나이다 23 왕이여 아라우나가 이것을 다 왕께 드리나이다 하고 또 왕께 고하되 왕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왕을 기쁘게 받으시기를 원하나이다.(삼하24:22~23) [단락구분] 18-19절: 아라우나 타작마당에 제단을 쌓으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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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30일 새벽을 깨우는 말씀 1 여호와께서 다시 이스라엘을 향하여 진노하사 저희를 치시려고 다윗을 감동시키사 가서 이스라엘과 유다의 인구를 조사하라 하신지라 2 왕이 이에 그 곁에 있는 군대 장관 요압에게 이르되 너는 이스라엘 모든 지파 가운데로 다니며 단에서부터 브엘세바까지 인구를 조사하여 그 도수를 내게 알게 하라 3 요압이 왕께 고하되 이 백성은 얼마든지 왕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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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28일 새벽을 깨우는 말씀 13 또 삼십 두목 중 세 사람이 곡식 벨 때에 아둘람 굴에 이르러 다윗에게 나아갔는데 때에 블레셋 사람의 떼가 르바임 골짜기에 진 쳤더라 14 그 때에 다윗은 산성에 있고 블레셋 사람의 영채는 베들레헴에 있는지라 15 다윗이 사모하여 가로되 베들레헴 성문 곁 우물 물을 누가 나로 마시게 할꼬 하매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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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29일 새벽을 깨우는 말씀 2 저녁 때에 다윗이 그 침상에서 일어나 왕궁 지붕 위에서 거닐다가 그곳에서 보니 한 여인이 목욕을 하는데 심히 아름다워 보이는지라 3 다윗이 보내어 그 여인을 알아보게 하였더니 고하되 그는 엘리암의 딸이요 헷 사람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가 아니니이까 4 다윗이 사자를 보내어 저를 자기에게로 데려 오게 하고 저가 그 부정함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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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28일 새벽을 깨우는 말씀 1 그 후에 암몬 자손의 왕이 죽고 그 아들 하눈이 대신하여 왕이 되니 2 다윗이 가로되 내가 나하스의 아들 하눈에게 은총을 베풀되 그 아비가 내게 은총을 베푼 것 같이 하리라 하고 그 신복들을 명하여 그 아비 죽은 것을 조상하라 하니라 다윗의 신복들이 암몬 자손의 땅에 이르매 3 암몬 자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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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27일 새벽을 깨우는 말씀 1 그 후에 다윗이 블레셋 사람들을 쳐서 항복을 받고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서 메덱암마를 빼앗으니라 2 다윗이 또 모압을 쳐서 그들로 땅에 엎드리게 하고 줄로 재어 그 두 줄 길이의 사람은 죽이고 한 줄 길이의 사람은 살리니 모압 사람들이 다윗의 종들이 되어 조공을 드리니라(삼하8:1-2) [단락구분] 1~8절: 전쟁에서 승리하는 다윗 9~12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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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휴가는 놀라고 탄성을 발하고 웃고, 감격하면 좋겠어요. 꿈이 너무 크다구요! 꿈은 크게 가지는 법 이라면서요. 거기가 거기 어디나 바글바글 작년이나 금년이나 달라진 거 없는 그게 그거겠지만 혹시 꽉 닫혀있던 내 마음 갑자기 열려 이제것 보지 못하던 것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것 보게 될지 누가 알겠어요. 정말, 그랬으면 좋겠어요. 현재를 새롭게 보면 타성에 사로잡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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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25일 새벽을 깨우는 말씀 18 다윗 왕이 여호와 앞에 들어가 앉아서 이르되 주 여호와여 나는 누구이오며 내 집은 무엇이기에 나를 여기까지 이르게 하셨나이까 19 주 여호와여 주께서 이것을 오히려 적게 여기시고 또 종의 집에 있을 먼 장래의 일까지도 말씀하셨나이다 주 여호와여 이것이 사람의 법이니이다 20 주 여호와는 주의 종을 아시오니 다윗이 다시 주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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