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말씀 그리고 하루' Category
2016년 11월 7일 새벽을 깨우는 말씀 8 이러므로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많은 담력을 가지고 네게 마땅한 일로 명할 수 있으나 9 사랑을 인하여 도리어 간구하노니 나이 많은 나 바울은 지금 또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갇힌 자 되어 10 갇힌 중에서 낳은 아들 오네시모를 위하여 네게 간구하노라 11 저가 전에는 네게 무익하였으나 이제는 나와 네게 유익하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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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4일 새벽을 깨우는 말씀 1너는 그들로 하여금 통치자들과 권세 잡은 자들에게 복종하며 순종하며 모든 선한 일 행하기를 준비하게 하며 2아무도 비방하지 말며 다투지 말며 관용하며 범사에 온유함을 모든 사람에게 나타낼 것을 기억하게 하라 3우리도 전에는 어리석은 자요 순종하지 아니한 자요 속은 자요 여러 가지 정욕과 행락에 종 노릇한 자요 악독과 투기를 일삼은 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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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3일 새벽을 깨우는 말씀 1오직 너는 바른 교훈에 합한 것을 말하여 2늙은 남자로는 절제하며 경건하며 근신하며 믿음과 사랑과 인내함에 온전케 하고 3늙은 여자로는 이와 같이 행실이 거룩하며 참소치 말며 많은 술의 종이 되지 말며 선한 것을 가르치는 자들이 되고 4저들로 젊은 여자들을 교훈하되 그 남편과 자녀를 사랑하며 5근신하며 순전하며 집안 일을 하며 선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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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2일 새벽을깨우는 말씀 불순종하고 헛된 말을 하며 속이는 자가 많은 중 할례파 가운데 특히 그러하니 그들의 입을 막을 것이라 이런 자들이 더러운 이득을 취하려고 마땅하지 아니한 것을 가르쳐 가정들을 온통 무너뜨리는도다.(딛1:10~11) 디도서의 말씀을 보고 있습니다. 어제는 디도에게 좋은 지도자가 있어야 교회를 바로 세울 수 있어서 교회 지도자를 잘 뽑아야 한다는 요지의 권고를 해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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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1일 새벽을 깨우는 말씀 1 하나님의 종이요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인 나 바울이 사도 된 것은 하나님이 택하신 자들의 믿음과 경건함에 속한 진리의 지식과 2 영생의 소망을 위함이라 이 영생은 거짓이 없으신 하나님이 영원 전부터 약속하신 것인데 3 자기 때에 자기의 말씀을 전도로 나타내셨으니 이 전도는 우리 구주 하나님이 명하신 대로 내게 맡기신 것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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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31일 새벽을 깨우는 말씀 1 화 있을진저 피의 성이여 그 안에는 거짓이 가득하고 포악이 가득하며 탈취가 떠나지 아니하는도다 2 휙휙 하는 채찍 소리, 윙윙 하는 병거 바퀴 소리, 뛰는 말, 달리는 병거, 3 충돌하는 기병, 번쩍이는 칼, 번개 같은 창, 죽임 당한 자의 떼, 주검의 큰 무더기, 무수한 시체여 사람이 그 시체에 걸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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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28일 새벽을 깨우는 말씀 3 여호와는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권능이 크시며 벌 받을 자를 결코 내버려두지 아니하시느니라 나훔서는 남유다 사람인 나훔이 니느웨(앗수르)를 향한 심판의 말씀입니다. 그 당시 북이스라엘은 이미 앗수르에 의해 멸망 당하였고 남유다는 앗수르의 침략으로 예루살렘은 고립되고 남유다 곳곳은 앗수르의 침략으로 신음하고 있었습니다. 나훔 선지자의 이름이 뜻하는 ‘위로’처럼 이미 앗수르에 의해 멸망 당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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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27일 새벽을 깨우는 말씀 12 하나님은 예부터 나의 왕이시라 사람에게 구원을 베푸셨나이다∙∙∙18 여호와여 이것을 기억하소서 원수가 주를 비방하며 우매한 백성이 주의 이름을 능욕하였나이다 19 주의 멧비둘기의 생명을 들짐승에게 주지 마시며 주의 가난한 자의 목숨을 영원히 잊지 마소서20 그 언약을 눈여겨 보소서 무릇 땅의 어두운 곳에 포악한 자의 처소가 가득하나이다 21 학대 받은 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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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26일 새벽을 깨우는 말씀 1 하나님이여 주께서 어찌하여 우리를 영원히 버리시나이까 어찌하여 주께서 기르시는 양을 향하여 진노의 연기를 뿜으시나이까 2 옛적부터 얻으시고 속량하사 주의 기업의 지파로 삼으신 주의 회중을 기억하시며 주께서 계시던 시온 산도 생각하소서 3 영구히 파멸된 곳을 향하여 주의 발을 옮겨 놓으소서 원수가 성소에서 모든 악을 행하였나이다 (시74:1-3) 9 우리의 표적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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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25일 새벽을 깨우는 말씀 17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갈 때에야 그들의 종말을 내가 깨달았나이다 18 주께서 참으로 그들을 미끄러운 곳에 두시며 파멸에 던지시니 19 그들이 어찌하여 그리 갑자기 황폐되었는가 놀랄 정도로 그들은 전멸하였나이다 20 주여 사람이 깬 후에는 꿈을 무시함 같이 주께서 깨신 후에는 그들의 형상을 멸시하시리이다 21 내 마음이 산란하며 내 양심이 찔렸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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