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주일설교' Category

가정의 달: 보살핌과 아낌의 마음 배우기(요5:1~9). 양은익 목사. 2016.5.22

   2016년 5월 22일 주일예배 보살핌과 아낌의 마음 배우기(요5:1~9) 보살피고 아끼는 마음 다시 새겼으면 좋겠습니다. 이 보살피고 아끼는 마음이 들어오면 우리 삶이 더 복될 것입니다. 사진 한 장 보겠습니다. Nan Goldin 이라는 유명 사진 작가의 작품입니다. 심하게 맞은 사진입니다. 사진 속 여성은 사귀던 남자 친구에게 맞은 후 한 달 지난 후 찍은 사진이라고 합니다.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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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마음 다스리기(마13:1~9). 양은익 목사. 2016.5.15.

  2016년  5월 15일 주일예배 말씀: 마음 다스리기(마13:1~9) 우리 가정이 하나님의 은총으로, 또한 우리의 애씀으로 평안한 가정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은 마음에 대한 문제를 살펴보겠습니다. 지난 주는 가정에 믿음 소망 사랑이 있어야 아름다운 가정 이룰 수 있음을 살펴봤습니다. 또 하나 기억할 것은 믿음 소망 사랑이 우리 가운데 계속 있으려면 우리 마음이 그것을 선하게 유지하려는 마음이 있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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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믿음 소망 사랑(고전13:13). 양은익 목사. 2016.5.8.

  2016년 5월 8일 주일예배 말씀: 믿음 소망 사랑(고전13:13)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의 제일은 사랑이라 (고전13:13)” 오늘 말씀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과 가정에 원하시는 것입니다.바울 사도가 고린도전서 13장에서 일관되게 설명하는 것은 사랑이 가진 힘과 사랑의 필요성에 대한 논증과 설득입니다. 결론은 “사랑은 꼭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새벽 예배와 말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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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사랑 밖에는(막12:28~31). 양은익 목사. 2016.5.1

  2016년 5월 1일 주일예배 말씀: 사랑 밖에는(막12:28~31) “서기관 중 한 사람이 그들이 변론하는 것을 듣고 예수께서 잘 대답하신 줄을 알고 나아와 묻되 모든 계명 중에 첫째가 무엇이니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첫째는 이것이니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곧 우리 하나님은 유일한 주시라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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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상설교14:기도하라2(마6:9~13). 양은익 목사. 2016.4.24.

  2016년 4월24일 주일예배 산상설교14: 기도하라2(마6:9~13)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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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4.17. 산상설교13:기도하라(마6:5~8). 양은익 목사.

  2016년4월17일 주일예배 산상설교13:기도하라(마6:5~8) 또 너희는 기도할 때에 외식하는 자와 같이 하지 말라 그들은 사람에게 보이려고 회당과 큰 거리 어귀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들은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또 기도할 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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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4.10. 산상설교12:허영과 맞서라(마6:1). 양은익 목사.

  2016년4월10일 주일예배 말씀:산상설교12: 허영과 맞서라(마6:1) 겉과 속의 문제입니다. 6장 1절부터 18절까지 3가지 예(구제, 기도, 금식)를 들면서 말씀하십니다. 요지는 ‘무슨 일을 하든지 필요 이상 과장하거나 드러내거나 겉치레하지 말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과장하다 보면 진실에서 벗어날 수 있고 거짓과 위선에 빠질 수 있기에 주님은 “주의하라” 하십니다. “구제”는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이웃과의 관계가 핵심입니다. “기도와 금식”은 하나님과의 바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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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4.3. 산상설교11:하나님이 나에게 하신 것 처럼(마5:43~48). 양은익 목사

  2016년4월3일 주일예배 말씀:산상설교11:하나님이 나에게 하신 것처럼(마5:43~48) 우리의 사랑의 대상과 범위는 편협하여 우리가 좋아하는 이웃에 한정되어 있습니다. 그러한 이웃사랑은 세리나 이방인들도 하므로 주님께서는 그런 사랑의 범위를 넓히라고 명령하십니다.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시는 주님의 명령은 형용모순입니다. 사랑할 수 없어서 원수가 된 것인데 원수를 사랑하라 하십니다. 이것은 “네모” 더러 “원”이라고 하는 것과 같은 형용모순처럼 보입니다. 서양 속담에는 “보복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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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3.27. 부활절 설교: 부활의 삶을 소망하며(빌3:10~11). 양은익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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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3.20. 산상설교10:보복의 삶에서 벗어나기(마5:38~42). 양은익 목사

  2016년3월20일 주일예배 산상설교10: 보복의 삶에서 벗어나기(마태5:38~42) 오늘 본문 말씀은 주님을 따르는 신자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보복, 복수는 정의를 이루기 위한 도구의 하나입니다. 또한 법이 존재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아래 두 개의 차이점을 주목하십시오. 1.때렸으면 맞아야 한다~가해자 입장입니다. 때렸으면 너도 맞아야 한다.(책임져야 한다) 구약 율법의 취지입니다.(눈에는 눈 이에는 이) 2.맞았으니 때려야 한다~피해자 입장입니다. 보복의 악순환을 가져옵니다. 주님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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