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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23일 새벽을 깨우는 목사님 말씀 사랑은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고전13:5) 또 한 주간 시작합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셔서 소망, 평안, 새 힘이 우리 모두에게 크게 임하시기 바랍니다. 사랑은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않는다는 이 말씀은 늘 염두에 두고 주의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대상은 사람들이고 범위를 좁히면 내 주위 사람에게 그렇게 해야 합니다. 오늘 말씀은 좀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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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22일 주일예배 보살핌과 아낌의 마음 배우기(요5:1~9) 보살피고 아끼는 마음 다시 새겼으면 좋겠습니다. 이 보살피고 아끼는 마음이 들어오면 우리 삶이 더 복될 것입니다. 사진 한 장 보겠습니다. Nan Goldin 이라는 유명 사진 작가의 작품입니다. 심하게 맞은 사진입니다. 사진 속 여성은 사귀던 남자 친구에게 맞은 후 한 달 지난 후 찍은 사진이라고 합니다.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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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20일 금요 기도회 1.마음을 다스리기 위해 기도합시다. 마음에서 죄도 나오고 믿음도 나옵니다. 마음을 잘 다스려야 합니다. 우리에게 주신 마음과 영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마음으로 잘 다스려야 합니다. “자기의 마음을 제어하지 아니하는 자는 성읍이 무너지고 성벽이 없는 것과 같으니라”(잠25:28)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하나님 제 마음 잘 다스리게 도와주십시오. (1)산만한 마음, 복잡한 마음 벗어나게 도와주십시오. 바쁘고 삶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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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20일 새벽을 깨우는 전도사님 말씀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빌4:5) 관용의 사전적인 정의는 남의 잘못을 너그러이 용서하거나 받아들임 포용입니다. 관용의 그리스 원어의 의미는 더 포괄적입니다. 너그러움, 온유, 온화, 배려, 관대, 포용, 배려, 인내, 친절등을 지칭하는 넓은 의미의 단어입니다. 바울은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하라 하십니다. 국한된 사람이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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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19일 새벽을 깨우는 전도사님 말씀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빌4:4) 우리는 기뻐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떻게 항상 기뻐할 수 있을까요? 고린도후서 8장 2~3절말씀을 보면 빌립보 교회는 가난과 시련중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기쁨 중에 있습니다. “환난의 많은 시련 가운데서 그들의 넘치는 기쁨과 극심한 가난이 그들의 풍성한 연보를 넘치도록 하게 하였느니라. 내가 증언하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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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18일 새벽을 깨우는 목사님 말씀 사랑은 성내지 아니하며(고전13:5) 오늘도 주님이 주시는 평화가 우리 모두에게, 들풀의 모든 가족들에게 충만한 하루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오늘 주시는 말씀은 사랑은 성내지 않는 것이라는 도전적인 말씀입니다.도전인 것은 성내지 않고 사는 게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화 안내고 되는 일이 있을까? 할 정도로 보편적인 정서가 되버렸습니다. 유유자적한 삶을 살면 모를까 전쟁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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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17일 새벽을 깨우는 목사님 말씀 사랑은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고전13:5) 오늘 새벽도 깨우시고 복된 하루 허락하신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에게 은혜와 은총으로 함께 하길 바랍니다. 오늘 주시는 말씀은 사랑의 모습 중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않는 사랑입니다. 이 사랑의 모습은 숭고하고 고귀하며 주님에게서 오는 사랑입니다. 이 귀하고 숭고한 사랑 생각하며 우리에게 도전케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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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5일 주일에 있었던 ‘우리 아이 어떻게 키워야 할까요?’ 강의 영상입니다. 자녀 양육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강의입니다. 경청하셔서 선물로 주신 사랑하는 자녀들을 잘 이끌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소개 받은 강사 오지희입니다. 지금 세상은 빠른 속도로 변하고 있습니다. 과거 만년 걸린 변화는 백년 사이에 변화가 진행되고, 과거 백년 걸린 변화는 앞으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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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16일 새벽을 깨우는 목사님 말씀 사랑은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고전13:5) 한 주간을 시작하는 좋은 아침입니다. 한 주간도 하나님 은혜를 양팔 활짝 벌려 받으시기 바랍니다. 오늘 아침 배우고 싶은 사랑의 모습은 무례하지 않은 사랑의 모습입니다. 무례히 행하지 않으려는 내 마음의 선함을 상대방이 알게되면 존중하게 될 것입니다. 예의 바름은 잔잔하고 깊이 있는 행동입니다. 상대방에게 좋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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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15일 주일예배 말씀: 마음 다스리기(마13:1~9) 우리 가정이 하나님의 은총으로, 또한 우리의 애씀으로 평안한 가정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은 마음에 대한 문제를 살펴보겠습니다. 지난 주는 가정에 믿음 소망 사랑이 있어야 아름다운 가정 이룰 수 있음을 살펴봤습니다. 또 하나 기억할 것은 믿음 소망 사랑이 우리 가운데 계속 있으려면 우리 마음이 그것을 선하게 유지하려는 마음이 있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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