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성령이여 , 오소서 2(민11:10~17) 10 백성의 온 종족들이 각기 자기 장막 문에서 우는 것을 모세가 들으니라 이러므로 여호와의 진노가 심히 크고 모세도 기뻐하지 아니하여. 11 모세가 여호와께 여짜오되 어찌하여 주께서 종을 괴롭게 하시나이까 어찌하여 내게 주의 목전에서 은혜를 입게 아니하시고 이 모든 백성을 내게 맡기사 내가 그 짐을 지게 하시나이까 12 이 모든 백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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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9일 금요기도회 이 기도의 자리로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내 영혼을 다한 기도로 하나님께 나아오시기 바랍니다. 잠시 묵상 기도를 드림으로 금요 기도회를 시작하겠습니다. 1. 성령님과 함께 하는 신앙생활을 위해 기도합시다. 찬송가 195장: 성령이여 우리 찬송 부를 때 1절:성령이여 우리 찬송 부를 때 진심으로 찬양하게 하소서 2절: 성령이여 우리 기도드릴 때 우리 곁에 계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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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성령이여, 오소서(행2:1~13) 1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2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3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4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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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1일 새벽을 깨우는 말씀 하나님께서는 여로보암을 이스라엘 열 지파의 왕으로 세우실 것을 약속하십니다. 솔로몬에게는 외부의 그 어떤 대적자 보다도 총애하고 신뢰하였던 신하가 반란의 세력이 된다는 것은 엄청난 위협이며 위기였습니다. 게다가 여로보암을 세운 사람이 하나님이심을 알았습니다. 솔로몬은 그때라도 하나님께 돌아왔어야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강한 징계로 솔로몬과 이스라엘이 다시 하나님께 돌아오기를 원하시는 마음을 알아야 했습니다. 그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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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간절한 자기 투쟁(막10:46~52) 46 그들이 여리고에 이르렀더니 예수께서 제자들과 허다한 무리와 함께 여리고에서 나가실 때에 디매오의 아들인 맹인 거지 바디매오가 길 가에 앉았다가 47 나사렛 예수시란 말을 듣고 소리 질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거늘 48 많은 사람이 꾸짖어 잠잠하라 하되 그가 더욱 크게 소리 질러 이르되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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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25일 새벽을 깨우는 말씀 성전 봉헌식에서 하나님께 기도를 마친 솔로몬은 백성을 향해 축복의 권면을 합니다. 그 내용을 보면 하나님의 백성으로서의 축복은, 하나님을 찬송하는 삶입니다(56절). 하나님은 말씀하신 대로 태평(인식)을 주셨고 모세를 통해 하신 약속을 다 이루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우리에게 안식을 주시며 약속을 이루십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입니다(57절). 과거에도 현재에도 미래에도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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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세상의 빛 14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15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 안 모든 사람에게 비치느니라 16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마5:14-16) 노란 개나리와 붉은 진달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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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19일 금요기도회 1. 기도에의 부름 오늘도 기도회에 참석하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하나님의 위로하심이 깊게 다가오는 기도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글 하나 읽겠습니다. ‘기도는 모든 슬픔을 모든 치유의 근원으로 가지고 가는 것이다. 예수님의 따뜻한 사랑으로 차가운 원한과 분노를 녹이는 것이다. 기쁨이 슬픔을 대신하고 자비가 적의를 몰아내고 사랑이 두려움을 덮으며 온유와 자상함이 미움과 무관심을 몰아내는 공간을 마련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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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19일 새벽을 깨우는 말씀 솔로몬 왕이 여호와의 성전을 위하여 만드는 모든 일을 마친지라 이에 솔로몬이 그의 아버지 다윗이 드린 물건 곧 은과 금과 기구들을 가져다가 여호와의 성전 곳간에 두었더라(51절). 솔로몬 성전이 완공되었습니다. 성전은 솔로몬과 기술자 히람과 수많은 이스라엘 백성들과 이방 사람들도 함께 참여하여 지어졌습니다. 하나님의 뜻에 따라, 출애굽하여 모세를 통해서 역사하신 이동식 성막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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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18일 새벽을 깨우는 말씀 물두멍과 물두멍을 받치는 받침 수레의 제작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전 오른쪽과 왼쪽에 각각 5개씩 배치된 물두멍과 그것을 받치는 바퀴 달린 수레에 대하여 그 위치와 모양에 대해 자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물두멍은 제사장들이 성막에서 제사를 드릴 때 먼저 손발을 씻고 그 직분을 행해야 죽음을 면하였던 정결함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17.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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