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가복음 6:세상 다시 그리기(막1:16~20) 갈릴리 해변으로 지나가시다가 시몬과 그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그들은 어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곧 그물을 버려 두고 따르니라 조금 더 가시다가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을 보시니 그들도 배에 있어 그물을 깁는데 곧 부르시니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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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5. 9. 수. 새벽에 주신 말씀 : 미래의 희망(신 4:29~31) 그러나 네가 거기서 네 하나님 여호와를 찾게 되리니 만일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그를 찾으면 만나리라 이 모든 일이 네게 임하여 환난을 당하다가 끝날에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와서 그의 말씀을 청종하리니 네 하나님 여호와는 자비하신 하나님이심이라 그가 너를 버리지 아니하시며 너를 멸하지 아니하시며 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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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5: 마침내, 하나님 나라(막1:14~15) 요한이 잡힌 후 예수께서 갈릴리에 오셔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여 이르시되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막1:14~15) 오늘은 어린이 주일과 어버이 주일을 함께 지내는 주일입니다. 폴란드 아동 문학가이며 고아들을 돌보다가 나치가 유대인 아이들을 포로수용소로 끌고 가서 처형할 때 자신은 유대인이 아니면서 돌보던 아이들과 함께 수용소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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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마가복음 4. 예수 시험, 내 시험(막1:12~13) 성령이 곧 예수를 광야로 몰아내신지라. 광야에서 사십 일을 계시면서 사탄에게 시험을 받으시며 들짐승과 함께 계시니 천사들이 수종들더라.(막1:12~13) 지난주까지 우리는 예수님의 세례까지 함께 봤습니다. 하늘에서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다. 내가 너를 기뻐한다’. 음성이 들렸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세례의 장면을 큰 기쁨과 감격으로 봤습니다. 오늘은 분위기가 급반전됩니다. 먹구름이 잔뜩 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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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성경: 중보자가 되라(시106:13~31). 2018 .4. 24. 화. 새벽을 깨우는 말씀. ‘기억이 영성이다. 기억이 믿음이다’ 어제부터 시편 106편을 보고 있습니다. 106편은 출애굽 한 이스라엘 백성의 실패를 기록한 역사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의 출애굽 이후 광야 생활은 실패의 연속입니다. 이 이야기는 먼 옛날이야기가 아니며 하나님 백성으로서의 우리의 이야기입니다. 실패한 자들의 실패를 분석해서 다시 실패하지 않도록 하는 학문을 ‘실패학’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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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3: 복음의 시작, 예수님의 세례(막1:9~11) 그 때에 예수께서 갈릴리 나사렛으로부터 와서 요단 강에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갈라짐과 성령이 비둘기 같이 자기에게 내려오심을 보시더니 하늘로부터 소리가 나기를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하시니라(막1:9~11) 마가복음을 보고 있습니다. 복음의 시작이 선언되고 세례 요한이 예수님 오심을 준비하기 위해 광야에서 외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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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Messenger 요한(막1:2~8) 선지자 이사야의 글에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네 앞에 보내노니 그가 네 길을 준비하리라.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이르되 너희는 주의 길을 준비하라 그의 오실 길을 곧게 하라 기록된 것과 같이 세례 요한이 광야에 이르러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의 세례를 전파하니 온 유대 지방과 예루살렘 사람이 다 나아가 자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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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13일 금요 기도회 찬송 314장: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예수님을 더욱 사랑하려면 예수님을 더 잘 알아야 합니다. 우리 모두가 예수님을 더욱 깊이 알아가고, 예수님을 더욱 사랑하게 되어 예수님을 모르는 이웃들에게 예수님을 전하고, 우리 모두도 그 귀한 예수님께 더욱더 연합하는 큰 은혜가 있기를 기도하십시오. 우리는 마가복음을 통해 앞으로 예수님에 대해 깊이 알아 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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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복음의 시작(막1:1)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이라 (막1:1) 철학자 하이데거는 ‘世界-內-存在’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사람들은 좋든 싫든 세계 내에 있기에 환경의 영향을 받고 그 영향에 매여 산다는 뜻입니다. 봄이 와서 봄을 만끽하고 싶지만 미세 먼지가 이 기쁨을 망치고 있습니다. ‘세계-내-존재’이기 때문에 이 환경의 영향을 그대로 받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마음으로는 기쁨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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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다 함께 부활 (요20:19~23) 19 이 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의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20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옆구리를 보이시니 제자들이 주를 보고 기뻐하더라. 21 예수께서 또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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