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Messenger 요한(막1:2~8) 선지자 이사야의 글에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네 앞에 보내노니 그가 네 길을 준비하리라.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이르되 너희는 주의 길을 준비하라 그의 오실 길을 곧게 하라 기록된 것과 같이 세례 요한이 광야에 이르러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의 세례를 전파하니 온 유대 지방과 예루살렘 사람이 다 나아가 자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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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13일 금요 기도회 찬송 314장: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예수님을 더욱 사랑하려면 예수님을 더 잘 알아야 합니다. 우리 모두가 예수님을 더욱 깊이 알아가고, 예수님을 더욱 사랑하게 되어 예수님을 모르는 이웃들에게 예수님을 전하고, 우리 모두도 그 귀한 예수님께 더욱더 연합하는 큰 은혜가 있기를 기도하십시오. 우리는 마가복음을 통해 앞으로 예수님에 대해 깊이 알아 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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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복음의 시작(막1:1)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이라 (막1:1) 철학자 하이데거는 ‘世界-內-存在’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사람들은 좋든 싫든 세계 내에 있기에 환경의 영향을 받고 그 영향에 매여 산다는 뜻입니다. 봄이 와서 봄을 만끽하고 싶지만 미세 먼지가 이 기쁨을 망치고 있습니다. ‘세계-내-존재’이기 때문에 이 환경의 영향을 그대로 받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마음으로는 기쁨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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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다 함께 부활 (요20:19~23) 19 이 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의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20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옆구리를 보이시니 제자들이 주를 보고 기뻐하더라. 21 예수께서 또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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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도 져야 할 십자가(막8:34) 무리와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막8:34) 고난 주간 우리는 주님의 위대한 십자가에 담긴 메시지들을 살피며 오늘 마지막 시간에 왔습니다. 오늘 주신 말씀은 엄중합니다. 이 말씀을 깊이 묵상하시면서 큰 도전과 감동과 결단과 은혜가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주님께서 지셨던 십자가의 끝마무리는 언제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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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십자가,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빌2:5~8)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빌2:5~8) 우리는 새벽 집중 기도회를 통해 십자가라는 거대한 이야기 속에 있습니다.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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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십자가, 하나님의 능력으로 가는 길(고전1:18~25)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기록된 바 내가 지혜 있는 자들의 지혜를 멸하고 총명한 자들의 총명을 폐하리라 하였으니, 지혜 있는 자가 어디 있느냐 선비가 어디 있느냐 이 세대에 변론가가 어디 있느냐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지혜를 미련하게 하신 것이 아니냐.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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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십자가, 화해로 가는 길(엡2:13, 창33:1~4)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2:13) 야곱이 눈을 들어 보니 에서가 사백 명의 장정을 거느리고 오고 있는지라 그의 자식들을 나누어 레아와 라헬과 두 여종에게 맡기고 여종들과 그들의 자식들은 앞에 두고 레아와 그의 자식들은 다음에 두고 라헬과 요셉은 뒤에 두고 자기는 그들 앞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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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십자가, 용서로 가는 길(마18:21~35) 21 그 때에 베드로가 나아와 이르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 번까지 하오리이까. 22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이르노니 일곱 번뿐 아니라 일곱 번을 일흔 번까지라도 할지니라. 23 그러므로 천국은 그 종들과 결산하려 하던 어떤 임금과 같으니 24 결산할 때에 만 달란트 빚진 자 하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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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십자가, 뿌려진 피가 말하는 곳(히12:24) 새 언약의 중보이신 예수와 및 아벨의 피보다 더 낫게 말하는 뿌린 피니라(히12:24) 아벨은 형에 의해 최초로 살해 당한 자입니다. 그의 피에는 원한, 복수하고자 하는 마음이 쌓여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은 하나님께서 아주 오래전(아담의 타락 직후) 계획 하셨던 사건입니다. 구약 예언자들을 통해 600여 개의 예언을 이미 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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