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요한일서4장 Tag

2018.11.18. 주일 설교. 성품론 4: 사랑(갈5:22~23. 요일 4:7~11). 양은익 목사.

      말씀. 성품론4: 사랑(갈5:22~23. 요일4:7~11)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갈5:22-23)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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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2.25. 주일 설교: 교회, 사랑의 배움터(요일4:7~12). 양은익 목사

  말씀: 교회, 사랑의 배움터(요일4:7~12)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그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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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하나님

2016년 4월 12일  새벽을 깨우는 목사님 말씀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요일4:7~8) 이 새벽 “사랑의 하나님”을 기억하고 힘을 얻고 기도합시다. 요한사도는 묵직한 삶의 과제를 던집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니 하나님께 속한 사람은 서로 사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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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8. 주일설교:신자의 삶의 자세2: 우정(요한일서 4:7~12). 양은익 목사

[인생은 미완성](홍순관 노래):설교 마지막 부분. 주일예배 2015년 11월8일 신자의 삶의 자세2: 우정(요한일서 4:7~12) 신자의 삶 중앙에는 늘 하나님이 자리잡고 계셔야 합니다. 그런 마음의 소원을 갖고 사는게 신자의 삶의 자세입니다. 지난주에는 신자의 삶이 하나님을 만나고자 하는 하나님 추구의 삶을 치열하게 살아야하는 것을 살펴 보았읍니다. 오늘은 신자의 삶의 자세의 2번째 모습인 “서로 사랑(우정)”의 모습에 대해 살펴보겠읍니다. 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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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사랑을 위하여

지금까지 하나님을 본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가운데 계시고, 또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가운데서 완성된 것입니다.(요일4:12, 새번역) 사랑하면 본적 없는 하나님이 우리 가운데 계시다고 합니다.  하나님  가득하도록 더 뜨겁게 사랑해 사랑을 완성해 보고 싶습니다.  그 오징어 부부는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부둥켜안고  서로 목을 조르는 버릇이 있다. (최승호, 오징어3) 이런 사랑만 하면서  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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