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문을 엽니다.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계3:20) 밤송이 한껏 부풀듯 우리 마음도  두둥실 떠오른 보름달 보면서  부푸는 추석입니다.  한해살이  고단한 몸과 마음이  아름다운 달빛 받아  다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좋은 날은  문 닫지 말고 활짝 열어  더불어 지내야 하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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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9.27. 주일설교: 감사, 힘들지만 해야 할 일(골2:6~7). 양은익 목사.

  2015년 9월27일 주일예배 “감사. 힘들지만 해야 할 일” 골로새서 2장 6-7절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받아 교훈을 받은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하라 살면서 섭섭함(불평과 원망하는마음)이 많습니까 감사함이 많습니까? 삶의 외적 상황에서 감사의 조건을 찾으면 우리의 감사는 가식적이 되거나 실패할확율이 높습니다 감사는 배워나가야합니다 감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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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씀에 대해

이번 여름 장맛비 주룩주룩 올 때  읽었던 시 한편입니다.  우짜노 어, 비오네 자꾸 비오네 꽃들은 우째 숨쉬노 젖은 눈 말리지 못해 퉁퉁 부어오른 잎 자꾸 천둥 번개 치면 새들은 우째 날겠노 노점 무 당근 팔던 자리 흥건히 고인 흙탕물 몸 간지러운 햇빛 우째  기지개 펴겠노 공차기하던 아이들 숨고 골대만 꼿꼿이 선 운동장 바람은 저 빗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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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바보

사랑은 모든 것을 덮어 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딥니다.(고전13:7, 새번역) 사랑하는 사람의  심장의 무게는 두근두근 합해 네 근이라고 하는데 알고 있었는지 모르겠네요.  어떤 사랑이든 사랑은 가슴을 뛰게 하고 삶을 살아나게 하는  신비한 능력입니다.  사랑은 나를 살리고, 너를 살리고  모두를 살리는 아름다운 몸짓임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은  똑똑한 사람도 바보로 만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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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희망만이

내 앞날은 주님의 손에 달렸습니다.(시편31:16) 내일 일을 걱정하지 말아라. 내일 걱정은 내일이 맡아서 할 것이다.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다.(마6:34) 하나님은 우리에게  많은 기쁨을 보내 주시고 우리를 새롭게 하시고 밝게 해 주십니다.  모든 좋은 것이 하나님으로 부터 온다는 사실을 잊지말고 오늘도 감사하고, 감사 드립시다.  불볕 속에 숨이 막혔습니다.  모래바람 속에서  방향을 잃었습니다.  (하지만) 사막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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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이 오면

우리에게 향하신 주의 인자하심이 크고, 주의 진실하심은 영원하다. 할렐루야(시117:2) 인자하심이 크고 진실하심이 영원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향하신다니 얼마나 좋은지요.  이 아름답고, 확신에 찬 노래가  마음 속 가득 울리기만 한다면 보일 듯 말듯 보여도 그만, 안 보여도 그만 이름 없는 들꽃이라도  서글퍼하지 않고  감사하며 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9월이 왔습니다.  한 송이 들꽃으로  수줍지만 환하게 피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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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으로 들었소.

바람은 물비린내를 실어 나르고 풍문을 기른다. 너는 풍문에 약해! 풍문에 약하다는 건 정신이 취약하다는 증거! 몸에서 정신이 나는 것이니 새벽마다 냉수마찰이라도 하자. (장석주, 해남길은 멀다, 부분)  너는  풍문에 약해 정신이 취약해라는 지적에 정말 정신이 번쩍 들지 않나요.  흔들리지 않는 나라(히12:28)를 받은 사람들답게  매사에  우왕좌왕(右往左往) 하지 말고 믿음의 터 위에  굳게 서 있어야 할 것입니다.  더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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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8.30. 주일설교: 돌아옴, 그 감격과 기쁨(눅15:11~24). 양은익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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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학기 개강 안내

무더웠던 여름을 보내고 9월이 바짝 다가 왔습니다.  결실과 은혜의 계절을 기다리면서  가을 사역을 9월부터 시작합니다.  교회와 하나님나라를 위해 힘쓰는 들풀가족들의 애씀을 기대하면서  가을을 열도록 하겠습니다.  1.도래울마을 청소봉사: 매주일 예배 후에 교회 인근 단지를 청소합니다.  2.원흥마을소식지 발간 및 배포: 9월 중순경에 발간하여 배포할 예정입니다.  3.수요성경공부      (1) 오전반: 수요일 오전 10시. 책별성경공부(담당: 김명숙전도사)(소개글은 아래에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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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잘것없어도

  주께서 우리를 어떻게 지으셨음을 알고 계시고 우리가 진토임을 알고 계십니다.(시103:14) 우리는 이 보물을 질그릇 속에 담고 있습니다. 그것은 이 엄청난 능력이 하나님에게서 나오는 것이지 우리에게서 나오는 것이 아님을 드러내시려고 하는 것입니다.(고후4:7) 우리의 깨어진 삶에 당신은 보화로 채워 주십니다.  우리의 빗나간 현으로 당신은 음악을 만드십니다.  절뚝거리는 발을 가진 우리를 당신은 춤추는 장으로 초대하십니다.  떠듬거리는 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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