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사랑 Tag

가정의 달: 믿음 소망 사랑(고전13:13). 양은익 목사. 2016.5.8.

  2016년 5월 8일 주일예배 말씀: 믿음 소망 사랑(고전13:13)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의 제일은 사랑이라 (고전13:13)” 오늘 말씀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과 가정에 원하시는 것입니다.바울 사도가 고린도전서 13장에서 일관되게 설명하는 것은 사랑이 가진 힘과 사랑의 필요성에 대한 논증과 설득입니다. 결론은 “사랑은 꼭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새벽 예배와 말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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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친절한 것

2016년 5월 4일 새벽을 깨우는 목사님 말씀 사랑은 온유하며(고전13:4), 사랑은 친절합니다. 오늘은 사랑은 친절한 것이라는 사도의 말씀을 보면서 친절한 사랑을 품고 기도하는 귀한 시간 갖도록 하겠습니다. ‘온유’라는 번역은 우리에게 익숙해서 그대로 사용하고 있는데 대부분의 성경에는 ‘친절’로 번역하고 있습니다. Love is kind. 사랑은 친절한 것입니다. 친절의 뜻은 상대를 유익하게 해주는 행동을 말합니다. 친절한 사랑이 있게 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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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라린 경험

2016년 5월 2일 새벽을 깨우는 목사님 말씀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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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사랑 밖에는(막12:28~31). 양은익 목사. 2016.5.1

  2016년 5월 1일 주일예배 말씀: 사랑 밖에는(막12:28~31) “서기관 중 한 사람이 그들이 변론하는 것을 듣고 예수께서 잘 대답하신 줄을 알고 나아와 묻되 모든 계명 중에 첫째가 무엇이니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첫째는 이것이니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곧 우리 하나님은 유일한 주시라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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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하나님

2016년 4월 12일  새벽을 깨우는 목사님 말씀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요일4:7~8) 이 새벽 “사랑의 하나님”을 기억하고 힘을 얻고 기도합시다. 요한사도는 묵직한 삶의 과제를 던집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니 하나님께 속한 사람은 서로 사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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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4.3. 산상설교11:하나님이 나에게 하신 것 처럼(마5:43~48). 양은익 목사

  2016년4월3일 주일예배 말씀:산상설교11:하나님이 나에게 하신 것처럼(마5:43~48) 우리의 사랑의 대상과 범위는 편협하여 우리가 좋아하는 이웃에 한정되어 있습니다. 그러한 이웃사랑은 세리나 이방인들도 하므로 주님께서는 그런 사랑의 범위를 넓히라고 명령하십니다.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시는 주님의 명령은 형용모순입니다. 사랑할 수 없어서 원수가 된 것인데 원수를 사랑하라 하십니다. 이것은 “네모” 더러 “원”이라고 하는 것과 같은 형용모순처럼 보입니다. 서양 속담에는 “보복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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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지금

사랑하는 자녀 여러분, 사랑에 대해 말만 하지 말고 참된 사랑을 실천하십시오. 그것만이 우리가 참되게 살고 있으며, 실제로 하나님 안에 살고 있음을 알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요일3:18, 메시지 성경) 그래도 새해 맞이하기 전에 꼭 살펴봐야 할 게 사랑입니다. 내가 무엇을 말하고 무엇을 믿고 무슨 일을 하든지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기 때문이지요(고전13:3) 올 한해 진실하고 따뜻한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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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8. 주일설교:신자의 삶의 자세2: 우정(요한일서 4:7~12). 양은익 목사

[인생은 미완성](홍순관 노래):설교 마지막 부분. 주일예배 2015년 11월8일 신자의 삶의 자세2: 우정(요한일서 4:7~12) 신자의 삶 중앙에는 늘 하나님이 자리잡고 계셔야 합니다. 그런 마음의 소원을 갖고 사는게 신자의 삶의 자세입니다. 지난주에는 신자의 삶이 하나님을 만나고자 하는 하나님 추구의 삶을 치열하게 살아야하는 것을 살펴 보았읍니다. 오늘은 신자의 삶의 자세의 2번째 모습인 “서로 사랑(우정)”의 모습에 대해 살펴보겠읍니다. 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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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피로(疲勞)

호들러의 ‘삶에 지친 자들’이라는 그림입니다. ((F.Hodler, Die Lebensmüden. 1892) 일렬로 앉아 넋 놓고 있는 모습이 남의 일처럼 여겨지지 않아 마음이 무겁습니다. 남의 눈에 안 보이는 우리 내면의 모습이 아니기를 바랄 뿐입니다. 곪고 찢어져 지친 마음에는 사랑만큼 필요한 것이 없겠지요. 사랑의 나눔 있는 곳에 하나님께서 계시도다.(테제 공동체) 베드로 사도의 말을 기억해 봅니다. 서로 사랑하십시오. 여러분의 삶이 거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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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4 주일 설교: 풍성한 삶, 그 기쁨(요15:9~11). 양은익 목사

풍성한 삶, 그 기쁨(요15:9~11) 주님이 이땅에 오신 목적이 양으로 생명을 얻게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것이다(요10:10)하신것처럼 우리들은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기쁨의 참뜻을 이해하고 그토록 우리에게 주고자 하는 그 기쁨의 풍성한 삶을 살아내어 주님을 기쁘게 해드려야 할것입니다 사람들이 기뻐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1.기질과 성격…나는 성격적으로 기뻐하지 못한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한국사람들의 근엄하고 심각한 표정을보고 외국사람들은 한국사람들이 화가 나있다고 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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