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믿음 Tag

매일 성경: 거짓 믿음(약2:14~26)

2016년 7월 5일 새벽을 깨우는 말씀 거짓 믿음(약2:14~26) 14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15 만일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일용할 양식이 없는데 16 너희 중에 누구든지 그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덥게 하라, 배부르게 하라 하며 그 몸에 쓸 것을 주지 아니하면 무슨 유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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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7.3. 주일설교: 줄기찬 삶을 기대하며(빌3:12~14). 양은익 목사

오늘은 어둠에서 빠져 나오는 힘인 줄기찬 삶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우리 모두 삶의 어두운 그늘에서 빠져나와 줄기찬 삶을 살기를 기대합니다. 줄기차다는 것은 쉽게 포기하지 않고 뭔가를 이루고자 하는 끈질긴 마음입니다. 이것은 꼭 필요하며 소중한 삶의 자세입니다. 고통이 심하고 아플수록 더 마음에 줄기참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쓰러지지 않고 일어설 수 있습니다. 어려울 때 일수록 더 필요한 마음입니다. 어둠속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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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상설교16: 염려하지 말라(마6:25~34). 양은익 목사. 2016.6.5.

    산상설교16: 염려하지말라(마6:25~34) 오늘 말씀은 산상 설교 중 아름답고 주옥같은 설교입니다. 무엇을 먹을까 마실까 입을까 걱정하며 살지말라고 말씀하십니다. 공중의 새, 들의 백합화, 들풀 모두 하나님께서 기르고 입히시는데 모든 것 중 귀히 여기는 너희는 더 나은것으로 해주실것이니 걱정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어쩌면 수많은 걱정에 짓눌려 사는 우리에게 크나큰 위로와 힘이되는 아름답고 소중한 말씀입니다. 문제는 이렇듯 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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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믿는 것

2016년 6월 1일 새벽을 깨우는 목사님 말씀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전13:7) 6월이 시작되는 첫 날입니다. 6월 한 달도 주님 안에서 더 새로워지고, 주님과 친밀해 지는 은혜가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오늘 우리가 생각하고, 품기를 원하는 사랑의 모습은 ‘모든 것을 믿는 사랑’입니다. 사랑에는 믿음이 있습니다. 의심하면서 사랑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사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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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들의 함성: 금요 기도회. 2016.5.13.

2016년 5월 13일 금요기도회  (1)가정의 달: 가정을 위한 기도 가정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함께하며 힘내라고 허락하신 곳입니다. 그래서 반드시 가정에는 기쁜 하나님의 소식인 복음이 전해져야 합니다. 또한 가정에는 예수님의 사랑과 은혜가 넘쳐나야 합니다. 또한 가정은 끊임없이 사랑의 치유가 일어나야 합니다. 가정에 꼭 필요한 것이 믿음, 소망, 사랑입니다. ① 우리 가정에 믿음을 주소서: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강해져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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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믿음 소망 사랑(고전13:13). 양은익 목사. 2016.5.8.

  2016년 5월 8일 주일예배 말씀: 믿음 소망 사랑(고전13:13)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의 제일은 사랑이라 (고전13:13)” 오늘 말씀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과 가정에 원하시는 것입니다.바울 사도가 고린도전서 13장에서 일관되게 설명하는 것은 사랑이 가진 힘과 사랑의 필요성에 대한 논증과 설득입니다. 결론은 “사랑은 꼭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새벽 예배와 말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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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의 하나님

2016년 4월 18일 새벽을 깨우는 목사님 말씀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지어다. 영원한 문들아 들릴지어다. 영광의 왕이 들어가시리로다 영광의 왕이 누구시냐 강하고 능한 여호와시요 전쟁에 능한 여호와시로다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지어다 영원한 문들아 들릴지어다 영광의 왕이 들어가시리로다 영광의 왕이 누구시냐 만군의 여호와께서 곧 영광의 왕이시로다(시24:7~10) 시편 기자는 중요한 질문을 합니다. 영광의 왕이 누구시냐? 위대한 왕이 누구시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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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다르게

비교의 세상 살다 큰 것의 위세에 눌릴 때 가끔은 다르게 이런 마음으로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큰 것을 작게 보고 작은 것을 크게 본다 크다는 일 작게 보고 작은 일 크게 본다 크다는 인물을 작게 보고 작은 인물을 크게 본다 (박서림, 큰 것을 작게 보고, 부분) 쉽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꼭 한번 해 보세요. 다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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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성서학당:모세오경 35번째(창세기 22장). 2015.12.9

2015년12월9일 들풀성서학당:모세오경35 창세기22장 요약 기독교인에게는 곤혹스럽고 비기독교인에게는가장 논쟁하기 좋은 사건(사랑하는 아들을 번제물로 바치게하는 사건)이 22장 사건입니다.그 당시 이방 종교에는 아들을 제물로 바치게 하는 종교가 있었읍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에게는 그런 일이 없었습니다. 이 사건을 심도 있게 다룬 철학자가 키에르케고르입니다. 그는 이삭 번제사건을 다루는 책(공포와전율)을 두꺼운 책 한 권으로 다룰 정도로 이 사건은 논란의 중심에 있는 사건입니다. 이스마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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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의심보다는 믿음입니다.

많이 속아서일까요? 안타깝게도 우리는 의심하는 법을 배우게 됐습니다. 나는 과거에 있었던 일 때문에 사람을 믿지 못합니다. 그래서 당신 역시 의심하고 있습니다. (나쓰메 소세키,마음) 믿고 싶지만 믿기 힘든 아픔이 있습니다. 믿는 것보다 의심부터 하는 게 사는데 훨씬 더 유리하고 도움이 되니 무어라 탓할 수도 없는 노릇이겠지요. 믿음 갖고 사는 우리로서는 이래저래 난처할 때가 많아진 게 맞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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