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국 한 그릇 먹으면서

젊은이의 자랑은 힘이요 노인의 영광은 백발이다 (잠언20:29,새번역) 떡국 한 그릇 먹고 또 한 살 나이 먹게 생겼습니다.  내 삶의 희로애락을 담은  나이테 한 줄, 새로 생기겠지요! 시간의 속도가 예전 같지 않겠지만  마음 졸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젊음이야 당연히 좋은 것이지만 나이 먹음의 삶도 쓸쓸한 것만은 아닐 것입니다.  노인에게는 백발의 영광이 있다고 하지 않습니까.  White Hair 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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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끔한 질책

너희를 위로하는 이는 나, 바로 내가 아니냐? 그런데 죽을 인간을 두려워하며 한갓 풀에 지나지 않는 사람의 아들을 두려워하는, 너는 누구냐(사51:12, 새번역) 너는 누구냐? 고 묻는 하나님의 추궁이 매섭습니다.  하나님은 생각하지 못하고 사람 앞에서 쩔쩔매는 모습이 보기 싫었던 것 같습니다.  유한하며 풀에 지나지 않는 사람, 너무 두려워하지 말라는 것이겠지요. 두려워한다면 순서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 먼저입니다.  하나님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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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2.15 주일설교: 주님, 말씀하십시오(삼상3:1~21). 사무엘상 강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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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악하면 생기는 일

때로는 주께서 강물들을 사막으로 바꾸시고 샘 구멍을 막아 마른 땅이 되게 하시고 기름진 땅을 소금밭으로 만드셨으니 그 땅에 사는 자들이 악한 탓이다. (시편 107:33~34, 공동번역) 강물이 말라서 사람들이 악해지는 게 아니라 사람들이 악해서 강물도 마르고 샘 구멍도 막힌다는 시인의 통찰이 놀랍기만 합니다.  결국 이 말은 우리가 착해지면  강물도 흐르고 샘물도 솟아 날 수 있다는 것이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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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에 대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용서하신 것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 (골로새서 3:13~14) 용서에  늘 서툰 우리로서는 쉽지 않은 말씀입니다.  애초부터 우리에게 용서란 없었습니다. 용서받는 일만 있을 뿐 용서는 내 것이 아니었습니다 (김은자,용서에 대하여) 용서가  쉽지 않기 때문이겠지요.  이제는  다 아시지 않습니까? 용서는 내 실력으로  할 수 있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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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가운데 계신 주님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요1:11~12) 기다리던 분이 왔는데도 받아들이지를 않고 있습니다.  몰라서 그랬을까요 알았지만  기대하던 모습과 달라서 그랬을까요! 하지만  그들의 영접과 상관없이 이미 주님은 와 있었습니다.  그들이 못 알아 봤을 뿐입니다.  지금도  주님은  우리의 일상 가운데 계십니다.  알아 보기만 하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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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은 웃음이다.

사라가 속으로 웃고 이르되 내가 노쇠하였고 내 주인도 늙었으니 내게 무슨 즐거움이 있으리요. 여호와께서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사라가 왜 웃으며 이르기를 내가 늙었거늘 어떻게 아들을 낳으리요 하느냐.. 사라가 두려워서 부인하여 이르되 내가 웃지 아니하였나이다 이르시되 아니라 네가 웃었느니라(창18:12~13, 15) 많은 웃음 중에서  사라의 웃음은 冷笑였을 것입니다.  말이 되지 않는  얘기라고 생각했겠지요.  사라가 믿었다면 그의 웃음은 환한 미소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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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뭇거림의 극복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약1:7~8) 삐뚤삐뚤 날면서도 꽃송이 찾아 앉는 나비를 보아라 마음아   (함민복, 나를 위로하며) 나비가  마음 잡지 못하고  머뭇거리기 잘하는 우리를 많이 위로 합니다.  우리도 그만 방황하고 꽃송이를 찾아 가긴 가야 할 텐데요.  수많은 A와 B 사이에서 우리 마음은 늘 갈피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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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질없는 자신감(Useless Confidence)

닭이 곧 두 번째 울더라 이에 베드로가 예수께서 자기에게 하신 말씀 곧 닭이 두 번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하심이 기억되어 그 일을 생각하고 울었더라(막14:72) 사람의 자신감이 얼마나 부질없는지요.  이렇게 쉽게, 허무하게 무너지니 말입니다.  베드로를 탓하기에는 우리도 사실 역부족입니다.  이미 베드로보다 더 많은  부인과 배신의 도장이 찍혀 있으니까요.  어쩔 수 없음은 정말  어쩔 수 없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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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2.8. 주일설교:하나님을 알지 못하더라(삼상2:12~17,22~25).사무엘상 강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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