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좋은 날

20150218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이
복하게 살기만 바라시니
인생을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말라(전5:20,새번역)

‘까치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눈 내리는 시골집
겨울나무 위에서 
기쁜 소식 전하는 
까치의 울음소리가 그리워지는
설날… 
내일이네요. 

밤새 준비한 
설 음식 먹이며 기뻐하셨던 
어머니의 수고와 사랑이 그립습니다. 

이래저래 설날은
아이 어른 모두에게 
행복하고 소중한 날입니다. 

하나님께서도
이 좋은 날
행복하기를 바라실 것입니다. 

하나님이 
행복하기를 바라시는데 
무겁고, 침통한 것도
도리는 아니겠지요. 

인생을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말라는
지혜자의 조언을 
배부른 소리라고
무시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 모시고 살겠다는 
용기와 믿음을 주셨는데
조건이 갖추어졌기 때문에 
행복한 가짜 행복이 아니라 
아무 이유 없이 행복한
진짜 행복을 누려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시는 
하나님이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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