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이웃을 사랑하고 원수를 미워하여라고 하신 말씀을 너희는 들었다. 그러나 나는 이렇게 말한다. 원수를 사랑하고 너희를 박해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그래야만 너희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아들이 될 것이다.(마5:43~45, 공동번역) 피해가고 싶은 말씀입니다. 敵(적, 원수)을 사랑하라는 말을 이토록 거침없이 할 수 있을까요? 주님도 적을 사랑하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를 모르지 않았을 텐데요. 그만큼 어렵기에 하늘 아버지의 아들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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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팔일 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 족속이요 베냐민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 열심으로는 교회를 박해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라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빌3:5~8) 나는 내 인생이 마음에 들어 한 계절에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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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성숙함을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게 하라(딤전4:15) 遲遲不進(지지부진)한 게 많아서인지 성숙함을 보여 주라고 하는 이 말씀이 엄중하기만 합니다. 살펴보면 本이 되지 못하는 게 얼마나 많은지요. 말 행실 사랑 믿음.. 어느 하나 나아지는 게 없는 것 같아 부끄럽기만 합니다. 더는 업신여김을 당하지 말아야 할 텐데요(딤전4:12) 익숙한 것만 많아지는 것 같아 마음이 쓰입니다. 뭐든 익숙해져야 하겠지만 惰性(타성)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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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창12:1) 가야 할 곳도 알려 주지 않으면서 떠나라니요. 마음 약한 사람이 들으면 가슴 떨릴만한 얘기를 하나님은 지금 하고 있는 겁니다. 떠나야 하나요, 말아야 하나요. 앞길에 대한 두려움이 많은 우리도 쉽게 길 떠나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떠나야 길이 만들어지는데도 말입니다. 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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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눈을 들어 산을 본다. 내 도움이 어디에서 오는가? 내 도움은 하늘과 땅을 만드신 주님에게서 온다.(시121:1~2, 새번역) 어느 새 나무 가지들이 저마다 푸르름을 뽐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도움을 받았겠지요?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우리도 푸르름을 뽐낼 수 있을 겁니다. 언제나 동행하시며 우리 가슴에 힘찬 봄기운을 선물하시는 하나님을 매 순간 마음 가득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하는 마음, 그것은 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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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요1:14) 사랑의 설렘에 눈뜨던 소년 시절 잘 알지도 못하면서 흥얼대던 노래입니다. 한사람 여기 또 그 곁에 둘이 서로 바라보며 웃네. 먼 훗날 위해 내미는 손 둘이 서로 마주 잡고 웃네. 한사람 곁에 또 한사람 둘이 좋아해. 긴 세월 지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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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로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의 영혼이 살리라(사55:3) 귀 기울여 들으면 영혼이 산다고 하는데 요즘 잘 듣고 계시는지요? 하나님의 말씀이든 사람의 소리든 잘 들려지지 않고, 듣기가 싫다면 한번 마음의 상태를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불행의 대부분은 경청할 줄 몰라서 그렇게 되는 듯. 비극의 대부분은 경청하지 않아서 그렇게 되는 듯. 아, 오늘날처럼 경청이 필요한 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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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 그의 손을 내밀어 내 입에 대시며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내 말을 네 입에 두었노라(렘1:9) 부족한 자신의 모습을 볼 때마다 위축될 때가 많습니다. 잘하는 것보다 못하는 거, 약한 거, 약점… 왜 그렇게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예레미야도 그랬던것 같습니다. 말 한번 변변하게 하지 못하는 자신을 선지자로 세워 ‘가라’ 하시는 하나님께 선듯 나서지 못하는 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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