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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4일 새벽을 깨우는 목사님 말씀 사랑은 온유하며(고전13:4), 사랑은 친절합니다. 오늘은 사랑은 친절한 것이라는 사도의 말씀을 보면서 친절한 사랑을 품고 기도하는 귀한 시간 갖도록 하겠습니다. ‘온유’라는 번역은 우리에게 익숙해서 그대로 사용하고 있는데 대부분의 성경에는 ‘친절’로 번역하고 있습니다. Love is kind. 사랑은 친절한 것입니다. 친절의 뜻은 상대를 유익하게 해주는 행동을 말합니다. 친절한 사랑이 있게 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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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3일 새벽을 깨우는 목사님 말씀 사랑은 오래 참고(고전13:4) 오늘 아침을 여는 이 새벽 시간 마음에 품고 열매 맺기를 원하는 사랑의 모습은 바울이 고린도전서13장을 통해 제시하는 사랑의 15가지 모습 중 첫 번째인 “오래 참음”입니다. 사랑의 모습 중 바울은 그 첫 번째로 오래 참음을 제시했습니다. 이것을 첫 번째로 든 것은 오래 참음이 힘들거나, 중요한 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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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2일 새벽을 깨우는 목사님 말씀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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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1일 주일예배 말씀: 사랑 밖에는(막12:28~31) “서기관 중 한 사람이 그들이 변론하는 것을 듣고 예수께서 잘 대답하신 줄을 알고 나아와 묻되 모든 계명 중에 첫째가 무엇이니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첫째는 이것이니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곧 우리 하나님은 유일한 주시라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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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가득 사랑 품고 싶은 싱그런 5월입니다. 가정의 달 보내면서 소중한 지난날을 추억하고 싶어 가족사진 전시회를 마련했습니다. 함께 하지 못했던 날들이지만 빛바랜 사진이 주는 아련함을 나누고 싶습니다. 전시는 5월 8일입니다. 이번 주일(5월1일)까지 김명숙 전도사님께 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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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29일 새벽을 깨우는 전도사님 말씀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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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28일 새벽을 깨우는 전도사님 말씀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여함을 알고자 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어떻게 해서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빌3:10~11) 오늘 아침을 여는 이 새벽 시간 바울의 세 가지 소망이 우리의 소망이 되기를 소원하면서 말씀을 전합니다. 바울은 세 가지소망을 말씀합니다. 첫째 그리스도를 아는 것, 둘째 부활의 능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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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27일 새벽을 깨우는 목사님 말씀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엡4:22~24) 아침을 여는 새벽 시간 거룩한 하나님을 묵상하며 더 거룩하고 명예로워지는 소망을 꿈꾸는 시간되기를 바랍니다. “거룩”은 그리스도인에게 중요한 삶의 모습입니다. 안타깝게도 거룩이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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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26일 새벽을 깨우는 목사님 말씀 여호와의 말씀은 정직하며 그가 행하시는 일은 다 진실하시도다(시33:4) 오늘 이 새벽 아침 시간 진실하신 하나님에 대한 묵상을 하면서 진실하신 하나님을 닮고자 하는 다짐과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올바르시며 행하시는 일이 모두 진실하다고 시인은 고백하고 있습니다. 진실, 정직은 하나님이 아니라 우리가 가져야 할 모습입니다. 우리가 사는 이 세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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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25일 새벽을 깨우는 목사님 말씀 주께서 옛적에 땅의 기초를 놓으셨사오며 하늘도 주의 손으로 지으신 바니이다. 천지는 없어지려니와 주는 영존하시겠고 그것들은 다 옷같이 낡으리니 의복같이 바꾸시면 바뀌려니와 주는 한결같으시고 주의 연대는 무궁하리이다.(시102:25~27) 하나님이 지으신 천지도 없어질 수 있고 우주도 없어질 수 있으나 하나님만은 변치 않으시고 영원 무궁하시리라는 시인의 고백입니다. 시인은 고난 중에 있습니다.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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