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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6.26. 주일설교: 어둠 가운데 있을 때(시40:1~3). 양은익 목사.

내가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귀를 기울이사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셨도다 나를 기가 막힐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올리시고 내 발을 반석 위에 두사 내 걸음을 견고하게 하셨도다 새 노래 곧 우리 하나님께 올릴 찬송을 내 입에 두셨으니 많은 사람이 보고 두려워하여 여호와를 의지하리로다(시40:1-3) 모두 밝게 살고 싶어합니다. 그러나 현실은 빛 가운데서만 살게 놔두지 않습니다. 어느 누구도 어둠의 근원적인 문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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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주소서

2016년 6월 24일 새벽을 깨우는 전도사님 말씀 하나님이여 나를 지켜 주소서 내가 주께 피하나이다 내가 여호와께 아뢰되 주는 나의 주님이시오니 주 밖에는 나의 복이 없다 하였나이다 땅에 있는 성도들은 존귀한 자들이니 나의 모든 즐거움이 그들에게 있도다 다른 신에게 예물을 드리는 자는 괴로움이 더할 것이라 나는 그들이 드리는 피의 전제를 드리지 아니하며 내 입술로 그 이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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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 피하였거늘

2016년 6월 23일 새벽을 깨우는 전도사님 말씀 내가 여호와께 피하였거늘 너희가 내 영혼에게 새같이 네 산으로 도망하라 함은 어찜인가. 악인이 활을 당기고 화살을 시위에 먹임이여 마음이 바른 자를 어두운데서 쏘려하는도다. 터가 무너지면 의인이 무엇을 하랴 여호와께서는 그의 성전에 계시고 여호와의 보좌는 하늘에 있음이여 그의 눈이 인생을 통촉하시고 그의 안목이 그들을 감찰하시도다(시11:1~4) 오늘 본문 말씀은 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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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품에 관하여5: 오래 참음

2016년 6월 22일 새벽을 깨우는 목사님 말씀 그러므로 형제들아 주께서 강림하시기까지 길이 참으라 보라 농부가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바라고 길이 참아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나니 너희도 길이 참고 마음을 굳건하게 하라 주의 강림이 가까우니라. 형제들아 서로 원망하지 말라 그리하여야 심판을 면하리라 보라 심판주가 문 밖에 서 계시니라. 형제들아 주의 이름으로 말한 선지자들을 고난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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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품에 관하여 4: 화평

2016년 6월 21일 새벽을 깨우는 목사님 말씀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롬12:18) 놀라운 평화가 오늘도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찬송412:내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오늘은 세 번째 성령의 열매인 화평(평화,평안)입니다. 싸움과 길등이 없는 평안한 상태가 평화입니다. 오늘도 평화의 아침입니다. 새벽 기도회 나오는 우리의 모습도 평화입니다. 유대인 랍비가 학생들에게 숙제를 냈습니다. 살면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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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품에 관하여3:기쁨

2016년 6월 20일  새벽을 깨우는 목사님 말씀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갈5:22-23) 한 주를 시작하는 소망의 아침입니다. 한 주간 기쁨과 소망되시는 주님이 힘 주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성령의 두번째 열매인 희락(기쁨)을 보겠습니다. 아홉가지 성품 중 가장 밝은 성품이 기쁨입니다. 기쁨의 성품은 성령의 은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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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상설교18: 하나님의 있음과 없음(마7:6). 양은익 목사.2016.6.19

  산상설교18: 하나님의 있음과 없음 (마7:6)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그들이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하게 할까 염려하라 (마7:6) 하나님의 있음과 없음은 신앙의 가장 중요한 주제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은 한 눈에 쉽게 들어오는 말씀은 아닙니다. 7장 5절까지는 심판하지 말라는 말씀이고 7절부터는 기도에 대한 말씀입니다. 6절은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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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들의 함성: 금요 기도회. 2016.6.17.

1.쓸모없고 연약한 것에서도 소중한 것을 볼수있게 하소서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성경에 건축자들이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이것은 주로 말미암아 된 것이요 우리 눈에 기이하도다 함을 읽어 본 일이 없느냐(마21:42) 우리는 신앙 생활하면서, 하나님을 믿으면서 좋은 것, 큰 것만을 보기 원합니다. 그러나 버린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된다는 의미는 소중한 것 입니다. 쓸모없어 보이는 것에서 쓸모 있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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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품에 관하여 1.

2016년 6월 14일 새벽을깨우는 목사님 말씀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갈5:22~23) 새 아침에 주시는 하나님의 생명과 사랑의 기운이 우리 모두에게 가득한 아침이 되기를 바라겠습시다. 오늘 부터 신자의 성품에 관한 말씀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신자에게 있어서 성품은 아주 중요합니다. 이 성품은 우리 신앙의 내용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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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견디는 것

2016년 6월 13일 새벽을 깨우는 목사님 말씀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전13:7) 한 주간을 시작하는 첫 아침입니다. 한 주간도 주님 주시는 힘으로 새로워지는 귀한 날들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오늘은 고전13장에 나오는 15가지 사랑의 모습 중에서 마지막 사랑인 ‘견디는 사랑’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15가지 사랑의 모습 중에서 가장 많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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