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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25일 새벽을 깨우는 말씀 성전 봉헌식에서 하나님께 기도를 마친 솔로몬은 백성을 향해 축복의 권면을 합니다. 그 내용을 보면 하나님의 백성으로서의 축복은, 하나님을 찬송하는 삶입니다(56절). 하나님은 말씀하신 대로 태평(인식)을 주셨고 모세를 통해 하신 약속을 다 이루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우리에게 안식을 주시며 약속을 이루십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입니다(57절). 과거에도 현재에도 미래에도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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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세상의 빛 14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15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 안 모든 사람에게 비치느니라 16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마5:14-16) 노란 개나리와 붉은 진달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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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19일 금요기도회 1. 기도에의 부름 오늘도 기도회에 참석하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하나님의 위로하심이 깊게 다가오는 기도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글 하나 읽겠습니다. ‘기도는 모든 슬픔을 모든 치유의 근원으로 가지고 가는 것이다. 예수님의 따뜻한 사랑으로 차가운 원한과 분노를 녹이는 것이다. 기쁨이 슬픔을 대신하고 자비가 적의를 몰아내고 사랑이 두려움을 덮으며 온유와 자상함이 미움과 무관심을 몰아내는 공간을 마련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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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19일 새벽을 깨우는 말씀 솔로몬 왕이 여호와의 성전을 위하여 만드는 모든 일을 마친지라 이에 솔로몬이 그의 아버지 다윗이 드린 물건 곧 은과 금과 기구들을 가져다가 여호와의 성전 곳간에 두었더라(51절). 솔로몬 성전이 완공되었습니다. 성전은 솔로몬과 기술자 히람과 수많은 이스라엘 백성들과 이방 사람들도 함께 참여하여 지어졌습니다. 하나님의 뜻에 따라, 출애굽하여 모세를 통해서 역사하신 이동식 성막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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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18일 새벽을 깨우는 말씀 물두멍과 물두멍을 받치는 받침 수레의 제작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전 오른쪽과 왼쪽에 각각 5개씩 배치된 물두멍과 그것을 받치는 바퀴 달린 수레에 대하여 그 위치와 모양에 대해 자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물두멍은 제사장들이 성막에서 제사를 드릴 때 먼저 손발을 씻고 그 직분을 행해야 죽음을 면하였던 정결함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17.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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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숨어 있는 자들의 부활 (요20:19-23) 19 이 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의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20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옆구리를 보이시니 제자들이 주를 보고 기뻐하더라 21 예수께서 또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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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12일 금요기도회 오늘도 기도회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하나님 앞에 기도하고 은혜받으시는 좋은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묵상 기도드리면서 기도회를 시작하겠습니다. 지금 몇 주간 위대한 50일 가운데 주님께서 부활하신 후 제자들을 찾아 주시고 회복시키신 사건들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제자들뿐만 아니라, 이 땅의 많은 믿음의 선조들이 낙심과 실망하고 있다가 이 위대한 50일에 회복되고 살아났습니다. 우리도 모두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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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12일 새벽을 깨우는 말씀 25 솔로몬이 사는 동안에 이스라엘이 단에서부터 브엘세바에 이르기까지 각기 포도나무 아래와 무화과나무 아래에서 평안히 살았더라. 솔로몬 아래 이스라엘은 역사상 가장 찬란한 부흥을 이루었습니다. 삶의 풍요가 가득했습니다. 인구가 바닷가의 모래 같이 많게 되었습니다. 창 22:17에서 아브라함에게 자손이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본문은 하나님께서 그 약속을 성취하심을 보여줍니다. 많은 백성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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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깨우는 말씀 2017년 5월 11일 1 솔로몬 왕이 온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고 2 그의 신하들은 이러하니라 사독의 아들 아사리아는 제사장이요 세상에 혼자인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우리는 태어나면서부터 다른 사람과 관계가 맺어지고 그 속에서 살아가게 됩니다. 가정에서 부모요, 배우자요, 형제자매로서 서로의 자리에서 함께 섬기며 따르는 것처럼, 누군가에게 무엇이 되어 살아갑니다. 솔로몬은 온 이스라엘을 통치하는 왕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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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실패한 자의 부활 ( 요21:15-17) 15 그들이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 16 또 두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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