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세례요한 Tag

2018.4.15. 주일 설교: Messenger 요한 (막1:2~8). 마가복음 2. 양은익 목사

  말씀: Messenger 요한(막1:2~8) 선지자 이사야의 글에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네 앞에 보내노니 그가 네 길을 준비하리라.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이르되 너희는 주의 길을 준비하라 그의 오실 길을 곧게 하라 기록된 것과 같이 세례 요한이 광야에 이르러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의 세례를 전파하니 온 유대 지방과 예루살렘 사람이 다 나아가 자기 […]


Read More...

2018.1.14. 주일 설교: 새 길을 여는 사람(요1:19~23). 양은익 목사

  말씀: 새 길을 여는 사람(요1:19~23) 19 유대인들이 예루살렘에서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을 요한에게 보내어 네가 누구냐 물을 때에 요한의 증언이 이러하니라 20 요한이 드러내어 말하고 숨기지 아니하니 드러내어 하는 말이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라 한대. 21 또 묻되 그러면 누구냐 네가 엘리야냐 이르되 나는 아니라 또 묻되 네가 그 선지자냐 대답하되 아니라 22 또 말하되 누구냐 우리를 […]


Read More...

2017.1.29. 주일설교. 새 길을 여는 사람(요1:19-28). 양은익 목사

  말씀: 새길을 여는 사람(요1:19~28) 명절의 기쁘고 풍성한 좋은 마음으로 힘차게 한 해 보내시기를 축복하고 축원 드립니다. ‘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한 사람이 먼저 가고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고 루쉰은 얘기했습니다. 길은 원래 […]


Read More...

매일 성경: 주님과 함께(요1:1-18). 2017.1.2

2017년 1월 2일 새벽을 깨우는 말씀 ‘9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 10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11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3 이는 혈통으로나 […]


Read More...

까칠한 사람인 줄만 알았는데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요3:30) 그분은 더욱 커지셔야 하고 나는 작아져야 한다(공동) He must become greater and greater, but    I  must become less and less.(NLT) 사람들이 예수께 몰려간다는 제자들의 질시 어린 보고를 듣고 세례요한이 한 말입니다.  He must increase, but I must decrease.  아무리 봐도  쉽게 아무나  할 수 없는 말을 했습니다  인정에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