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비방 Tag

매일 성경: 우리 때문에 주의 이름이(시79:1~13).2017.4.21.

2017년 4월 21일  새벽을 깨우는 말씀 이스라엘은 북이스라엘이 멸망하는 것을 보고도, 남유다 예루살렘은 영원할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죄악이 관영하고 선지자들이 회개를 촉구하며 하나님의 심판을 예언했지만, 하나님께서 아브라함 때부터 약속하신 언약의 땅과 백성이며, 하나님의 성전이 있고, 다윗 왕조는 영원할 것이라고 약속하신 그의 백성과 예루살렘을 심판하시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기원전 586년 남유다는 바벨론에 의해 멸망 당하였습니다. 예루살렘 성전은 […]


Read More...

매일 성경: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사람(고후6:1~7:1). 2016.9.8.

2016년 9월 8일 새벽을 깨우는 말씀 8 우리는 속이는 자 같으나 참되고 9 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자요 죽는 자 같으나 보라 우리가 살아 있고 징계를 받는 자 같으나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고 10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고후6:8~10) […]


Read More...

산상설교17: 심판하지 말라(마7:1~5). 양은익 목사. 2016.6.12.

  비판과 비방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탈무드에 “남을 비방한다는 것은 살인보다 위험한 일이다. 살인은 한 사람밖에 죽이지 않지만 비방은 세 사람을 죽인다. 비방하는 사람 자신, 그리고 듣는 사람, 비방 당하는 사람이다”라고 쓰여 있습니다.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 맞아 죽듯이 무심코 던진 비판과 비방으로 한 사람이 죽을 수도, 무너질 수도 있습니다. 새번역에는 심판하지 말라고 번역되어 […]


Read More...

사랑은 악평하지 않는 것

2016년 5월 23일  새벽을 깨우는 목사님 말씀 사랑은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고전13:5) 또 한 주간 시작합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셔서 소망, 평안, 새 힘이 우리 모두에게 크게 임하시기 바랍니다. 사랑은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않는다는 이 말씀은 늘 염두에 두고 주의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대상은 사람들이고 범위를 좁히면 내 주위 사람에게 그렇게 해야 합니다. 오늘 말씀은 좀 더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