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요한복음1장 Tag
말씀: 새 길을 여는 사람(요1:19~23) 19 유대인들이 예루살렘에서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을 요한에게 보내어 네가 누구냐 물을 때에 요한의 증언이 이러하니라 20 요한이 드러내어 말하고 숨기지 아니하니 드러내어 하는 말이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라 한대. 21 또 묻되 그러면 누구냐 네가 엘리야냐 이르되 나는 아니라 또 묻되 네가 그 선지자냐 대답하되 아니라 22 또 말하되 누구냐 우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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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12일 말씀 묵상 랍비여 어디 계시오니이까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와서 보라 (요1:38-39) ‘그들이 가서…. 그날 함께 거하니'(요1:39). 기껏해야 그분과 ‘하루’를 함께하는 것이 우리 대부분의 모습입니다. 우리는 현실로 돌아가자마자 다시 자신의 유익을 구하기 시작하다가 더 이상 주님과 함께 거하지 않습니다. 사실 그 어떠한 삶의 조건도 우리로 하여금 예수님 안에 거할 수 없도록 만들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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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새길을 여는 사람(요1:19~28) 명절의 기쁘고 풍성한 좋은 마음으로 힘차게 한 해 보내시기를 축복하고 축원 드립니다. ‘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한 사람이 먼저 가고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고 루쉰은 얘기했습니다. 길은 원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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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5일 새벽을 깨우는 말씀 46 나다나엘이 이르되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느냐 빌립이 이르되 와서 보라 하니라 47예수께서 나다나엘이 자기에게 오는 것을 보시고 그를 가리켜 이르시되 보라 이는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라 그 속에 간사한 것이 없도다 48나다나엘이 이르되 어떻게 나를 아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빌립이 너를 부르기 전에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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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4일 새벽을 깨우는 말씀 29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이르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30 내가 전에 말하기를 내 뒤에 오는 사람이 있는데 나보다 앞선 것은 그가 나보다 먼저 계심이라 한 것이 이 사람을 가리킴이라 31 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내가 와서 물로 세례를 베푸는 것은 그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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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요1:14) 사랑의 설렘에 눈뜨던 소년 시절 잘 알지도 못하면서 흥얼대던 노래입니다. 한사람 여기 또 그 곁에 둘이 서로 바라보며 웃네. 먼 훗날 위해 내미는 손 둘이 서로 마주 잡고 웃네. 한사람 곁에 또 한사람 둘이 좋아해. 긴 세월 지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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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요1:11~12) 기다리던 분이 왔는데도 받아들이지를 않고 있습니다. 몰라서 그랬을까요 알았지만 기대하던 모습과 달라서 그랬을까요! 하지만 그들의 영접과 상관없이 이미 주님은 와 있었습니다. 그들이 못 알아 봤을 뿐입니다. 지금도 주님은 우리의 일상 가운데 계십니다. 알아 보기만 하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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