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담대 Tag
확신의 용기(요일3:19~24) 1. 오늘 말씀은 ‘확신’에 관한 말씀입니다. 지난 주는 ‘사랑의 용기’를 말씀드렸고, 오늘은 ‘확신의 용기’에 대한 설교입니다. 사랑에도 용기를 붙였고, 확신에도 용기를 붙였습니다. 둘 다 쉽지 않기에 ‘용기’를 붙였습니다. 각설하고 말씀 드립니다. 19절에 나오는 사도 요한의 말씀이지만 저도 동일한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사람도, 하나님도 믿기 힘들어졌지만 우리 모두, 주 앞에서 ‘굳세게’, ‘깊은 확신’으로 […]
Read More...
말씀: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는 신앙인(행 4:13-31) 성전 미문에서 못 걷는 이를 고쳐준 사도 베드로와 요한(행 3:1-8)으로 인하여 흥분한 군중들에게, 그들(베드로와 요한)은 예수님의 부활을 증거 하였습니다. 입장이 곤란해진 당시 정치 종교 지도자들은 “도무지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지도 말고 가르치지도 말라”(17-18절)는 함구령을 내립니다. 그러자, “베드로와 요한이 대답하여 이르되 하나님 앞에 너희 말 듣는 것이 하나님 말씀 듣는 […]
Read More...
용기 백배 힘을 다하라(수1:1~9) 1. 귀한 시간 앞에 우리가 서 있습니다. 한 해가 또 갑니다. 하지만 한 해가 또 옵니다. 한 해를 살아온 소감이 어떠셨습니까? 한 해를 맞이하는 소감은 또 어떠십니까? 각자 소회가 다르겠지만, ‘감사’하는 마음만은 다 가지면 좋겠습니다. 흐르는 것이 물뿐이랴, 우리도 저와 같아서, 강변에 나가 삽을 씻으며, 거기 슬픔도 퍼다 버린다.(정희성, 저문 […]
Read More...
말씀: 마지막 선물, 담대(요16:32~33) 32 보라 너희가 다 각각 제 곳으로 흩어지고 나를 혼자 둘 때가 오나니 벌써 왔도다 그러나 내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계시느니라 33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요16:32-33) 어떤 사연인지는 모르지만, 노숙 생활을 시작한 […]
Read More...
새벽을 깨우는 말씀 2017년 3월 23일 1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사람을 보내어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가나안 땅을 정탐하게 하되 그들의 조상의 가문 각 지파 중에서 지휘관 된 자 한 사람씩 보내라 ∙∙∙ 18그 땅이 어떠한지 정탐하라 곧 그 땅 거민이 강한지 약한지 많은지 적은지와 19그들이 사는 땅이 좋은지 나쁜지와 사는 성읍이 진영인지 산성인지와 20토지가 […]
Read More...
2016년 9월 6일 새벽을 깨우는 말씀 6 그러므로 우리가 항상 담대하여 몸으로 있을 때에는 주와 따로 있는 줄을 아노니 7 이는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행하지 아니함이로라 8 우리가 담대하여 원하는 바는 차라리 몸을 떠나 주와 함께 있는 그것이라 9 그런즉 우리는 몸으로 있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가 되기를 힘쓰노라 10 이는 우리가 […]
Read More...
[중보기도] 1. 박원배 집사님: 오늘 오전 8시에 서울대 병원에서 위암 수술하십니다. 수술 시간에 맞추어서 함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2. 조성임 집사님: 지난주 수술 하시고 16일(주일) 퇴원하셨습니다. 힘든 수술을 하신 관계로 조속한 회복이 절실합니다. 집사님의 회복을 위해서도 계속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