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김명숙 Tag
2016년 5월 19일 새벽을 깨우는 전도사님 말씀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빌4:4) 우리는 기뻐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떻게 항상 기뻐할 수 있을까요? 고린도후서 8장 2~3절말씀을 보면 빌립보 교회는 가난과 시련중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기쁨 중에 있습니다. “환난의 많은 시련 가운데서 그들의 넘치는 기쁨과 극심한 가난이 그들의 풍성한 연보를 넘치도록 하게 하였느니라. 내가 증언하노니 […]
Read More...
2016년 5월 13일 새벽을 깨우는 전도사님 말씀 또 참으로 나와 멍에를 같이한 네게 구하노니 복음에 나와 함께 힘쓰던 저 여인들을 돕고 또한 글레멘드와 그 외에 나의 동역자들을 도우라 그 이름들이 생명책에 있느니라(빌4:3) 어제는 바울이 유오디아와 순두게의 다툼 소식을 듣고 한 마음을 품으라는 말씀을 살펴 봤습니다. 오늘 바울은 나와 멍에(어려운일, 짐스런 일)를 함께한 네게 (누구인지는 모릅니다. […]
Read More...
2016년 4월 29일 새벽을 깨우는 전도사님 말씀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
Read More...
2016년 4월 28일 새벽을 깨우는 전도사님 말씀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여함을 알고자 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어떻게 해서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빌3:10~11) 오늘 아침을 여는 이 새벽 시간 바울의 세 가지 소망이 우리의 소망이 되기를 소원하면서 말씀을 전합니다. 바울은 세 가지소망을 말씀합니다. 첫째 그리스도를 아는 것, 둘째 부활의 능력을 […]
Read More...
2016년 4월 14일 새벽을 깨우는 전도사님 말씀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빌2:12~13) 지난번 살펴본 빌립보서 2장 말씀에서 바울은 종의 형상으로 자신을 낮추고 죽기까지 복종하여 십자가 […]
Read More...
예배자의 삶으로 4월 7일 새벽을 깨우는 전도사님의 말씀(행1:12~14)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부활하사 제자들과 40일을 지내신후 승천하시면서 주님은 제자들에게 당부하십니다.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기도하며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고.(행1:4) 예루살렘을 지정하신 이유는 하나님의 성전이 있는 곳이며 성령이 임하는 곳이며 영원한 신앙의 고향이며 화평과 기쁨의 상징적 성읍이며 예배에 하나님의 임재가 계셨던 곳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늘 우리를 예배자로 부르십니다. 장소에 […]
Read More...
2월부터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에 룻기서를 함께 읽어 갑니다. 룻기서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각자 제 소견대로 살았던 사사시대에 하나님의 언약 안에서 한 가정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신실함으로 귀한 가정을 세워가며 그 가정을 통한 축복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한 가정이 세워지는 것뿐만 아니라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지극하신 사랑과 구속의 섭리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우리가 미처 깨닫지 […]
Read More...
새해 첫주 하나님께서 들풀 교회에 귀한 선물을 보내 주셨습니다. 선물은 새로운 들풀지기로 함께 할 김명숙 전도사님입니다. 그 동안 국내외 선교현장과 배움의 과정을 통해 만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교회를 섬기면서 나누게 될 것입니다. 선교현장에서 단련된 강인함과 성령의 열매로 맺혀진 좋은 성품으로 들풀교회에 큰 힘이 될 것입니다. 김명숙 전도사님을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들풀교회 교우 일동 (자세한 사항은 들풀지기에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