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말씀 그리고 하루' Category
복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시편 1:1~2) 복있는 사람이 되는 비결(?)을 말해주고 있네요! 악인의 꾀와 죄인의 길과 오만한 자의 자리를 즐기지 말고 말씀을 즐기고, 묵상하라고 합니다. 말씀 묵상은 하나님 생각을 내 생각 되게해서 나를 변하게 만듭니다. 좋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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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고흐, 씨 뿌리는 사람. Sower.) 씨를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마13:3) 아멘!! 씨 뿌리는 사람이 뿌리는 수고를 하지만 언제나 결실을 얻는 것은 아닙니다. 길가에도 떨어지고 돌밭에도 떨어지고 가시떨기 위에도 떨어집니다. 하지만 좋은 땅에도 떨어집니다. 그러므로 씨는 뿌리러 나가야 합니다. 실망하지 말고 불평하지 말고 깊이 각성된 한 사람이 끈기있게 뿌리는 씨앗이 언젠가는 생명의 결실로 나타나게 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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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여호와께서 너를 실족하지 아니하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이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이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이시라 여호와께서 네 오른쪽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낮의 해가 너를 상하게 하지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지 아니하리로다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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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내 무지개를 구름 속에 두었나니 이것이 나와 세상 사이의 언약의 증거니라 내가 구름으로 땅을 덮을 때에 무지개가 구름속에 나타나면 내가 나와 너희와 및 육체를 가진 모든 생물 사이의 내 언약을 기억하리니 다시는 물이 모든 육체를 멸하는 홍수가 되지 아니할지라 무지개가 구름 사이에 있으리니 내가 보고 나 하나님과 모든 육체를 가진 땅의 모든 생물 사이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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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람은 마구 먹어대는 자요 포도주를 마시는 자요, 세리와 죄인의 친구로다(마태복음 11:19) 사람들은 빈정댔지만, 주님은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어떤 꺼리낌도 없이 즐겁게 둘러앉아 즐기셨습니다. 12월을 외로움의 계절로 보내는 사람이 많기에 12월은 더 둘러 앉아야 합니다. ‘나이 든 남자가 혼자 밥 먹을 때 울컥하고 올라오는 것이 있다. 큰 덩치로 분식점 메뉴 표를 가리고서 등 돌리고 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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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육체로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건하심으로 말미암아 들으심을 얻었노라(히5:7)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마5:4) 눈물은 마르면 안됩니다. 힘들면 다윗처럼,예레미야 처럼, 베드로 처럼 그리고 주님처럼 뜨거운 눈물을 쏟으십시오. 그 약한 눈물이 새 힘을 줄 것입니다. ‘오늘의 우리는 눈물이 다 말랐습니다. 눈물 없는 곳에 못된 것들만 무성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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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마6:13.개정) ‘우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공동) ‘Don’t let us yield to temptation, but rescue us from the evil one'(New Living Translation) 설마 뒤에 욕심을 잉태해서 죄를 낳게하고, 사망을 낳게하는(약1:15) 유혹의 악마가 있습니다. 오늘도 방심하지 맙시다. 유혹은 항상 먹음직하게, 보암직하게, 탐스럽게 옵니다(창3:1~6) ‘설마’는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오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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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를 막아 듣지 아니하면 자기의 부르짖을 때에도 들을 자가 없으리라(잠언21:13) 사연을 듣기 전에 대답하는 자는 미련하여 욕을 당하느니라(잠언18:13) 지혜자는 우리에게 충고합니다. 잘 들으라고. 잘 듣는게 사랑이고 잘 들으면 달라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서로 귀 기울이고 서로 이해하고 서로 사랑하기 위해 인간은 태어났다’ (Paul Eluard) 듣지 않으려는 낡은 마음은 흘려 보내야 합니다. 그래야 뼈아픈 후회를 막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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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자녀 여러분, 사랑에 대해 말만 하지 말고 참된 사랑을 실천하십시오. 그것만이 우리가 참되게 살고 있으며 실제로 하나님 안에 살고 있음을 알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요일3:18~19, 메시지역) ‘아무도 사랑해 본적이 없다는 거 언제 다시 올지 모를 이 세상을 지나가면서 내 뼈아픈 후회는 바로 그거다 그 누구를 위해 그 누구를 한번도 사랑하지 않았다는 거’ (황지우, 뼈아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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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하는 자는 내게 속하였고, 나는 그에게 속하였구나(아가서 2:16) 삶은 홀로서기보다 마주서기, 마주보기 입니다. ‘너와 내가 당신과 당신이 마주 봅니다. 파랑 바람이 붑니다. 싹이 움틉니다. 피곤에 지친 눈을 들어 사랑에 주린 눈을 들어…'(Erich Kastner) 오늘 하루도 마음열고 ‘너’를 만나십시오. 한 겨울에도 ‘싹’이 움틀 것입니다. ‘분노는 시야를 좁힌다’ (미국심리학회 발표논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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