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자녀 여러분,
사랑에 대해 말만 하지 말고
참된 사랑을 실천하십시오.
그것만이 우리가 참되게 살고 있으며
실제로 하나님 안에 살고 있음을
알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요일3:18~19, 메시지역)
‘아무도 사랑해 본적이 없다는 거
언제 다시 올지 모를 이 세상을 지나가면서
내 뼈아픈 후회는 바로 그거다
그 누구를 위해 그 누구를
한번도 사랑하지 않았다는 거’
(황지우, 뼈아픈 후회에서)
마땅히 사랑할 사람조차도 사랑하지 못하는
뼈아픈 후회가 더 이상 없기를..
‘세상은 사랑을 아는 사람과 알지 못하는 사람으로 나뉜다’(줄리안 반즈)
Comments are closed.